그때 우리 엄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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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22 조회 1,700회 댓글 0건본문
함축해서 쓸려니 내용도 잘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ㅠ ㅠ
하루가 지나고 이틀 사흘 크지도 않은집이 썰렁하다 ..귀신도 이런집에서
안살겠다 . 그런데 적적한건 엄마 뿐만이 아니다 나도 덩달아 쓸쓸 하다
술도 가면 갈수록 늘어가고 밖에서 간단하게 마신술이 집에서 잠도
안온다 . 이런 저런 잡생각을 하다가 하....시바 두사람에 떡치는 걸
보고싶다..형의 파이팅 넘치는 몸짓에 입술을 깨물며 황홀해 하는 엄마
얼굴 ...예전에 상상을 하면서 자위를 하는데 잘 안된다...
풀긴 풀어야 겠고 그러다 그 카페에 들어가본다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형이올린 어마 사진을 보는데 그중에 엄마가 설겆이 하고
있는 사진 거기서 치마속을 찍은 사진이 있다 . 조또 나도 모르게 이상한
상상을 한다. 저 상황에서 형이 엄마를 먹어 줬으면..그러면서 나는 고추를
흔든다.. 치마속 사진이 스타킹속에 살색팬티가 비치는 모습이다....
시바 전에 형이 저걸 한꺼번에 벗겨서 쩝쩝거리면서 존나 빨던데 그런
상상을 하며 존나 흔든다.. 치마만 살짝 들어서 쑤셔주니깐 죽여주던데
그러고는 몸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한다 . 힘이 빠지면서 벽만 쳐다본다
그런데 느끼는게 전에 하고는 전혀 다르다. 굉장히 힘이 들면서 무엇보다
엄마한테 미안하다....이게 남들이 얘기하는 현자타임이라는것 같다
몇달뒤에 형한테 전화가 왔다....나는 슈퍼에서 알바를 하고잇는데 한잔
하자고 한다...적녁에 형을 만났는데 반갑더라 . 1차 2차에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는데 이상하게 형 집에 얘기를 한번도 안한다...깨소금 쏟아지는
얘기도 좀 하고 집사람 얘기도 좀 할 법도 한데....그리고 얼굴이 많이 어둡다
형 : 엄마 잘있지 ?
나 : 네...근데 무슨일 있어요?
형 : 요즘도 우울하고 그러고 있어?
나 : 좀 그렇긴 한데....괜찮아요
형 : 엄마 보고싶다..
나 : 그만해요...이제 집에 있는 사람한테 잘 하세요
형도 말이 없다....나는 화제를 돌려야 겟다...싶어서
나 : 요즘 카페에 형이 없어서 사람들 원성이 높네요...ㅎㅎ
형은 피식 웃는다. 그때 나의 조그만 궁금증이 생긴다
나 : 형 ...근데
형 : 머 ?
나 : 아니 딴게 아니고 예전에 엄마 사진 찍은거...그거 어떻게
찍은거예요 ?
나는 얼굴이 빨개지고 형은 웃는다
형 : 그거 그냥 디카로 찍은거야 그리고 찍을때 엄마도 알고 있었어
나 : 네 ? 엄마도 알아요...?
그러니까 형이 디카로 찍었는데 엄마는 찍지 말라고 그러고 형이 막
찍고 그러니까 엄마는 형이 장난스러워 보여서 그냥 가만 있었단다
찍는 목적은 엄마는 알수 없었을테구....그렇게 찍어서 올렸다
지금도 카페 몇몇사람들 하고는 문자를 주고 받는 모양이었다
술을 많이 마셨다 내가 엄마한테 전화해서 형을 바꿔줬는데
그냥 끊어 버린다 . 형 오바이트 하고 난리도 아니다
집에 왔는데 엄마가 내 방문을 열더니
엄마 : 너 왜 쓸데없는 짓을 하고 그래
그러면서 문이 부셔질듯이 닫아 버린다
음.....형에 결혼생활을 먼저 예기 하자면 형은 이혼했다
명분은 성격차이라고 하겠지만 엄마 때문이다 ..형이 엄마를 못잊고
그 집사람이 눈치를 채는 바람에 두사람은 별거를 햇다
그 여자는 이혼 이유가 엄마때문이라는걸 알면서도 주위에 일체 얘기를
안했더라....자존심이 상해서 였을까 ...결론은 성적인 문제다
나중에 형하고 술마시면서 얘기를 나눴다 집사람하고 잠자리를 안한단다
발기가 안된단다.....이쯤 얘길 하면 이글을 보시는 분들은 이해를 하실꺼다
형은 정상적인 성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다 . 단순한 잠자리에서는 충동을
