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 우연히 만난 냄새충 돌싱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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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6 조회 854회 댓글 0건본문
새벽에 잠도 안오고 대가리에 온갖 야한생각만 떠올라서 예전에 있었던 썰 하나 풀게.
스물다섯때 있었던 일이야. 그때 군대 다녀와서 만난 여친이랑 1년 좀 넘었을때였는데 여친이 한학기동안 일본 유학을 가서 본의아니게 혼자가 된 때였어.
그때도 지금처럼 밤잠이 없어서 맨날 뒹굴거리다가 가끔 산책 겸 동네한바퀴 돌곤 했어.
그날은 여름이라 새벽 세시쯤 산책하다 쮸쮸바 2+1짜리 사들고 집에 들어가던 길이었어. 들어가기전에 담배 한대 필려고 스팟 찾는데 마침 건물 뒤쪽에 괜찮은 장소가 있는거야. 원룸에 딸려있는 차 두대정도 간신히 주차할 정도로 아담한 공간이었는데 으슥하니 마음에 들었지.
여튼 거기서 담배한대물고 피고 있었는데 그때만해도 담배피면 침을 줜나 뱉던 낙타새끼였어. 지금은 입이 말라서 뱉을 침도 안나오지만 여튼 그땐 그랬지.
그렇게 침 줜나 뱉으면서 피고있는데 갑자기 1층에 있던 원룸 창문이 열리더니 여자가 소리를 버럭 지르는거야..ㄷㄷ
깜짝 놀래서 쳐다봤더니 지금 나갈테니 거기 딱 기다리고 있으라는거야.. 난 뭐때문에 그러는지도 몰랐으니 벙쪄서 피던거 피고 있었지.
곧 그 여자가 한손에는 빗자루 한손엔 쓰레받기를 들고 나왔어. 다짜고짜 여기 담배피는데 아니라고. 맨날 여기서 담배피고 침뱉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관리가 안된다고 겁나 뭐라하는데 대충 흘려들으면서 훑어보니 집에 있다 나와서 그런지 쫙 달라붙는 나시에 팬티보다 손가락 한마디정도 긴 짧은 반바지를 입고 있었어.. 얼굴도 뭔가 섹기가 있고 아줌마는 아닌데 누나도 아닌거 같은 정도로 보였어.
난 일단 바로 사과하고 내가 청소하겠다고 빗자루질 겁나 하고는 정말 미안하다고 꾸벅꾸벅 사과했더니 어느정도 풀렸는지 여기 원룸 주차장이니까 앞으로 조심하라더라고..
그렇게 빗자루 들고 들어가려기에 나도모르게 날도 더운데 쮸쮸바 하나 드시고 가시라고 말해버렸어 ㅋㅋ 근데 잠시 쳐다보더니 좋다고 받는거야. 그렇게 둘이서 주차장에 걸터앉아서 쮸쮸바를 빨고있게됐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니 나이는 서른다섯이었는데 돌싱이더라고.. 이 누님이 집에서 혼자 맥주까다가 나왔다는데 약간 알딸딸해 보였는데 섹드립이 장난이 아니었어..
토끼풀이 어쩌고 진동기가 어쩌고 하는데 고개만 돌리면 가슴골이 보이고 시선을 내리면 하얀 다리가 보이는데 ㅜㅜ 나도모르게 언제부턴가 ㅍㅂㄱ가 되버린거지 ㅜㅜ
거의 한시간을 그렇게 노가리 까다가 누님이 슬슬 들어가자고 일어나자는데.. 난 ㅍㅂㄱ 상태라 일어날수가 없었어..ㅋㅋ
조금만 더 앉아있자고 다리에 쥐났다고 그랬는데 내 손목을 잡고 일어나라고 막 일으켜 세우다가 빡 튀어나와있는 거길 봐버린거지..ㅜ 마침 츄리닝을 입고 있었어서 티가 어마무시하게 났다..
잠깐 당황하더니 뭐냐고 섰냐고 겁나 웃는데 하.. 쪽팔리기도 하고 묘하게 흥분되기도 하고 그렇더라. 근데 이게 죽을 기미가 보이질 않는거야.. 그대로 갈수도 없고 그러다 나도 모르게 누나방 화장실좀 쓰면 안되냐고 했어 ㅋㅋㅋ 될리가 있냐고 농담처럼 말한건데 덥썩 그러라더라..
그렇게 약간의 설렘을 가지고 누나방에 입성했어. 들어서자마자 여자방 특유의 향기때문에 두근거렸지. 뭐 애초에 화장실 쓰자고 온거라 그냥 바로 화장실로 들어갔어. 가라앉히려고 오줌이라도 억지로 싸보려고 했는데 나오질 않더라.. 그러다 살짝 힘이 풀리길래 오줌소리도 바로 들릴거같고 뭔가 민망해서 그냥 나왔어.
