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유학때 맛사지 업소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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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44 조회 667회 댓글 0건본문
여러 많은 한국 남성들은 일본 여성과 한국 여성의 차이점에 대해 많이 상상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래전에는 한국의 성문화는 개방이 되지 않은 부끄럽다거나,
남성이 야동을 보고 따라 한다는 더러운 취급을 많이 받아왔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그렇지 않을겁니다.
일본에서 남녀가 호텔방에서 ㅅㅅ 할때에, 여자가 가만히 있으면, 뭐라고 할까요?
남자 혼자 애무하고 삽입해서 헐떡이고 혼자 다해야 하면?
일본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마구로------해석하면 참치입니다.
죽은 참치처럼 떵그러니 누워있는 여자를 말합니다. 아주 재미없죠 ...
요즘 SNS으로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인터넷상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한국 남성은 성격이 급해서, 오늘 안으로 어찌되었건 끝장 볼려고 하죠?
서두가 길었네요...오늘은 맛사지 경험에 대해서 적어 볼께요
저는 동경 기준으로 적고 있는 것이므로, 오사카, 고베 등의 성문화는 취급하지않습니다. ㅎㅎ
오사카, 고베는 한국과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무늬만 일본이죠...
동영상 BJ등 모두가 오사카등에서 나오는것이니깐요..오사카는 한국과 비슷합니다. ㅋㅋ
그날 만나서 그날 데리고 갈수 있습니다. 분위기 안만들어도요...각자의 스킬에 따르겠지만요 ㅎㅎ
일본에서 맛사지는 한국형 맛사지(아카스리 - 때밀이) 와 중국형 경락 맛사지에서 2000년에 아주 성행 하는 정점을 찍었습니다.
동경내의 향락문화의 대표적인곳은 신주쿠, 아카사카, 신바시(아주조금),시부야, 이케부쿠로 등입니다.
일본인을 먹을려면 이런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외는 한국, 중국이 콜걸로 성행하는 곳들입니다.
이케부쿠로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나는 항상 일주일에 한번은 혼자 성문화 체험을 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ㅎㅎ
이케부쿠로의 니시구찌 (서쪽 출구)로 나오자 마자 오른쪽으로 꺽으면 약간의 성업소가 있습니다.
이케부쿠로는 역시 히가시 (동쪽) 출구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동쪽 출구로 나가면 여자 아주 이쁩니다..
하지만 전화발이로 오는 일본여자, 소프란도 (맛사지), 비디오샾 등이 있기에, 이런 경험이면 할필요가 없겠죠?
한곳이 눈에 띕니다. 간판도 이쁩니다. 맛사지...한시간 6000엔 90분 8000엔 이라는 문구가 내 눈길을 끕니다...
정상적인 맛사지 샾이죠..
정상적이지 않은 성업소의 경우는 얼마냐구요? 60분 9000엔 90분 13000엔 정도 합니다.
(물론 혼방 안됩니다 ㅋㅋ) 혼방 업소는 따로 있습니다.
한국업소 찾으면 99% 혼방이 가능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외국에서 한국여자 만나면 괜찮을거라고요 ㅎㅎ
업소에서 만나면 꽝입니다...90%가요.. 우선 말이 안되니, 사정만 하게 하기 위해 안간함을 씁니다 ㅋㅋ
돈을 지불하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갔습니다. 당연히 60분 짜리 맛사지를 선택합니다.
왜냐...좋으면 연장하면 되요 ㅎㅎ
방에 도착하자 이불이 깔려있군요...침대가 아니군요...헐...이거 좋네...요
또 왜냐고요? 아시겠지만, 침대에 누워서 맛사지를 받으면 여성의 몸을 터치하기에 아주 불편하다는거....ㅎㅎ
5분정도 기다렸을까요? 20살정도의 일본녀가 들어옵니다.
하지메마시테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라며 제게 다가옵니다.
전 짤막하게 말합니다.
도-모.( 아네)
그녀는 반바지(스판)에 티를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또한번 물어봅니다.
어디가 불편하세요? (이말은 어디를 집중적으로 맛사지 해드릴까요?)
나는 항상 말하지만, 허리와 허벅지라고 답합니다 ㅎㅎ (이렇게 말해도 대부분 등 맛사지에서 끝나버립니다 ㅎ)
은은한 향초가 있습니다. 냄새가 좋네요
그녀가 말합니다. 옷을 벗고 누우라고 합니다. 물론 팬티 입습니다. 대신 팬티는 종이로 된 팬티를 주는군요...
