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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 깬 댓가로 간 구치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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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2 조회 7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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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병신같은새끼들 많이 들어옴


정신장애새끼 하나 있는데 생긴게 안어벙이랑 똑같이생겼었음


손가락하나짤려서 발가락으로 대체 했는데 손가락이 개구리 왕눈이 손가락임


나자는척할때 이새끼가 내꼬추 만지작거렸음


그때 당시 아무생각도없이 그냥 멍때리고 가만히 있었음










방장이 절도범이였는데 존나 간사하게 생김 


나중에 좀 나이먹은 절도범새끼하나 들어옴


나이먹은 절도범새끼가 구리랑 뭐전선같은거 돈된다면서 자기가 훔칠수있는곳 많이 안다고 함


방장절도범새끼가 아그래요? 그럼 우리나가면 같이 한건합시다! 하면서 도원결의맺음 


이거보고 중딩이였던 내가봐도 존나 병신새끼들같았음








도로교통법으로 들어온 할아버지있었는데 이할배가 나보고 항상하는말이


여기서본건 한귀로듣고 한귀로 흘리고 절대 기억하지말라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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