나왔더니 누나는 침대에 걸터앉아 있더라고. 다리 꼬고 앉아있는데 핑크색 팬티가 슬쩍슬쩍 보이더라 ㅜㅜ 어쩌겠어 다시 섰지.. 그걸 본 누님은 딸딸이 친거 아니냐고 ㅋㅋㅋ 근데 왜 그대로냐고 막 놀리는거야.. 너무 민망하고 당황해서 얼굴니 벌게지더라.. 근데 갑자기 무슨 용기가 났는지 그럼 딸딸이 치게 누나 팬티라도 좀 벗어달라고 했어 ㅋㅋㅋ
갑자기 누나 급 당황하고 분위기 이상해지더라.. 미친소리 하긴 했으니까..ㅋㅋ 대충 농담이라고 둘러대고 무마할려 했는데 누님이 팬티는 왜 달라냐고 그걸로 뭐 어쩔려고 막 그러더라.. 이거뭐지 하다가 내가 냄새라도 맡으면서 칠려한다 했더니 알겠다더라..헐..
벗어줄테니 뒤돌아 있으라 하길래 뒤돌았더니 진짜 바지를 내리는거야..ㅋㅋㅋ 근데 안보여도 소리가 나잖아. 스르륵 탁 막 이런소리 들리는데 죽겠더라고.. 그러고 다시 바지 입는소리 나길래 돌아봤더니 진짜 한손엔 아까 얼핏 본 핑크색 팬티가 들려있는거야.. 하..
근데 갑자기 부끄러워서 못주겠다는거야.. 사람 환장하게 ㅋㅋ 이미 벗어놓고 뭐하냐고 막 조르다 뺐듯이 했어. 방금까지 입고있던 따뜻한 팬티를 들고있는데 ㅋㅋㅋ 와.. 자동으로 팬티를 뒤집어서 ㅂㅈ부분을 봤더니 노란 자국과 함께 더 밑으로 뭐가 축축한거야..ㅋㅋ 누나 이거 뭐냐고 하니까 아 몰라 죽인다면서 툭툭 대는데 얼굴이 벌겋더라고.
여튼 누나가 보는 앞에서 ㅂㅈ부분 냄새를 맡았어. 약간의 지린내와 함께 ㅂㅈ특유의 비린내가 나는데 미치겠더라고.. ㅈ은 이미 터질거같이 섰고. 그대로 들고 화장실 가려는데 누나가 벗어줬으니 여기서 딸 치라는거야 ㅋㅋㅋ
무슨소리냐고 겁나 웃었는데 갑자기 자기가 팬티까지 벗어줬는데 그정도는 하라고 쪼더라고.. 난 그 상황이 흥분되기도 하고 에라이 하는 마음에 냅다 ㅈ을 꺼냈어. 그리곤 ㄸ을 치기 시작했는데 앞에선 누나가 쳐다보고 있고 너무 흥분되는거야 ㅋㅋ
근데 가만히 벌개진 얼굴로 쳐다보던 누나가 다가오더니 내 ㅈ을 살짝 잡더라고... 기대하긴 했지만 막상 벌어지니 겁나 당황스럽더라.. 근데 내 예상과는 다르게 갑자기 킁킁거리면서 냄새를 맡는거야 ㅋㅋㅋ 내가 안씻고 와서 당황해서 뭐라 하려는데 자긴 ㅈ냄새가 너무 좋다더라고 ㅋㅋㅋ
이혼하고 제일 아쉬운게 ㅈ냄새 못맡는거라나.. 여튼 그렇게 한참을 킁킁대고 물고 빨길래 나도 누나 ㅂㅈ냄새 맡고싶다고 했더니 자연스래 69자세가 됐어. 눈앞에 처음보는 여자 ㅂㅈ가 적나라하게 놓여있는데 장난아니더라고.. 나도 뭐 킁킁거리고 물고빨았다.
그러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대로 누나 엎어놓고 뒤치기 자세로 넣어버렸어. 누님 신음 터지고 자지러지는데 생각보다 너무 반응이 좋다보니 나도 엄청 흥분되더라고.. 한참 쑤시다 밖에다 싸지르고 같이 누웠다.
누워서도 성에 안차는지 ㅈ을 만지작 거리더라..
여튼 그 누님과는 가끔씩 만나서 ㅅ하는 사이가 되었어. 근데 ㅈ냄새를 너무 좋아해서 절대 못씻게해서 좀 난감했지만 뭐.. 그 이후로 나도 냄새 패티쉬가 생겨버림.. ㅂㅈ냄새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