이거 물먹으면 어찌 되는지 아시겠죠?
그녀가 말합니다.
우쯔부세니 낫테 쿠다사이 (엎드려주세요)
나는 말합니다
우쯔부세 스루니와 하나쯔마리가 좆또 아레 나노네 테키토우니 시테 오네가이스루요( 엎드려하는것은 코가 막히니깐 적당히 해 주세요)
그녀는
하이 카시코마리마시타(네 잘알겠습니다)
엎드리자 그녀는 내 머리맡에서 나의 등을 쓸어 내려갑니다.
한 20분 흐릅니다. 그녀도 힘들겠죠? ㅎㅎ
허리 맛사지때 그녀는 나의 팬티를 조금 내립니다. 일반인 이다 보니, 자기도 보이는게 있겠죠? ㅎㅎ
살짝 그녀의 다리를 터치해봅니다. 가만히 있습니다...왜냐구요? 함부로 싫은 내색을 하면 안되기 때문이죠 ㅎㅎ
그녀는
아오무케니 낫테 쿠다사이 (바로 누워 주세요)
나는 바로 누웠고, 그녀는 다시 맛사지를 시작하고, 나는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녀는 다 보입니다.
하이 (오케이)
이때부터 여러분은 맛사지가면 과감해져야 뭐라도 건지고 옵니다. 맛사지만을 받을거면 전문 맛사지샆을 가세요 ㅎㅎㅎ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과감히 손을 가져갑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 사실 얼마나 손에 땀나는 순간들을 반복 했겠습니까)
그녀가 엉덩이를 뻅니다. (만지지 말라는 거죠)
다시 그녀의 다리를 만져봅니다. (다리도 뺴네요)
가만히 맛사지 받습니다. 나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여기서 일한지 얼마나 됐어?
그녀는 말합니다. 일주일됐습니다....
오호라...그래서 내숭이었구나 하고 직갑합니다. 작전을 바꿔야합니다.
그녀를 넘어뜨리기위한 작전은 오늘 할수 없다는 겁니다.
나는 그녀에게
원래 남자가 맛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조금 터치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물어봅니다. (물론 한국이라면 안되겠죠?)
그녀는 네 하고 짧게 답하고 묵묵합니다. (아마 겁나든지, 나를 진상이라 여기든지 ㅋㅋㅋ)
다시 나는 그녀에게 이름을 물어봅니다.
그녀는 이름을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혀봅니다. 가만있습니다.
그녀의 허리를 약간 위를 터치합니다. 가만있습니다.
다시 그녀의 엉덩이로 내려와서 만져 봅니다 가만있네요..
과감히 그녀의 ㅂㅈ로 갑니다. 그녀가 몸을 뒤로 빼면서 말합니다.
스미마셍, 좃또 ( 미안합니다. 이렇게까지는 하지마세요...라는 의미겠죠)
알앗따 미안하다고 짤막히 답변합니다.
그녀는 다시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어느듯 시간이 다되어버렸네요...ㅠㅠ
나는 카운타로 나옵니다. 카운타에서 물어봅니다
맛사지는 어땠습니까? 나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질문합니다. 여기 지명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네 지명됩니다 별도 지명비 1000엔이 있다고 듣습니다.
(이러한 시스템들 궁금하시죠? 다음번에는 이런 시스템에 대해 모두 설명해 드릴께요)
나는 그길로 그 샾을 나옵니다. 일주일 뒤...전화로 예약을 하고 다시 갑니다.
ㅎㅎㅎ
그녀는 알고 있겠죠? 만약 내가 싫었다면 아니 두려웠다면, 내가 진상이었다면 가게측에 나를 안받겠다고 했겠죠?
방을 안내받고, 그녀가 들어옵니다.
모르는척 하는군요
다시 누워라 엎드려라...
나는 그날 2시간의 맛사지 선택을 했습니다.
카운타에서도 알겠죠? 아 저새끼 저년한테 작업하는구나 ㅎㅎ
그래도 돈버니 카운타에서는 좋아라 하죠 ㅎㅎ
그녀의 손을 끌어서, 바로 나의 ㅈㅈ에게로 가져갑니다.
그녀 손이 부르르 떨리네요...힘을 주고 빼네요...당연합니다.
그 틈을 안놓치고,바로 그녀의 잠지로 손을 가져갑니다. 놀래 자빠지네요...
그녀에게 말합니다.
