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노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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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7 조회 3,614회 댓글 0건본문
아 미안 쓴다는걸 술약속 때문에 ㅋ
미안하다 ... 암튼 한번에 다쓰면 길어지니깐
하나하나 씩적어볼게
돌림빵 이야기가 제일 많아서 이것부터 적어볼게
다윤이 학원 끝나고 만나서 한 10시쯤 된걸로 기억된다
학원 끝나고 집가는 코스가 있음 길 걸으면서
편의점 에서 핫바?아니면 라면 먹고 이야기 하면서
천천히 걸어서 집대려다 준단 말이야
평소와 똑같이 가고 있는대 친구가 전화 오더라
할거 없으면 자취방 와서 술한잔 하자고??
뭐 내일 주말이고 하다 보니 알겠다고 했어
12시 쯤 갈꺼 같다고 이야기 하고 끊으니
다윤이가 어디갈꺼야?? 물어봐서
친구가 술한잔 하자고 연락와서~ 말하니
가고 싶다는거야 안된다고 하니깐 안보내줄꺼라고
고집 부려서 엄마 한테 허락 받으라고 말하니깐
바로 전화 해서 친구집에서 공부 하다 자고 간다
하더라 허락 받아서 할수 없이
친구 한테 연락 하니깐 상관 없다고 오라는거야
알겠다고 하고 갔지
여친 있는줄 알았지만 미성년자 인건 몰랐음...☆
친구 집에서 해물찜 하나 시켜서 술먹는대
나도 다윤이랑 술 먹는건 처음이라 주량 을 몰라
한잔 먹으니 얼굴이 좀 빨개지더라고
내친구중에도 몇명 있고 그놈들은 잘먹어서
상관 안쓰고 먹었지 근대 한 각반병쯤?
먹을때 까지 상태는 조금취해보이지만 괜찮아 보엿음
어릴적 이야기 하고 한두잔 먹고 게임 했지
근대 다윤이가 처음이라 쉬운 게임만 했지
삼육구 베스킨 등등? 벌주는 종이컵 으로 풀잔
다윤이 걸려도 반샷 또는 흑기사 해주고 했어
몇잔 그렇게 먹다 보니 취기가 올라왔는지
머리 푹 숙여서 졸린지 뒤뚱 뒤뚱 하더라
많이 취한거 같아 부축해서 침대에 눕혀 놓고
난 친구랑 다시 먹기 시작했지
다윤이도 없다 보니 막 다윤이 이야기 묻더라고
스킨쉽 등등 솔직히 남자 애들끼리 만나면
저여자 어떰?누구랑 했는대 이러면서 여자이야기만
하잖아 아닌가 ...?
나도 술도 좀먹고 뭐 내가 이런 사람 이다?
자랑 하고 싶은 동물이잖아 그래서 뭐 나좋아해서
만나게 됬고 우리 대학 놀러 올때 만났다고 하니깐
했냐???물어보니 했다고 하니 존나 부럽다고 하더라고
계속 이야기 하는대 뒤에서 뭔 우웨엑 소리 나더라
나랑 친구는 직감했지 좆됬다고 뒤를 봐보니
다윤이가 누워서 토하더라고 스벌... 정떨어지더라라뭔가
몇번에 토를 하고 매운걸 먹어서 그런지
기침도 하더라 나는 친구 한테 미안하다면서
화장실가서 두루마리 휴지 가지고와 수습 했지
나는 친구 한테 존나 미안해서 계속 미안 하다면서
세탁비 준다고 말하며 빌었다
친구는 말로는 빨면되지 상관 없어 이말 하는대
표정은 죽일 표정이더라고 나는 기분 전환 할겸
담배 하나 피러 가자 하고 나왔어
나와서 이야기 하는대 친구가 부탁이 있다든거야
나도 미안해서 뭐든지 들어 줄게 말만해 했지
머뭇 거리다가 아니다 이러더라고 나는
진짜 뭐든지 해줄게 말만해봐 해줄수 있는건 다들어줄게
이말 하더니 담배 하나 더피면서
내가 진짜 아 이러면서 말을 할라고 하더라고
나는 야 친구사이에 말못할 일이 어디있냐 이러면서
말해보라 했지 그러니 갑작이 교복 입은 여자랑
해보고 싶다는거야 나도 그말듣고 아...이러니깐
너여친 이랑 하고 싶다는게 아니라 교복입은 여자랑
하고 싶다는거야 오해 하지말라고 말하더라
속으로 두가지를 생각했다..확답은 알지만
다윤이 친구 소개 해달라는건가?
