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에서 억울했던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육군훈련소에서 억울했던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30 조회 549회 댓글 0건

본문

훈련받고 빵이랑 초코우유 나눠주는데 나는 흰우유 받음
그래서 "내가 조교한테 질문 있습니다" 라고 정중히 물어봄
그런데 조교가 "뭔데" 라고 했었는데
정중하게 "저는 왜 초코우유 안주십니까" 이랬었다.
이유없이 나 앞으로 부르고 내 얼굴에 조교얼굴 존나 가까이 대고 "너 지금 장난하냐!" 소리쳐서 살짝 울컥함(왜 나만 흰우유냐고 시발)www.ttking.me.com 토렌트킹 토렌트킹스트그래서 "장난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었는데
조교가 이유없이 빡돌아서 앉았다 일어났다 존나시켜섯 서러워서 울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