내가 너를 좋아해서도, 너를 가지기 위해서도 아니다. 난 단지 쉬러 온것 뿐이고,내 머리가 내 몸이 움직이는대로 하는 것이니,이해해라, 단지 너가 거부를 하면 난 아무짓도 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해둡니다.
맛사지 하는 그녀를 당겨서 내옆에 눕힙니다.
그녀는 누워서는 안된다고 하는군요...옆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맛사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녀의 단추를 풀고, 그녀의 바지도 벗기고, 다 만집니다...
좋아라 하는군요...
바로 뒤치기 자세로 바로 돌입합니다. 망설일 필요가 없죠..
또 한마디가 흘러나오네요...
안되요..손님..이러지 마세요...
그러면서 허리는 움직이네요..ㅋㅋ
이렇게 그녀와 놀고, 나는 그녀의 6개월간의 기둥서방이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물었죠...
일할때 나같은 사람 많지 않냐고요...그러자 그녀는 대답하더군요
사실 있다...그런데 찔끔거리기만 하지 대놓고 덤벼들지는 않는다.당신같이 저돌적으로 오는 남자를 거부하는것이 힘들었다. 라고요....
여러 종류의 생각과 또 사고가 틀린 사람들이 많겠죠?
그냥 결론적으로 내가 운이 좋았다고 여깁니다...ㅎㅎ
그녀는 정말 최고의 ㅅㅅ 파트너였습니다.
일본여자의 ㅅㅅ 특성은 ㅅㅅ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거부가 없다는것이고,이미 호텔 가기전에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하고 있다는것.즉 그것을 남자가 알아차리고 타이밍만 잘 잡으면 됩니다.
다음 번에는, 한국 콜걸, 한국의 룸같은 문화, 어떻게 한국녀들이 오고,어떤 애들이 일본으로 원정와서 사는지, 왜, 일본 유학을 여자를 보내지 않는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못생긴 여자는 괜찮지만, 어느정도 생긴 여자는 일본에 혼자 유학갔다가는 90프로 아웃 당합니다.
일본 살기 좋다고 말하게 됩니다 ㅋㅋㅋ 왜냐고요? 한국녀들은 말합니다. 자유스럽고, 간섭이 없다고요..
오래전에는 한국의 성문화는 개방이 되지 않은 부끄럽다거나,
남성이 야동을 보고 따라 한다는 더러운 취급을 많이 받아왔지만, 요즘 젊은 세대는 그렇지 않을겁니다.
일본에서 남녀가 호텔방에서 ㅅㅅ 할때에, 여자가 가만히 있으면, 뭐라고 할까요?
남자 혼자 애무하고 삽입해서 헐떡이고 혼자 다해야 하면?
일본에서는 이렇게 표현합니다. -----마구로------해석하면 참치입니다.
죽은 참치처럼 떵그러니 누워있는 여자를 말합니다. 아주 재미없죠 ...
요즘 SNS으로 발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을 인터넷상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한국 남성은 성격이 급해서, 오늘 안으로 어찌되었건 끝장 볼려고 하죠?
서두가 길었네요...오늘은 맛사지 경험에 대해서 적어 볼께요
저는 동경 기준으로 적고 있는 것이므로, 오사카, 고베 등의 성문화는 취급하지않습니다. ㅎㅎ
오사카, 고베는 한국과 비슷하다 보면 됩니다. 무늬만 일본이죠...
동영상 BJ등 모두가 오사카등에서 나오는것이니깐요..오사카는 한국과 비슷합니다. ㅋㅋ
그날 만나서 그날 데리고 갈수 있습니다. 분위기 안만들어도요...각자의 스킬에 따르겠지만요 ㅎㅎ
일본에서 맛사지는 한국형 맛사지(아카스리 - 때밀이) 와 중국형 경락 맛사지에서 2000년에 아주 성행 하는 정점을 찍었습니다.
동경내의 향락문화의 대표적인곳은 신주쿠, 아카사카, 신바시(아주조금),시부야, 이케부쿠로 등입니다.
일본인을 먹을려면 이런곳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외는 한국, 중국이 콜걸로 성행하는 곳들입니다.
이케부쿠로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나는 항상 일주일에 한번은 혼자 성문화 체험을 하기 위해 이곳저곳을 돌아다닙니다. ㅎㅎ
이케부쿠로의 니시구찌 (서쪽 출구)로 나오자 마자 오른쪽으로 꺽으면 약간의 성업소가 있습니다.
이케부쿠로는 역시 히가시 (동쪽) 출구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을겁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동쪽 출구로 나가면 여자 아주 이쁩니다..