다윤이가 교복 입고 있으니 하는 말인가?
(솔직히 너희들도 영계 고삼 교복 골뱅이 다 너희가
좋아 하는 단어 잖아 ㅇㅈ?)
나는 다윤이 한테 말해서 친구 소개 해달라고 해줄까??
물어보니깐 아 이러면서 솔직히 말할게 이러면서
술취하니깐 하고 싶고 나는 여친도 없고
너희랑 우정이라고 빡촌 몇번 간게 끝이라면서
감성 팔이 하더라 한마디로 다윤이랑 섹스 하고 싶어
이말이야 길게 써서 미안해;;
존나 복잡해지더라 말없이 담배 피면서
당연 안된다고 해야되는대 생각이 많아지더라
존나 옛추억 생각하고 암튼 고민끝에
알겠다고 하니깐 고맙다면서 좋아 죽더라
여고생이랑 한번 하는게 평생 소원 이라면서 고맙다고
좋아 하더라
(글이라 이렇게 표현 된거지 진짜 고민 많이 했어)
그렇게 우정을 확인 한것마냥 들어와서
먹은것 부터 부랴부랴 치우고 침대 앞으로 다가갔어
친구가 너먼저해 그래도 너여친이잖아 난 먹고난후
해도되 하며 웃더라
난 이미 다윤이랑 관계도 수차례 했고 먼저 하라 하니
고맙다며 나중에 비싼거 사준다면서 침대 위로 가더라
다윤이를 보며 바지를 벗더라고 이미 자지는 풀발기
상태 아마 밖에서부터 서있던거 같아보엿음
계속 서서 바라보기 그래 나는 침대옆 의자에 앉자
봤어 자지 쪼물딱 거리면서 다윤이 옆으로
가서 막 입술을 빨더라고 혀로 그렇게 혀로 콧구녕
핥아주고 양옆 볼을 눌러 입을 벌리고 키스를 하더라
그때 까지 다윤이는 별 미동이 없이 누워 있더라고
나도 이때까지는 그냥 야동 보는거 같았어
친구는 이제 다했는지 다윤이 조끼를 벗기더라
셔츠 단추를 하나 하나 풀때마다 거친숨소리랑 함께
몸이 들석들석 거리더라 그렇게 단추를 다풀고
검정티를 올려 브라를 밑으로 내리더라고
얼굴을 부비부비 하면서 부드러워?말랑말랑해?
혼자 떠들더라 그렇게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씹고 즐기더라 점점 얼굴을 밑으로 내려
치마 안쪽으로 머리를 넣고 숨을 들이마시더라
다시 머리를 빼고 치마를 위로 올리고
골반을 잡더니 가랭이 사이로 파고들어 얼굴을 비비더라
다윤이는 불편 한지 옆으로 몸을 돌려 엉덩이 쪽을
보여주더라고 거기에 대고 다시 얼굴을 부비부비
다시 정자세로 만들어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 위로
손을 비비더라 몇번 하고 나서 팬티도 반쯤 벗겨
보빨 하는대 이때부터 뭔가 좀 묘하더라고 기분이
그리고 다윤이는 힘없는 손으로 친구 머리를 밀더라고
친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하더라 보빨을 하다
친구는 갑작이 팬티랑 스타킹을 다시 올려 입혀주고
나를 보면서 스타킹 찢어도되냐 하더라
나는 당연 안된다고 했지만 친구는 토묻고 해서
버렷다고 하면되지않아??이러면서 나를 설득 했고
나는 마음대로 하라며 말했고 친구는 내말과 동시에
팬티 부분을 찢기 시작했어 다찢고 나서야
이렇게 하고 싶었다며 자랑 하듯 말하더라
팬티를 옆으로 하고 자지를 들이 미는대
내가 생은 그러니 콘돔 끼고 하자 있냐 물어보니
지갑에 하나 있다더라 그렇게 탁자위 콘돔 주고
조금씩 삽입 하는대 다윤이가 반응 하는지
다리가 조금씩 오무라 지더라고 나는 뒤에서 그
모습을 보는대 친구 한테 화난 다기 보다는
다른 남자 한태 느끼는거?암튼 짜증이 좀낫어
그렇게 친구는 조심 스럽게 삽입을 하며 허리를 흔들기 시작 했고 점점 빠르고 쎄게 하기 시작했어
