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갔을때 옆방 아가씨 속옷으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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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5:15 조회 709회 댓글 0건본문
어제 휴가가서 옆방 아가씨가 건조대에 널어놓은하얀색리본팬티에 딸치고 다시 널어놓은 미친놈입니다.사실 평소에는 안 그런데, 술을 과음하면 ㅅ욕폭발, 충동억제 ㄴㄴ하 사실 그래서 여자있는 술자리나 과음은 피해왔는데..어제는 간만의 부랄들의 피서라 이성을 놓았네요일단, 결과부터 말하자면 오늘 시끌벅쩍했습니다ㅋㅋㄱ다행이 은팔찌는 안참.근데 제가 엄청 쫄보라 댓글들보고 아 끝났다. 조졌네 이러고 있었습니다.아침에 처리해야지 하고 나갔는데,펜션관리자들은 왜케 꼭두새벽부터 움직이는지...포기하고 좌절모드로 들어갔죠.근데 옆방아가씨들 10시반넘게까지 안일어남ㅋㅋㅋ전 요리담당이라 아침부터 김치전골하고 있었는데펜션 아주머니가 들어오더군요.아... 올 것이 왔구나.. ㅈㅅ 하고 ㅠㅠ모드를 품고 있는데아니나 다를까 아줌마가 그러더군요. 왜그랬냐고근데 아무것도 모르는 친구들은 무슨말이냐고 물었죠.그랬더니 아주머니가 이해한다 젊은 총각들이 아가씨들보고그럴 수 있는데 지금 돌려주면 없던 일로 하겠다고 하는 겁니다.잉? ?????뭔가 이상했는데 친구가 지금 무슨 말하시는지 모르겠다 하니까아줌마 왈어제 옆 방에 아가씨들이 널어놓은 옷 중에 속옷만 싸그리없어진겁니다.ㅋㅋㅋㅋㅋㅋㄲㅋㅋ미친 저 말고도 미친 놈이 있었어요.무엇보다 제가 묻혀놓은걸 가져갔다니ㄷㄷ거기다 또 딸이나 안쳤으면 다행이라는 생각하면서우리는 아니라고 결백하는게,여기 숙소는 안쪽 자물쇠가 있어서 안에서 잠그는데,그 키는 당연히 제가 가지고 잤고 그대로 있었으니,우리 중에 도둑놈은 없는거였죠.덕분에 안도의 한숨과 우리 짐 다보여주면서 없다고 찾아보라했습니다그때 옆방아가씨들이 직접 검사했는데 결국 사과받았습니다ㅋㅋㅋ우릴 의심한게 어제 제 친구놈들이 옆방에 찍접대서 제가가서 사과함ㅎㅎ그래서 그친구를 의심했던 겁니다.댓글보니 꼬시라하던데 우린12명 그중에 모쏠10ㅠㅠ 옆방 여자3 ㅎㅎ어쨌든 잘 넘어가고 11시30분쯤 우린 숙소를 나오는데,2층이 소란스러워 보니 2층에 남고들 8명이 있었는데,거기서 나왔다는거 같더군요.남고애들덕분에 전 잘 넘어갔습니다만... 하자괴감이 드네요. 미친놈입니다..아무튼 앞으론 안 그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