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같은 동생 편드는 년 엿먹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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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57 조회 670회 댓글 0건본문
우리학교 2학년에 진짜 미친년인 여자애새끼가 한명 있음.
동급생들 선배들 후배들 전부 그년 싫어함 ㅋㅋㅋㅋ 거의 왕따임
왕따당하는주제에 선배들한테 말/행동 존나 띠껍게함 ㅡㅡ (나 3학년)
그저께 내친구한테 띠껍게했는데 내친구가 걔 불러서 머라했음.
근데 당하자마자 엄마불러서 시발 ㅋㅋㅋㅋ 진짜 엠창 1시간도 안되서 바로 학교왔더라
생긴것도 하는짓도 존나 둘이 똑같애 개같은건 ㅋㅋㅋ 피는못속인다 레알.
쌤들도 전부 내친구편들어주고 ㅋㅋㅋㅋ 그새끼가 쌤들도 존나 싫어하거든.
솔직히 때린것도아니고 그냥 불러서 화장하지말라고 한마디한건데 엄마까지 오니까 쌤들 개빡쳐서
그새끼 존나 갈궜음 ㅋㅋㅋㅋㅋ 개통쾌했음
근데 사건은 오늘 터졌음.
엄마도 와서 망신당하니까 빡칠대로 빡친 그 미친년이 대구에서 존나 잘나간다는 사촌누나(걔한텐 언니)를 부름.
우리는 울산 촌구석.
차까지끌고왔더라 시발 ㅋㅋㅋ I30이었나.. 차같은건 잘 몰라서 ㅈㅅ
솔직히 21살에 차끌고다니면 존나 돈잘버는거잖아?
는 개뿔 시발 가오잡을라고 렌트해서온듯 ㅋㅋㅋㅋ
하교시간에 와서 막 내친구한테 머라하는데
얼굴도 다뽀개진년이 존나 화장만 두껍게하고 내친구한테 머라하니까 나도 전나 빡치더라.
그래서 그년한테 가서 존나 개김 ㅋㅋㅋㅋㅋㅋ
" 닌 또 뭔데? "
" 친군데요 "
" 꺼져라 "
" 싫은데요 ㅋㅋㅋ 사회인이란분이 이시간에 차끌고 대구에서 여까지 온거보면 졸라릐 할짓없는갑네? "
존나 빠개면서 내가 이렇게 말하니까 개빡친듯 ㅋㅋㅋㅋ 내친구 옆으로 밀치고 내한테 얼굴 들이밈
눈크기 어떻게든 키울라고 렌즈에 아이라인 떡칠을 하고 왔더라 ㅠㅠ 개불쾌했음
" 미쳤냐? 약빨았니? "
그래서 내가 한마디 더함
" 네 아까 머리아파서 아스피린 하나 먹었어요 " (내친구 빵터짐)
아니 글쎄 이년이 얼굴색이 점점 빨개지면서 씩씩대는거임.
" 뒤지고싶냐? 쳐맞을라고 어린새끼가 ㅡㅡ "
" 우쮸쮸 무서워라.. 때릴수있음 때려보세요 (표정 개웃기게하고 내볼 내가 탁탁 두드리면서)
담뱃값좀 벌어봅시다 시발 저번달에 사고쳐서 나간돈 잘하면 오늘 받을수도있겠네요? "
그년이 침을 탁 뱉은뒤에 나를 밀침.
" 이게 돌았나 씨발! "
그래서 내가 존나 오버액션하면서 ㅋㅋㅋ 뒤로 넘어졌어
" 아이고 나죽네!! 지금 느껴지는 이 생명의위협은 뭐꼬?! " (옆에서 구경하고있던애들 전부다 빵터짐 ㅋㅋㅋㅋ)
이년이 그렇게 골빈년은 아니었나봐, 내가 생명의 위협 드립을 막 날리고 옆에서 애들이 수근수근이수근대니깐
당황빨면서 아무말도못하고있었어.
아, 참고로 우리학교는 스쿨버스를 운영하고있어 등하교시간에. 시골학교라.