다윤이는 조금씩 신음을 내며 느끼고 있던거 같아
점점 격해지면서 떡치는 소리는 커졋고
살끼리 맞대는 소리는 척이라고 하면
애액 때문에 나는 서리는 촵 점점 커지게 들리더라
조용해서 그런지 나는 그소리를 계속 듣자니
머리가 터질꺼 같아 나는 친구 어깨를 치며
잠시 멈추게 했어 친구는 왜???이러면서 날 처다 보더라
난 한숨을 쉬고 콘돔 더없지??나도 할려면 있어야되잖아
물으니 없다고 말해 사러 간다고 말하고 그자리를
나왔어 한 5분거리 한 20분 있다들어왔어
친구는 다했는지 다윤이 얼굴 에 자지를 비비고 있더라
친구는 나를 보고 멈춰서는 왜 이렇게 늦게 왔어
묻더라고 나는 너편하게 하라고 좀천천히 왔다고 하니
고맙다며 웃으며 팔을 치더라 이제 나도 할려고
다윤이 를 다시 돌려 대짜로 만들고 위에서 보니
옷 부분부분 정액이 묻어 닦은 흔적이 보이더라
속으로 내가 나간후 생으로 했다는 생각이나
화가 낫지만 증거가 없으니 별말은 못했어
다윤이는 다벗겨지지도 못하고 진짜 강간
당한 모습??? 머리는 헝크러저 있고
셔츠는 풀려저 있고 옷은 대충 올려 가슴을 보여주며
치마는 말려 올라가 찟겨진 스타킹 사이로 팬티가
보이더라 나는 그런 다윤이를 보니 뭔가 할수가
없겠더라고 나는 머리아퍼서 못하겠다며 자자고 말하니
한번 더하면 안되냐고 계속 부탁 하더라
나는 한번 하나 두번 하나 뭐가 달라 이러면서
맘대로 하라 했고 친구는 고맙다며 다시
다윤이 옆으로 갔어 나는 침대에 기대 좋냐?
물어보니 쫄깃쫄깃한게 창녀들이랑은 다르다고 하더라
친구는 내가사온 콘돔을 다시 장착 하고
다윤이보지에 자지를 비비면서 다시 발기 시키더라
다시 넣는대 아까 그렇게 했는대 뻑뻑 하다며 침을 모아
손에 뱉은뒤 보지에 막 비비더라 그렇게
다시 시작 했고 한번 싸서 그런지 좀 오래 하더라
나는 떡 소리를 들으며 폰을 하는대
질방귀 소리가나 처다보니 친구가 웃으며
방귀 소리 들었냐면거 나는 그거 질방귀라 했고
삽입 하면서 몇번 더 나더라고
친구는 힘든지 다윤이 한테 몸을 밀착 시켜 넣더라
그렇게 한 30분 동안 싸지도 못하고 몇번 자세만
계속 바꿔 하니 나는 야 그냥 빼라 안나오면 말하니
기달리라며 허리를 격하게 한들더라고
다윤이는 위아래 젖가슴 흔들리며
숨소리인지 신음인지 입에서 흘러나오더라
친구는 나올꺼 같다며 더빨리 흔드는대
갑작이 다윤이가 허리가 올라 갔다고 해야되나?
이건 좀 정확 하게 말해줄게
MㅡO이런 자세에서 그 돼지 바베큐 보면
막대기에 다리 팔 묶어 서 돌리잖아
친구를 막대기라 하면 끌어 안고 허리를 몇번 위아래 흔들리더니
밑에서 우줌인지 야동에서 보던 분수인지 촥 나와 친구
배부분에 적중 시키더라 옆으로도 퍼지고 한2초 동안
나오더니 몸에 힘이 빠진건지 푹 하고 쓰러저
경련??몸조금 떨면서 가뿐 숨소리 내더라
나랑 친구는 놀라 다윤이를 흔들어보니 한 5초도 있다
거친 숨소리 내며 얌전해 지더라 그렇게
친구는 콘돔을 빼고 다윤이 옷을 다시 입히고
담배 하나피러 가자 하더라
나와서 진짜 고맙다며 팔잡으면서 나중에 크세 한번
산다 하더라
더있지만 이건 넘길어 질까봐 못쓰겠다
약속 시간 보다 늦게 써서 미안하고...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필력이 쓰래기라...
오늘 저녁이나ㅜ내일쯤 뒷이야기 적어줄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