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학원 과외 조교누나랑 ㅅㅅ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2 조회 912회 댓글 0건본문
고2때 6살차이나는 학원 과외 조교누나하고첫키스해보고
누나집에서 아다뗀 썰 풀겠습니다.
제가 첫경험이라 그 누나 가슴사이즈는 잘모르겠는데요
적어도 두루마리휴지가 달려있는 것 같았음 쳐지는거 없이...
정말 야동에 나올법한?
얼굴은 코가 좀 낮아서 별로였는데 몸하고 열굴에 색기가 장난이 아님
처음 그누나가 영어 알려준다고 허리 숙였을때 엉덩이 라인하고 골반라인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누나 성격이 원래 남자들하고 말잘하고 주변에 친구들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던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걸레 삘도 나는것 같음)
어쨌든 매일 보는 얼굴이라 하루가 남다르게 친해지고 색드립도 치며 학원에서 롤얘기
(누나 서든, 롤 좋아하심)로 진도를 착착 나갔습니다.
그러던중 주말에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와 누나집 뒤에있는
성당에 십자가의 길(아시는 분 있으려나?)에서 산책을 하게 됬죠
와.... 근데 방금 씻고 나와서 그런지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더군요
덕분에 제 육봉은 천천히 머리를 들어올리게 되어
애써 안보일려고 주머니에 손넣어서 밀어넣으면서 간신히 진정을 시켰습니다.
산책이 끝나고누나는 저에게 너 우리집 잠깐 갈래? 귤줄게(그때가 수능 끝난 직후였음 11월 25일?)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당연히 먹을거 라는 소리에 콜! 하고 따라 들어갔죠
자연스럽게 집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빅뱅이론을 보면서 현웃 터뜨리고 있는데
누나가 옷을 갈아 입고 제 옆에 앉아서 같이 웃더군요
전 눈치가 없어서 히히 거리면서 누나가 주던 귤받아 먹다가 실수인지 고의인진 모르지만
장난으로 누나 손가락을 핥게 됫습니다.
그러더니 누나 반응이 헤드락 걸면서 '이새끼가 까져가지고! 나를 넘봐?' 하시길래
저도 에헤이 왜이러시나 하며 누나를 안아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야 답답해'하며 손가락으로 제 정수리를 찌르면서
누나가 절 안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누나 왜이래 그랬지만
저의 몸은 저의 것이 아니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바닥에서 키스를 하는데 기분진짜 최고였음 (햐 뭐이런 경험이 다있냐 하시겠지만 저도 같은 심정ㅋㅋㅋㅋ)
그때 누나가 위에있고 내가 아래로 누워서 키스를하는데 허리를 잡고 있었음
키스를 하다보면 남자는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더라구요
누나가 후드티를 입고있었는데 밑에서부터 누나의 생살을 만져가면서 브라까지 오긴오긴 왔는데
이걸 벗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순간 고민되더군요
고민하다보니 키스를 열정적으로 하던 우리누님은 왜? 하기싫어? 하시길래
아니 브라를 벗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 ㅋㅋㅋ그랬더니
손수 벗어주시더군요.... 그때 처음 다른 여자의 가슴을 보게되었습니다.
또 이날처음 애액을 맛봤습니다. 약간 시큼한 정도?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는데 누나가 그걸왜먹엌ㅋㅋㅋ하더군요
그리고 보징어냄새는 못맡아봤습니다.
그게 심하면 못할 정도라고 하시 던데 다행히 저는 안난것같았습니다.
그 후 정말 가슴이 빨개지도록 빨면서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고
콘돔이 없었지만 박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그... 여자가 위에서 해주는 체위는 골반쪽이 너무아프더라구요 자꾸 맞부딫혀서...
신나게 누나가 박아주다가 결국 황홀함에 젖어서 가슴위에 싸고
누나가 제 ㅈㅈ를 휴지로 닦아준다음 사까시를 해주시는데
와...그건 또 색다른 경험이더라구요
ㅂㄹ을 빨아줄때 저도 모르게 신음이 다 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한번 더싸고 키스 찐하게 하고 누나와 함께 학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누나와 저는 사귀게 되엇고 몇번의 관계를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절대 주작아니고 실화입니다.
누나집에서 아다뗀 썰 풀겠습니다.
제가 첫경험이라 그 누나 가슴사이즈는 잘모르겠는데요
적어도 두루마리휴지가 달려있는 것 같았음 쳐지는거 없이...