못느낀다. 그러다보니 서로에게 무관심해지고 결국에는 집사람도 남자가 생겼다
별거를 하다가 형 모친께서 돌아가시면서 곧바로 이혼을 햇다 애가 없는게 천만
다행이다 ...그리고는 부친 혼자 계시니 형은 집이 정리 되는데로 다시
컴백홈 한단다ㅏ......이런 내용을 엄마한테 예기를 하는데 알고 잇었다는 듯이
별 말이 없더라 . 엄마가 전화를 안받으니 형이 문자로 이런 저런 내용을
장문에 문자로 보낸 모양이더라 ...대충 2년만에 귀환이다
그래도 두사람이 가까워 지는데는 시간이 걸리더라
나 : 엄마 형도 많이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엄마가 좀 위로도 해주고
예전처름 좀 가깝게 지내
엄마 :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고 니 앞가름이나 잘해 .언제까지
알바만 하고 있을꺼야
나 : 적당히 해 엄마도 튕길 입장은 안잖아
형하고 나하고 작전을 짠다 내가 엄마 방문을 고장 내 버린다
그리고는 형을 불러 문 수리를 부탁한다 ..나사 몇개만 조이고 망치질 몇번만
하면 되는거였다 형이 와서 문수리를 하길래 나는 그냥 나가버린다
효과는 물론 좋았다... 며칠뒤 엄마가 음식을 한다고 왔다 갔다 한다
형 아버지 드릴려고 하는거다 .. 형은 형제가 엄마 또래에 누나가 있는데
멀리 강원도.? 경기도 ? 머 그 어디 쯤에 있고 형은 부산 어디에 있고 형은
늦둥이다 ..그래서 부친이 연세가 많으시다 . ..암튼 두사람은 다시 사이가 좋아진것
같고 엄마도 자주 웃는다 ...운동도 다시 시작하고 형이 음식 재료를 사오면 엄마는
음식을 해서 형을 준다 ...형의 섹스 기술은 여전했고 엄마의 흐어엉 신음소리도
여전했으며 나도 여전하다...ㅎㅎ
카페에 형이 인사말을 남겼는데 예전에 호응을 해줬던 사람들이 없는 모양이다
울산에 그사람들은 연락처를 아니까 가끔 문자를 주고 받는 정도이고 내가 두세번
자위를 했던 엄마 사진도 지웠더라 .
나 : 형 엄마 사진 지웠어요 ?
형 : 응 왜 ?
나 : 아니 그냥 없길래
형 : 나 다시 엄마 사진 찍어서 올린껀데 괜찮지 ?
나는 그냥 우물쭈물 한다
형 : 니가 싫으면 하지 말고
나는 그냥 먼 산만 쳐다보다가
나 : 알아서 하세요
형은 웃는다
나 : 근데 엄마도 이제 나이가 많은데 사람들이 좋아 할까요 ?
형 : 야 너도 카페에 가봐서 알겠지만 거기에 별의 별 사람들 많어
그리고 넌 아직 젊어서 잘 모르겠지만 너네 엄마 아직 이쁘고 매력있어 정말이야 ㅎ
나 : 그런데 어떻게 찍을 껀데요
형 : 엄마도 이제 예전처럼 장난스럽게 받아줄것 같지도 않고 그냥 모르게 찍으면 돼
요즘은 폰카가 너무 잘 나와서 폰으로 찍으면 된단다 ...동영상으로 찍어서 캡쳐
하면 된단다
나 : 그러다 엄마한테 들키면요 ?
형 : 들키면 그냥 장난이라고 하면 되지 ㅎㅎ
나 : 차라리 내가 엄마한테 말을 걸면 형이 뒤에서 찍는게 더 낫지 않나요 ?
형은 환하게 웃는다 그 웃음에 의미는 나는 안다
형 : 됬어 너까지 머하러 그래
나 : 조심하세요
나는 안다 형이 지금 발끈 했을꺼라는걸 자식인 내가 동참을 하려고 했으니
이 조차 형한테 성적인 자극을 주기에는 충분하다는걸 ..두사람에 섹을 자식인
내가 지켜봐줬듯이 그것만큼 형한테는 자극적인게 없엇다...나도 나쁜놈이다
며칠뒤 사진을 올렸다 . 얼굴이야 모자이크를 했지만 디테일하게 올렸다
얼마전에 형 아버지 반찬한다고 왔다 갔다 했을때 ...그때 나는 집에서 스타킹을
신고 있길래 내 머리속에 물음표를 달고 나간적이 있었다 형이 시킨 모양이다
그때 찍은 사진들이다 아니나 다를까 반응이 좋다
ㅡ 와...너무 이쁘시네요 예전 모습 그대로세요
ㅡ 조만간에 담배사러 가겠습니다 뵙고싶어요
ㅡ 전에 처럼 스타킹 가져가도 되나요
ㅡ 치마속 어떻게 찍으신거예요 ?
등등 댓글이 많아 ...형은 분명히 즐거워 하고 흐뭇해 있을것이다
몸에 에너지가 충전이 됬을테고 오늘밤에 그 에너지를 엄마한테 다 쏟아
부을것이다 ...형이 전화 왔다
형 : 봤어 ?
나 : 네
형 : 이쁘지
나 : 네
그날 밤도 형이 엄마 머리 끄댕이를 잡고 예스..오 예스 하아 하아 ...엄마도
머리끄댕이를 잡힌채 천정을 향해 흐어엉 아아 아으항 거리고 나도
끄헉 거리며 발사를 한다 ....환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