하지만 전화발이로 오는 일본여자, 소프란도 (맛사지), 비디오샾 등이 있기에, 이런 경험이면 할필요가 없겠죠?
한곳이 눈에 띕니다. 간판도 이쁩니다. 맛사지...한시간 6000엔 90분 8000엔 이라는 문구가 내 눈길을 끕니다...
정상적인 맛사지 샾이죠..
정상적이지 않은 성업소의 경우는 얼마냐구요? 60분 9000엔 90분 13000엔 정도 합니다.
(물론 혼방 안됩니다 ㅋㅋ) 혼방 업소는 따로 있습니다.
한국업소 찾으면 99% 혼방이 가능합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외국에서 한국여자 만나면 괜찮을거라고요 ㅎㅎ
업소에서 만나면 꽝입니다...90%가요.. 우선 말이 안되니, 사정만 하게 하기 위해 안간함을 씁니다 ㅋㅋ
돈을 지불하고, 안내해주는 방으로 갔습니다. 당연히 60분 짜리 맛사지를 선택합니다.
왜냐...좋으면 연장하면 되요 ㅎㅎ
방에 도착하자 이불이 깔려있군요...침대가 아니군요...헐...이거 좋네...요
또 왜냐고요? 아시겠지만, 침대에 누워서 맛사지를 받으면 여성의 몸을 터치하기에 아주 불편하다는거....ㅎㅎ
5분정도 기다렸을까요? 20살정도의 일본녀가 들어옵니다.
하지메마시테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라며 제게 다가옵니다.
전 짤막하게 말합니다.
도-모.( 아네)
그녀는 반바지(스판)에 티를 걸치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또한번 물어봅니다.
어디가 불편하세요? (이말은 어디를 집중적으로 맛사지 해드릴까요?)
나는 항상 말하지만, 허리와 허벅지라고 답합니다 ㅎㅎ (이렇게 말해도 대부분 등 맛사지에서 끝나버립니다 ㅎ)
은은한 향초가 있습니다. 냄새가 좋네요
그녀가 말합니다. 옷을 벗고 누우라고 합니다. 물론 팬티 입습니다. 대신 팬티는 종이로 된 팬티를 주는군요...
이거 물먹으면 어찌 되는지 아시겠죠?
그녀가 말합니다.
우쯔부세니 낫테 쿠다사이 (엎드려주세요)
나는 말합니다
우쯔부세 스루니와 하나쯔마리가 좆또 아레 나노네 테키토우니 시테 오네가이스루요( 엎드려하는것은 코가 막히니깐 적당히 해 주세요)
그녀는
하이 카시코마리마시타(네 잘알겠습니다)
엎드리자 그녀는 내 머리맡에서 나의 등을 쓸어 내려갑니다.
한 20분 흐릅니다. 그녀도 힘들겠죠? ㅎㅎ
허리 맛사지때 그녀는 나의 팬티를 조금 내립니다. 일반인 이다 보니, 자기도 보이는게 있겠죠? ㅎㅎ
살짝 그녀의 다리를 터치해봅니다. 가만히 있습니다...왜냐구요? 함부로 싫은 내색을 하면 안되기 때문이죠 ㅎㅎ
그녀는
아오무케니 낫테 쿠다사이 (바로 누워 주세요)
나는 바로 누웠고, 그녀는 다시 맛사지를 시작하고, 나는 눈을 감고 있었지만 그녀는 다 보입니다.
하이 (오케이)
이때부터 여러분은 맛사지가면 과감해져야 뭐라도 건지고 옵니다. 맛사지만을 받을거면 전문 맛사지샆을 가세요 ㅎㅎㅎ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과감히 손을 가져갑니다 (이렇게 되기 까지, 사실 얼마나 손에 땀나는 순간들을 반복 했겠습니까)
그녀가 엉덩이를 뻅니다. (만지지 말라는 거죠)
다시 그녀의 다리를 만져봅니다. (다리도 뺴네요)
가만히 맛사지 받습니다. 나는 이렇게 질문합니다.
여기서 일한지 얼마나 됐어?
그녀는 말합니다. 일주일됐습니다....
오호라...그래서 내숭이었구나 하고 직갑합니다. 작전을 바꿔야합니다.
그녀를 넘어뜨리기위한 작전은 오늘 할수 없다는 겁니다.
나는 그녀에게
원래 남자가 맛사지 받으면서 이렇게 조금 터치하는건 당연한거 아니냐? 라고 물어봅니다. (물론 한국이라면 안되겠죠?)