정말 야동에 나올법한?
얼굴은 코가 좀 낮아서 별로였는데 몸하고 열굴에 색기가 장난이 아님
처음 그누나가 영어 알려준다고 허리 숙였을때 엉덩이 라인하고 골반라인이 정말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그 누나 성격이 원래 남자들하고 말잘하고 주변에 친구들은 여자보다 남자가 더 많았던 것 같음
(지금 생각해보면 약간 걸레 삘도 나는것 같음)
어쨌든 매일 보는 얼굴이라 하루가 남다르게 친해지고 색드립도 치며 학원에서 롤얘기
(누나 서든, 롤 좋아하심)로 진도를 착착 나갔습니다.
그러던중 주말에 한번 보자는 말이 나와 누나집 뒤에있는
성당에 십자가의 길(아시는 분 있으려나?)에서 산책을 하게 됬죠
와.... 근데 방금 씻고 나와서 그런지 그렇게 섹시할수가 없더군요
덕분에 제 육봉은 천천히 머리를 들어올리게 되어
애써 안보일려고 주머니에 손넣어서 밀어넣으면서 간신히 진정을 시켰습니다.
산책이 끝나고누나는 저에게 너 우리집 잠깐 갈래? 귤줄게(그때가 수능 끝난 직후였음 11월 25일?)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서 전 당연히 먹을거 라는 소리에 콜! 하고 따라 들어갔죠
자연스럽게 집들어가서 쇼파에 앉아 빅뱅이론을 보면서 현웃 터뜨리고 있는데
누나가 옷을 갈아 입고 제 옆에 앉아서 같이 웃더군요
전 눈치가 없어서 히히 거리면서 누나가 주던 귤받아 먹다가 실수인지 고의인진 모르지만
장난으로 누나 손가락을 핥게 됫습니다.
그러더니 누나 반응이 헤드락 걸면서 '이새끼가 까져가지고! 나를 넘봐?' 하시길래
저도 에헤이 왜이러시나 하며 누나를 안아버렸습니다
그러더니 누나가 '야 답답해'하며 손가락으로 제 정수리를 찌르면서
누나가 절 안으면서 키스를 하더군요 저는 너무 당황해서 누나 왜이래 그랬지만
저의 몸은 저의 것이 아니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바닥에서 키스를 하는데 기분진짜 최고였음 (햐 뭐이런 경험이 다있냐 하시겠지만 저도 같은 심정ㅋㅋㅋㅋ)
그때 누나가 위에있고 내가 아래로 누워서 키스를하는데 허리를 잡고 있었음
키스를 하다보면 남자는 자연스럽게 손이 올라가더라구요
누나가 후드티를 입고있었는데 밑에서부터 누나의 생살을 만져가면서 브라까지 오긴오긴 왔는데
이걸 벗겨야 할지 말아야 할지순간 고민되더군요
고민하다보니 키스를 열정적으로 하던 우리누님은 왜? 하기싫어? 하시길래
아니 브라를 벗겨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 ㅋㅋㅋ그랬더니
손수 벗어주시더군요.... 그때 처음 다른 여자의 가슴을 보게되었습니다.
또 이날처음 애액을 맛봤습니다. 약간 시큼한 정도?
손가락으로 집어서 먹는데 누나가 그걸왜먹엌ㅋㅋㅋ하더군요
그리고 보징어냄새는 못맡아봤습니다.
그게 심하면 못할 정도라고 하시 던데 다행히 저는 안난것같았습니다.
그 후 정말 가슴이 빨개지도록 빨면서 자연스럽게 바지를 벗고
콘돔이 없었지만 박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이라 그런지 그... 여자가 위에서 해주는 체위는 골반쪽이 너무아프더라구요 자꾸 맞부딫혀서...
신나게 누나가 박아주다가 결국 황홀함에 젖어서 가슴위에 싸고
누나가 제 ㅈㅈ를 휴지로 닦아준다음 사까시를 해주시는데
와...그건 또 색다른 경험이더라구요
ㅂㄹ을 빨아줄때 저도 모르게 신음이 다 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한번 더싸고 키스 찐하게 하고 누나와 함께 학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날 이후 누나와 저는 사귀게 되엇고 몇번의 관계를 더 가질 수 있었습니다
절대 주작아니고 실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