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에서 만난 연상 섹파만든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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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7 조회 1,000회 댓글 0건본문
그간 너무 바빠서 못쓰다가 진짜 오랜만에 왔네 ㅋㅋㅋ
각설하고 3편 들어갈게
그렇게 누나랑 두달정도 동상이몽을 꾸고 있었지
누나는 나를 남자친구로
나는 누나를 섹파로
그러다 한번 누나가 집착을 하기 시작하는거야
뭐하냐 어디냐 왜 연락안되냐 등등
그러다 문득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 나는 누나를 여자친구로 생각해본적이 없거든..
그래서 그냥 헤어지자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밑도 끝도없이 헤어지자고 말이야 ㅋㅋㅋㅋㅋ
개새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알겠다고 했고 나는 아..공떡이 날아가는구나...라고만 생각이 들었지
헤어지고 누나한테 3일정도 뜨문뜨문 연락이 오는거야 너 처음부터 나랑 섹스만 하려고 한거지 나 사랑한다며 왜 헤어지자는거야 등등 막 몰아치다가 4일째 되는날부터 연락이 없더라고 그래서 그대로 끝났다고 생각을 했지
그러다 두달정도 지났을까?
일적으로 바빠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 그때 당시에 누나의 집착이 짜증나서 헤어지자고 했지만 슬슬 고추가 자기좀 써달라고 보채는거야
실제로 섹스가 하고싶기도 했고
그 순간 생각나는 여자가 누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정말 두달동안 나눴던 몸정이 보통이 아니더라구
그래서 안면몰수하고 연락을 했어
처음엔 너 뭐냐 저리가라는 식이었는데 이빨을 존나게 털었지 어쩌구저쩌구 나 누나가 너무 보고싶다 이런식으로
근데 누나가 팅기더라구 싫은 눈치는 아니었어
근데 그때 내가 말한게 누나랑 연인 관계보다 가볍게 만나고싶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어
누나 몸이 그립다고 누나도 나랑 하는거 좋아하지 않았냐고....이렇게 까지 말했는데도 싫은눈치가 아니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만날 요량으로 이빨을 털었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언제 올꺼녜 ㅋㅋㅋㅋㅋㅋㅋ 성공했다
그래서 오늘 가겠다고 내일부터 주말이니깐 오늘 퇴근하고 바로 가겠다고 했더니 알겠대
누나가 모텔을 잡아놓겠대
그래서 나는 퇴근시간만을 기다렸고 퇴근하자마자 차타고 바로 누나가 잡아놓은 모텔로 달려갔지
근데 솔직히 퇴근하고 가면서 누나가 너무 쉽게 만나자고 했으며 모텔까지 잡아놓는다는게 너무 의심이가고 무서운거야..
섹스하러 갔다가 장례치르는건 아닌지...하고..
모텔에 차를 세우고 누나가 잡아놨다는 방으로 찾아들어갔어....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들어갔더니 누나가 씻고나왔는지 위아래 속옷입고 모텔에 있는 가운을 입고있더라고
아직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며 화장실에 누가 숨어있을까봐 화장실 문을 벌컥 열어봤지만 아무도 없었고 더이상 사람이 숨을공간은 없었어
침대 아래는 막혀있는 침대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 누나는 나랑 순수하게 섹스하려고 부른거였어
와 하느님 감사합니다.
얼른 들어가서 샤워 후딱하고 나와서 누나랑 담배 피면서 이야기를 했지
누나가 그러더라
그래 너랑 연인말고 섹스파트너로 한번 지내보고 싶다고
그러다 혹시알아? 니가 나를 진짜로 좋아하게되서 연인이 될지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고맙다고 나는 누나를 가볍게 만나고 싶어하지만 사람일은 정말 어찌될지 모르는거라고 누나랑 내가 연인이 될수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서로한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서 서로의 욕구도 채워주고 하자고
말하고 담배 끄고 바로 키스를 했어
키스를 하면서 내가 올라타고 가운을 벗기고 브래지어를 풀고 팬티를 벗겼더니 누나 몸이 뜨거워지는게 느껴졌지
그렇게도 작디작은 가슴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한쪽 젖꼭지는 입으로 또다른 한쪽은 손가락으로 쥐어짜내듯이 때로는 간지럽히듯이 애무를 했고
손가락으로 애무하던 젖꼭지를 입으로 애무하는 순간 젖꼭지를 만지던 손은 가슴아래로 배꼽 아래로 누나의 적당한 수풀속으로 들어갔는데
1,2편 봤던사람들이면 설명을 써놔서 알수도 있지만 이 누나가 물이 정말 많이 나오는 여자야
그래서 삽입할때도 부드럽게 삽입되고 피스톤질을 할때는 이불도 적시고 여성상위 할때는 내 하체가 다 젖을정도로 많단 말이야
근데 오늘은 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이불이 젖겠더라고
만질필요없겠다 싶어서 바로 내 소중이를 누나의 동굴로 밀어넣었지
역시...못생기고 가슴작아도 명기는 명기였어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던 그 동굴속을 들어갔다 나왔다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하니깐 기분이 정말 좋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하다가 뒷치기 여성상위 옆치기 하다가 정자세로 돌아와서 피스톤질 하다가 작디작은 쪼꼬미 가슴에 엄청나게 사정을 했고 닦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내가 포개져 누워서 키스를 수분 동안했어
그러고 나서 같이 씻으러 들어가서 누나가 아직 빳빳했던 내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주고 혹시 남아있는 정액이 있을까봐 쪽쪽 빨아주더라고
서로를 깨끗히 씻겨주고 나온 우리는 정말 금요일을 불같은 섹스로 지세웠고 토요일도 뜨겁게 일요일은 다음번에 만날것을 기약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는 섹스를 했지
진짜 금요일 밤부터 일요일 저녁시간대까지 모텔에서 밥을 시켜먹고 모텔앞 편의점에서 술을사오고 하면서 진짜 아무대도 안가고 2박3일동안 섹스를 했어
모텔에는 2박3일 숙박한다고 말했는데 처음엔 안된다고 하다가 가격 쇼부치고 3일내내 방잡고 섹스를 할수있었지
3편은 누나랑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 이야기였어
나는 그당시 28살이었고 누나는 32살이었어
앞으로 바쁘지 않으면 자주와서 누나랑 1년간 즐겼던 섹피토리를 큰 틀 안에서 풀어보려고해!
재미가 없어도 있어도 많이 읽어줬으면 좋겠다!
또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