근데 스쿨버스아저씨가 애새끼들이 안타고 여기서 존나 웅성대고있으니까 빡쳐서 막 오더니
무슨일이냐고 그 병신같은년한테 존나 머라함 ㅋㅋㅋ
나는 존나 이순신장군님이 쓰셨던 천자총통에서 터져나오는 뜨거운 포탄같이 솟구치는 웃음을 참으며
" 아이씨! (아저씨를 경상도사투리로 빠르게 발음하면 아이씨) 이아지매가 나한테 욕하고 막 밀치고 난리났어요 ㅠㅠ "
이렇게 막 소리지르면서 일어났지.
그래서 기사아저씨가 우리담임한테 전화를해. 쌤은 업무보다가 기절초풍해서 바로 뛰어나옴.
근데 우리학교가 이런 사건이 좀 많아. 심한건아닌데 좀 꼴통학교 냄새가 나거든.
우리쌤 나하고 그 김치년하고 사촌누나한테 꼰지른 2학년 샹년을 번갈아 쳐다보면서 애들한테 듣고 상황파악 완료.
그래서 시장아줌마가 흥정할때 나오는것같은 특유의 손제스쳐를 막 취하면서
" 그쪽이 우리 XX이한테 전화로 찾아가서 죽여버리겠다고 막 협박도 하시고, 방금 XX이(나)도 폭행하셨다면서요? "
골빈년 짝다리와 존나 징하게 울리던 콧소리는 어디가고
" 아니요.. 폭행이 아니라.. 살짝 밀쳤는데.. "
그니까 존나 주체할수없는 기쁨이 밀려오는거야 ㅋㅋㅋ
" 쌤! 이아지매가 밀어가꼬 넘어져가지고 꼬리뼈 작살난거같아요 ㅡㅡ 콩밥먹고싶다고 쌩쑈를하네 쑈를해 "
이런식으로 존나 [나는 합의를 볼생각이 없으며 나를 폭행한것에 대해 그에 12배에 달하는 보복을 가해주겠다]
라는 뜻을 강하게 어필했지.
그니까 그 골빈년이 막 울상을 지어 ㅠㅠ 존나 보는 나도 가슴이 찡해지긴
개뿔 씨발년아 사람을 밀쳤으면 돈을 줘야지 짜긴 왜짜 미친년이 라고 속으로 존나게 웃으며 욕을 날렸지
그 골빈년은 말이 존나 빨라지면서 되도않는 변명을 막 지껄이는데
우리쌤이 잠깐 생각하더니 입을열었음.
" 협박,공갈,폭행. 이건 정식으로 법적인 절차를 밟으셔야될것같습니다. 여기 우리 학생들이 증인이 되어줄수 있으니까.XX학생(꼰질러바른 미친년)과 그쪽하고 같이 법정에 나오셔서 얘기를 한번 해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동생 도와줄려다가 깽값물게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한동안 잊혀졌던 내친구가 한술 더 뜸.
" 아 씨발.. 어제밤부터 오늘아침까지 존나 전화하면서 협박해서 한숨도 못잤어요. "
그리고 존나 진지하게 덧붙이더군.
" 심각한 정신적인 쇼크를 입었습니다. "
아 씨발 ㅋㅋㅋ 이게 존나 글로쓰면 표현이 잘 안되는데 얼마나 웃겼냐면
그 골빈년하고 꼰지른년, 우리쌤을 제외한 구경꾼들이 전부 빵터짐 시발 ㅋㅋㅋㅋ
결국 골빈년하고 꼰지른년, 우리쌤, 나, 내친구 5인방은 학교로 들어감 나머지는 시간이늦은관계로 빨리 스쿨버스타고 귀가.
교무실 안에 들어오자마자 골빈년이 존나 꼰지른그년한테 욕을 퍼부어 시발 ㅋㅋㅋ 돈독했던 우애는 어디가고 말이지
쌤하고 회의용 탁자에 둘러앉아서 경위서 작성 후 우리는 그냥 후배한테 화장고치라고밖에 한것 없음과(증인확보)
그 골빈년은 전화로 공갈,협박 후 직접 찾아와서 나를 폭행한것으로 상황이 절대 자기한테 불리한걸 깨달았는지.
