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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가장 황홀했던 그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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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8 조회 55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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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또 즐겁고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뒤 , 각자 집으로 헤어져 연락을 주고 받으며 지내다가 제가 지방으로 발령이 나서 


1~2주에 한번 정도만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서울에 있을때도 잘 보지는 못했지만 뭔가 좀 더 제약이 많이 생긴다는게 슬프긴 했죠... 아무튼 제가 지방에서 일을 하다가 주말에 쉬게 되어 서울을 올라가서 뭐 할지 생각하던 중에 누나를 바로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나한테 연락해서 " 이번주 금요일 저녁에 서울로 올라가는데 잠깐 볼까? "라고 했고 누나는 한번에 거절없이 흔쾌히 알겠다며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누나가 그날 야근을 한다고 하길래 그럼 방을 잡고 씻고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누나는 알겠다고 했고 저는 계획대로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저희 집 근처로 모텔을 잡고 씻고 쉬고 있었습니다.


씻고 나온지 한 십여분 뒤 벨이 울려서 나갔더니 누나가 굉장히 힘든 얼굴로 앞에 서있었고 고생했다며 포옹을 하며 입맞춤을 했죠 , 누나가 저한테 배가 고프다며 뭘 시켜먹자고 했는데 저는 그동안 너무나 고팠는지 말은 들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누나한테 바로 달려들어 누나가 입고있던 셔츠에 단추를 풀어 재끼고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배가 고팠다고는 했지만 조금씩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 흥분시켰고 많은 애무가 없이 저는 바로 넣고 싶은 마음에 누나의 바지를 벗기려는데


누나는 저의 손을 잡으며 " 다 이해해 그럴 수 있어. 우리 천천히 오래오래 하자 "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좀 진정을 한 상태에서 서로 키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입술 목 가슴 배 골반 엉덩이 허벅지 순서로.. 그녀의 몸을 천천히 핥으며 내려가고 있는데 그녀는 저를 눕히더니 씩 웃으며 저에 모든 것을 천천히 세심하게 빨아주기 시작했습니다..


가슴 목 배 ,,,, 그리고 저의 존슨에 도달했고 누나는 정말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시작을 했습니다..

조금씩 서로에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나는 누나에게 넣고 싶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누나는 알겠다며 제 위에 올라가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고.. 누나에 흔드는 스킬은 정말 어떻게 표현하기 힘들었죠...

누나는 저에게 너무 좋아....좋아 를 반복했고 일하느냐고 고생했어 라는 말과 상체를 제쪽으로 붙히며 키스를 했습니다.. 그렇게 10분정도에 관계를 갖고 누나 배 위에 잔뜩 싸고 같이 샤워를 하며 마무리가 됐습니다

이렇게 저희는 만날때마다 관계를 갖기 시작했고 이 다음에 할 얘기는 제가 누나를 만나지 못하게 된 이유인데.. 이건 그냥 궁금하다고 하시면 쓰고 아니면 안쓸려규요... 읽어줘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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