그녀는 네 하고 짧게 답하고 묵묵합니다. (아마 겁나든지, 나를 진상이라 여기든지 ㅋㅋㅋ)
다시 나는 그녀에게 이름을 물어봅니다.
그녀는 이름을 말해줍니다.
그러면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혀봅니다. 가만있습니다.
그녀의 허리를 약간 위를 터치합니다. 가만있습니다.
다시 그녀의 엉덩이로 내려와서 만져 봅니다 가만있네요..
과감히 그녀의 ㅂㅈ로 갑니다. 그녀가 몸을 뒤로 빼면서 말합니다.
스미마셍, 좃또 ( 미안합니다. 이렇게까지는 하지마세요...라는 의미겠죠)
알앗따 미안하다고 짤막히 답변합니다.
그녀는 다시 맛사지를 시작합니다.
어느듯 시간이 다되어버렸네요...ㅠㅠ
나는 카운타로 나옵니다. 카운타에서 물어봅니다
맛사지는 어땠습니까? 나는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가 질문합니다. 여기 지명도 되냐고 물어봅니다.
네 지명됩니다 별도 지명비 1000엔이 있다고 듣습니다.
(이러한 시스템들 궁금하시죠? 다음번에는 이런 시스템에 대해 모두 설명해 드릴께요)
나는 그길로 그 샾을 나옵니다. 일주일 뒤...전화로 예약을 하고 다시 갑니다.
ㅎㅎㅎ
그녀는 알고 있겠죠? 만약 내가 싫었다면 아니 두려웠다면, 내가 진상이었다면 가게측에 나를 안받겠다고 했겠죠?
방을 안내받고, 그녀가 들어옵니다.
모르는척 하는군요
다시 누워라 엎드려라...
나는 그날 2시간의 맛사지 선택을 했습니다.
카운타에서도 알겠죠? 아 저새끼 저년한테 작업하는구나 ㅎㅎ
그래도 돈버니 카운타에서는 좋아라 하죠 ㅎㅎ
그녀의 손을 끌어서, 바로 나의 ㅈㅈ에게로 가져갑니다.
그녀 손이 부르르 떨리네요...힘을 주고 빼네요...당연합니다.
그 틈을 안놓치고,바로 그녀의 잠지로 손을 가져갑니다. 놀래 자빠지네요...
그녀에게 말합니다.
내가 너를 좋아해서도, 너를 가지기 위해서도 아니다. 난 단지 쉬러 온것 뿐이고,내 머리가 내 몸이 움직이는대로 하는 것이니,이해해라, 단지 너가 거부를 하면 난 아무짓도 하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해둡니다.
맛사지 하는 그녀를 당겨서 내옆에 눕힙니다.
그녀는 누워서는 안된다고 하는군요...옆에 앉아있습니다. 물론 맛사지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녀의 단추를 풀고, 그녀의 바지도 벗기고, 다 만집니다...
좋아라 하는군요...
바로 뒤치기 자세로 바로 돌입합니다. 망설일 필요가 없죠..
또 한마디가 흘러나오네요...
안되요..손님..이러지 마세요...
그러면서 허리는 움직이네요..ㅋㅋ
이렇게 그녀와 놀고, 나는 그녀의 6개월간의 기둥서방이 되었습니다.
그녀에게 물었죠...
일할때 나같은 사람 많지 않냐고요...그러자 그녀는 대답하더군요
사실 있다...그런데 찔끔거리기만 하지 대놓고 덤벼들지는 않는다.당신같이 저돌적으로 오는 남자를 거부하는것이 힘들었다. 라고요....
여러 종류의 생각과 또 사고가 틀린 사람들이 많겠죠?
그냥 결론적으로 내가 운이 좋았다고 여깁니다...ㅎㅎ
그녀는 정말 최고의 ㅅㅅ 파트너였습니다.
일본여자의 ㅅㅅ 특성은 ㅅㅅ 하기로 마음 먹었으면, 거부가 없다는것이고,이미 호텔 가기전에 이미 마음의 결정을 하고 있다는것.즉 그것을 남자가 알아차리고 타이밍만 잘 잡으면 됩니다.
다음 번에는, 한국 콜걸, 한국의 룸같은 문화, 어떻게 한국녀들이 오고,어떤 애들이 일본으로 원정와서 사는지, 왜, 일본 유학을 여자를 보내지 않는지에 대해 알려드릴께요...못생긴 여자는 괜찮지만, 어느정도 생긴 여자는 일본에 혼자 유학갔다가는 90프로 아웃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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