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스타킹으로 딸치다 걸려 손으로 해주신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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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8 조회 2,446회 댓글 0건본문
전에 엄마 나가실때 신은 검스가 너무 섹시해
오실때 치마속 훔쳐보고 스타킹으로 딸쳐보겠다
고 한 사람인데
엄마 치마속 보고 발정나서 속옷이랑 스타킹가져와서 딸치다 걸림
저녁 준비하러 주방 들어가셨는데 생각을
바꾸셨는지 주말이니 시켜먹자고 하시며 내방으
로 오신거
막 벗어논 스타킹이라 그런지 향수 냄새와 발끝
부분 구두 가죽냄세가 사람의 정신을 마비시켰다
너무 흥분했는지 문여는 소리 안들릴정도로.....
엄마가 내 침대 바로 앞까지 와서 머리와 얼굴
어깨 가리지안고 두들겨팰때까지도 못알아챔
심장마비걸리는 줄 알았다
우리 엄마 욕 그렇게 잘하는 사람인줄 몰랐다
잘못했어요라고 빌면서 몸을 웅크리고 맞다가
이러다 맞아죽을것 같아서
"엄마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서 그랬어" 라고 울
먹이며 여러번 이야기했더니
엄마가 지치셨는지 아니면 작전이 먹혔는지 때리
시는거 멈추더니 가쁜 숨을 몰아쉬시면서 말을
더듬으시며 나를 욕하시다 방에서 나가셨다
난 이제 좆된거구나 야동과 야설과 현실은 다르
구나하고 공포와 두려움이 오기 시작하고 혹시
엄마가 다시 들어와서 2차 헬게이트가 열릴수도
있어서 밖의 상황에 온 신경이 쓰였다
30분정도 뒤에 엄마가 안방문을 닫고 들어가시
는 소리가 나서 일단 안심을 했는데
헬게이트 열리고 들어가실때까지 신경을 많이
써 그런지 기절하듯 쓰려졌다 눈뜨니까 11시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1시간하다
용기를 내어 엄마방으로 갔는데 방문앞에서
1시간은 서 있었다
그리고 살짝 들어갔는데
엄마 안주무시고 침대에 앉아 계셨음....
침대 밑에 가서 무릎끓고 고개 숙이니
엄마가 서늘하게
"왜 왔어?"
하시는데 진짜 심장이 떨려 말을 못했다
자식 하나 잘 키워보겠다고 최선을 다하는데 아
들새끼는 못된것만 배워서 더러운짓을 한다 하
시는데 눈물이 나더라
우는소리로 엄마를 초등학교때 부터 짝사랑해왔
고 꿈에도 엄마가 항상 나타났고 엄마가 너무 좋고
오늘 엄마 모습이 너무 예쁘고 섹시해 나도 모
르게 그런짓을 해서 미안하고
엄마 너무 사랑한다고 계속 말하자
미친소리 하지말고 가서 자라고 하시며
쫒아내셨다
내방에 들어가서
이제 어떻해야하나 죽어야하나
자살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유서를 써야하나
나중에 사람들에게 자살이유를 엄마 속옷
으로 딸치다 걸려서 자살한놈으로 알려질까
아침에 엄마 얼굴을 어떻게 봐야 할지
걱정으로
밤을 새웠다
아침이 안오길 바랬지만 아침은 오고
엄마 나오시고 씻으시고 아침 준비하는 소리에
간이 덜컹이고 심장이 뛰었다
(우리집은 주말 아침도 일찍 시작해야함)
일어나야할 시간이 되었지만 나가고 싶지
않았다 시간이 되었는데 안나오니 엄마가
"아들 일어나야지 "
여느때와 같은 톤으로
말하시는걸 들으니
살았다라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
쑥스러운 마음으로 씻고 아침밥을 먹는데
어제 있던 일은 없었던 것처럼 느껴지는 아침이
였다
그리고 화요일 엄마가 술자리가 있으셔서 술을
드시고 오셨다
엄마가 늦게 오시면 나는 거실에서 이불펴고
티비를 보며 엄마가 오실때까지 기다리고
엄마는 술드시고 들어오시면 방에 가서 옷 갈아
입으시고 샤워하시고 바로 주무신다
그런데 그날은 엄마가 들어오시고 엄마방에 안가
시고 이불속으로 들어오셔서 내 옆에 앉으셔서
이야기를 하며 티비를 봤다
기분 좋으신 일이 있으신지 계속 웃으셨는데
난 지은죄가 있어서 엄마에게 이유를 묻지도
못하고 눈치보며 티비 보는 시늉만 했다
엄마가 몸을 움직이실때마다 엄마 스타킹
신은 다리랑 내다리랑 닿았고 짧은 반바지
잠옷이라 엄마 스타킹 신은 다리 느낌이 너무
잘 느껴졌다
엄마를 올려다보니 화장하고 정장입은 모습이
너무 섹시하고 좋았다
몇번을 훔쳐보다 갑자기 엄마가 날 보며
"엄마가 그렇게 좋아?"