" 선생님. 죄송합니다. " 를 연발하며 손이 발이되도록 사죄를 했지
그래서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합의를 보기로 했음.
솔직히 나는 다친것도 아니고 살짝 밀려서 넘어진거니 더 우길 껀덕지가 없으니깐 걍 다섯장만 달라고 했음.
용돈벌이 나이스 ㅎㅎ
내친구는 이건 부모님불러서 법정으로 가겠다고 약 10분정도를 우긴후
골빈년한테 23만원을 받고 사건종료.
원래는 쌤이 20만원으로 중재를 했는데 내친구가 시발 ㅋㅋㅋㅋ
세장더, 세장더, 세장더, 세장더요, 세장더, 안돼요, 세장더
아 존나 웃긴새끼 시발 ㅋㅋㅋㅋ
골빈년은 15년은 늙은 얼굴로 터벅터벅 걸어나가서 지 사촌동생을 차에태운후 사라짐.
아 시발 진짜 오늘 통쾌한 하루였다.
그리고 내친구와 나는 쌤을 피곤하게 해서 죄송한건 맞으니 시내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쌤하고 진로에 대한 진지하고 기분좋은 담화를 나누다 귀가.
멋지게 계산은 내친구가 ㅋㅋㅋ
동급생들 선배들 후배들 전부 그년 싫어함 ㅋㅋㅋㅋ 거의 왕따임
왕따당하는주제에 선배들한테 말/행동 존나 띠껍게함 ㅡㅡ (나 3학년)
그저께 내친구한테 띠껍게했는데 내친구가 걔 불러서 머라했음.
근데 당하자마자 엄마불러서 시발 ㅋㅋㅋㅋ 진짜 엠창 1시간도 안되서 바로 학교왔더라
생긴것도 하는짓도 존나 둘이 똑같애 개같은건 ㅋㅋㅋ 피는못속인다 레알.
쌤들도 전부 내친구편들어주고 ㅋㅋㅋㅋ 그새끼가 쌤들도 존나 싫어하거든.
솔직히 때린것도아니고 그냥 불러서 화장하지말라고 한마디한건데 엄마까지 오니까 쌤들 개빡쳐서
그새끼 존나 갈궜음 ㅋㅋㅋㅋㅋ 개통쾌했음
근데 사건은 오늘 터졌음.
엄마도 와서 망신당하니까 빡칠대로 빡친 그 미친년이 대구에서 존나 잘나간다는 사촌누나(걔한텐 언니)를 부름.
우리는 울산 촌구석.
차까지끌고왔더라 시발 ㅋㅋㅋ I30이었나.. 차같은건 잘 몰라서 ㅈㅅ
솔직히 21살에 차끌고다니면 존나 돈잘버는거잖아?
는 개뿔 시발 가오잡을라고 렌트해서온듯 ㅋㅋㅋㅋ
하교시간에 와서 막 내친구한테 머라하는데
얼굴도 다뽀개진년이 존나 화장만 두껍게하고 내친구한테 머라하니까 나도 전나 빡치더라.
그래서 그년한테 가서 존나 개김 ㅋㅋㅋㅋㅋㅋ
" 닌 또 뭔데? "
" 친군데요 "
" 꺼져라 "
" 싫은데요 ㅋㅋㅋ 사회인이란분이 이시간에 차끌고 대구에서 여까지 온거보면 졸라릐 할짓없는갑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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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쳤냐? 약빨았니? "
그래서 내가 한마디 더함
" 네 아까 머리아파서 아스피린 하나 먹었어요 " (내친구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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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우리학교는 스쿨버스를 운영하고있어 등하교시간에. 시골학교라.