라고 하실때 진짜 심장이 멈출 뻔 했다
고개를 끄덕여야하는데
그렇다 대답을 해야하는데
아무말못하고 아무것도 못하고
눈치보고 있을때
엄마가 픽 웃으시며
"소심한건 꼭 지애비 닮아서" 하시며
얼굴을 두손에 감싸고
입술에 뽀뽀를 찐하게 해주는데
몇일간 마음고생 다 날라갔다
그리고 엄마는 다리펴고 앉아서 나는 옆에 누워
엄마 허벅지에 머리 얹고 다리를 엄마 다리에
부비부비하며 엄마는 내 등이나 옆허리에 손을
올리고 티비를 보기 시작했다
다리를 부비부비 하다보니 거기는 자연스럽게 커지고 엄마 다리와 허벅지에 거기가 계속 느껴지시는지 내허리에 있는 손을 천천히 내 허리밑으로 움직이셨다
티비를 보면서 내 허리에 있는 엄마 손이 바지안
으로 들어가서 내 거기를 잡기까지 티비 프로그
램 한편정도 걸린것 같다
그리고 바지 속으로 계속 잡고만 있으셨다
방송끝나고 광고가 나갈때야
엄마손가락은 움직였고
다음 프로그램 시작하기전에 난 이미 끝남
내가 끝나자 엄마는 주무신다고 들어가시고
욕실로 들어가서 팬티를 보니 한가득했다
몽정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그후 똑같은 날이었지만 조금 다른 저녁이다.
수요일날은 거실에서 누워 엄마와 티비보고 있을
때 앉아있는 엄마 허리를 앉고 다리를 부비부비
하면서 내 거기를 엄마 다리나 허벅지에 비비니
까 만져주시기는 하셨는데 바지안에서 손가락만
움직임으로는 빼는데 한계가 있었다
드디어 어제 바지를 내리고 제대로 해주심
팔을 제대로 사용해서 그런지 진짜 쾌감이 커서
나도 모르게 엄마 가슴을 꽉 잡았음 ㅋㅋㅋㅋㅋ
오늘도 오시면 해달라고 할건데
오늘은 시간많으니 느긋하게 해야지 하는동안
엄마 가슴을 만지면서 하고 한 뒤에도 계속 만지
다 빨아 볼 기회를 노리려고
엄마가 해주는게 자연스러울때까지
이렇게 가려는데
바람은
스타킹 신고 입으로 해주시기
섹스를 하고 싶은 마음은 아직 없는데 다 벗고 엄
마와 누워보고 싶다
이렇게 계속되면 가능할거라 생각함
이야기 쓰는 동안 시간이 많이 흘렀네
이미 엄마 들어오셨고 밥먹었고
조금 있으면 티비 볼거야
더 진전된일 생기면 그때 다시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