근데 스쿨버스아저씨가 애새끼들이 안타고 여기서 존나 웅성대고있으니까 빡쳐서 막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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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장아줌마가 흥정할때 나오는것같은 특유의 손제스쳐를 막 취하면서
" 그쪽이 우리 XX이한테 전화로 찾아가서 죽여버리겠다고 막 협박도 하시고, 방금 XX이(나)도 폭행하셨다면서요? "
골빈년 짝다리와 존나 징하게 울리던 콧소리는 어디가고
" 아니요.. 폭행이 아니라.. 살짝 밀쳤는데.. "
그니까 존나 주체할수없는 기쁨이 밀려오는거야 ㅋㅋㅋ
" 쌤! 이아지매가 밀어가꼬 넘어져가지고 꼬리뼈 작살난거같아요 ㅡㅡ 콩밥먹고싶다고 쌩쑈를하네 쑈를해 "
이런식으로 존나 [나는 합의를 볼생각이 없으며 나를 폭행한것에 대해 그에 12배에 달하는 보복을 가해주겠다]
라는 뜻을 강하게 어필했지.
그니까 그 골빈년이 막 울상을 지어 ㅠㅠ 존나 보는 나도 가슴이 찡해지긴
개뿔 씨발년아 사람을 밀쳤으면 돈을 줘야지 짜긴 왜짜 미친년이 라고 속으로 존나게 웃으며 욕을 날렸지
그 골빈년은 말이 존나 빨라지면서 되도않는 변명을 막 지껄이는데
우리쌤이 잠깐 생각하더니 입을열었음.
" 협박,공갈,폭행. 이건 정식으로 법적인 절차를 밟으셔야될것같습니다. 여기 우리 학생들이 증인이 되어줄수 있으니까.XX학생(꼰질러바른 미친년)과 그쪽하고 같이 법정에 나오셔서 얘기를 한번 해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됨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촌동생 도와줄려다가 깽값물게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한동안 잊혀졌던 내친구가 한술 더 뜸.
" 아 씨발.. 어제밤부터 오늘아침까지 존나 전화하면서 협박해서 한숨도 못잤어요. "
그리고 존나 진지하게 덧붙이더군.
" 심각한 정신적인 쇼크를 입었습니다. "
아 씨발 ㅋㅋㅋ 이게 존나 글로쓰면 표현이 잘 안되는데 얼마나 웃겼냐면
그 골빈년하고 꼰지른년, 우리쌤을 제외한 구경꾼들이 전부 빵터짐 시발 ㅋㅋㅋㅋ
결국 골빈년하고 꼰지른년, 우리쌤, 나, 내친구 5인방은 학교로 들어감 나머지는 시간이늦은관계로 빨리 스쿨버스타고 귀가.
교무실 안에 들어오자마자 골빈년이 존나 꼰지른그년한테 욕을 퍼부어 시발 ㅋㅋㅋ 돈독했던 우애는 어디가고 말이지
쌤하고 회의용 탁자에 둘러앉아서 경위서 작성 후 우리는 그냥 후배한테 화장고치라고밖에 한것 없음과(증인확보)
그 골빈년은 전화로 공갈,협박 후 직접 찾아와서 나를 폭행한것으로 상황이 절대 자기한테 불리한걸 깨달았는지.
" 선생님. 죄송합니다. " 를 연발하며 손이 발이되도록 사죄를 했지
그래서 그자리에서 즉석으로 합의를 보기로 했음.
솔직히 나는 다친것도 아니고 살짝 밀려서 넘어진거니 더 우길 껀덕지가 없으니깐 걍 다섯장만 달라고 했음.
용돈벌이 나이스 ㅎㅎ
내친구는 이건 부모님불러서 법정으로 가겠다고 약 10분정도를 우긴후
골빈년한테 23만원을 받고 사건종료.
원래는 쌤이 20만원으로 중재를 했는데 내친구가 시발 ㅋㅋㅋㅋ
세장더, 세장더, 세장더, 세장더요, 세장더, 안돼요, 세장더
아 존나 웃긴새끼 시발 ㅋㅋㅋㅋ
골빈년은 15년은 늙은 얼굴로 터벅터벅 걸어나가서 지 사촌동생을 차에태운후 사라짐.
아 시발 진짜 오늘 통쾌한 하루였다.
그리고 내친구와 나는 쌤을 피곤하게 해서 죄송한건 맞으니 시내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고 쌤하고 진로에 대한 진지하고 기분좋은 담화를 나누다 귀가.
멋지게 계산은 내친구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