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경험썰(3) > 썰게시판

내 항문을 혀끝으로 애무하다가 주인여자가 입을 크게 벌리고 내 항문을 쭈욱 빨아들이는데 당황해서...

나 : 하지마

주인여자 : 괜찮아 좋아 맛있어... 나 걸레야 날 더럽게 해줘

이러는데 미쳐버리겠더라고... 그래서 난 주인여자 머리를 양손으로 내 항문에 여자 얼굴을 콱 눌러버렸어...

그랬더니 이 여자 한술 더 떠서 맛있게 내 항문을 빨아먹더라고... 한동안 빨더니만 

주인여자 : 좋아?

나 : 응

주인여자 : 내 보지에 또 싸줘... 하는데...

그대로 주인여자를 눕혀버리고 미친듯이 내 자지를 보지에 꽂아 버렸어

주인여자 : 좋아 좋아 미치겠어 해줘

그러면서 양다리고 내 허리를 감싸는거야... 아주 힘있게...

그래서 나도 있는 힘을 다해 그대로 주인여자 보지를 쑤셔버렸어 그랬더니

주인여자 : 해 계속 해 내 보지 유린해 자기 마음데로 해 다 받아줄게

나 : 씨발 알았어... 보지 벌려 듬뿍 싸줄게

주인여자 : 응 자기야 보지에 싸 임신해도 좋아 네 애를 갖고 싶어 나 버리지마 정말 사랑해

이러는데 눈에 뵈는게 없더라고... 또 몇분 버티지 못하고 주인여자 보지에 꿀떡굴떡 싸버렸지....

그리고 우리는 서로 벗은 몸을 만지다가 그대로 잤어

새벽에 잠이 깼는데... 남자들은 다 그렇잖아 오줌이 마려우면 자지가 발기되어 있고... 그 때 또 기분이 좋잖아

근데 마침 주인여자도 깬거야... 

주인여자 : 어디가?

나 : 화장실

하면서 일어나는데 주인여자 보지를 보니 촉촉하게 젖어 있더라고... 그리고 보지 밑에 투명하고 미끈거릴 것 같은 액체가 장판위로 보이는 거야... 주인여자 배시시 웃더니...

주인여자 : 자기꺼야... 많이 나왔네~

하면서 좋아라 웃는데 볼꺼 뭐 있어...

나도 이제는 서서히 변태가 되어 있고 남녀간의 섹스행위는 더럽게 할 수록 좋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버렸어...

그래서 주인여자 상반신을 일으키고 주인여자 입에 내 자지를 갖대 댔더니... 주인여자 조금의 거리낌도 없이 쭉쭉 빨아대더라고... 주인여자 빨면서

주인여자 : 정말 자기 자지 좋다 너무 맛있어

나 : 더 깊게 박아줄게

주인여자 : 응 더 깊게 넣어줘 내가 다 빨아먹을꺼야

그래서 난 주인여자 머리를 양손으로 잡고 내 자지를 주인여자 입에 꽂고 마치 보지를 쑤시는 것처럼 마구 쑤셔댔어...

주인여자는 내 이런 과격한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주면서 입안에 고인 침을 꿀꺽꿀걱 넘기면서 내 자지를 아주 맛있게 빨아먹드라고... 그리고 난 사정감이 와서 

나 : 싼다

주인여자 : 웅 싸..싸 아주 많이 싸...다 먹을께 

그래서 주인여자 잎에 내 자지를 끝까지 밀어넣고 그래도 싸버렸는데 주인여자 그냥 꿀꺽꿀꺽 내 정액을 삼키더라고...

그 모습을 보니 정말 이뻐 보이는 거야... 그래서 주인여자 입에 물린 자지를 빼고 내 입술을 주인여자 입에 갖다데고 우리는 아주 깊게 키쓰를 했어.... 5분이나 키스를 하고나니 주인여자가 

주인여자 : 자지 빨고 싶어 빨아서 딱아줄게

나 : 맛있지?

주인여자 : 정말 좋아 다 좋아...미치겠어... 이러는거야

그러면서 내 자지를 아주 빨래하듯이 빡빡 빨아먹더니...

주인여자 : 나 더럽지...?

나 : 아니

주인여자 : 나 너한테만 더러운 여자가 될꺼야... 사랑해... 언제든지 따먹어 날 가져 자기 마음데로 해

이러는데 새벽에 그런 말 들어봐 이래서 총각이 유부녀 맛을 알면 안된다고 하나봐...

그렇게 우리는 한달동안 정말 많이 했어... 퇴근시간만 되면 바로 하숙집으로 가서 주인여자랑 밥도 안먹고 섹스를 했어...

어떤날은 밤새 섹스를 했는데 9번까지 했고 저녁에 퇴근해서 하숙집에 들어오니 주인여자가 

주인여자 : 보지가 아파 너무 많이 했나봐

나 : 그 말들으니 또 하고 싶네...

주인여자 : 또 하면 되지... 내 보지 네꺼잖아 또 하자?

나 : 또 하자? 이런 시발 걸레가... 해주세요 라고 해

하면서 난 주인여자를 눕혔어...

주인여자 : 잘못했어... 용서해 줘...

나 : 싫어... 네 보지 찢어버릴거야...

주인여자 : 응 찢어줘... 아니 찢어주세요 

나 : 알았어 씨발년아

주인여자 : 사랑해요... 자기 자지 너무 좋아... 나 미쳐버릴 것 같아

나 : 나도 네 보지가 좋아 너무 좋아

주인여자 : 좋지? 내 보지 오늘도 많이 적셔줘... 자기 정액으로... 먹게도 해줘...

이러고 우리는 한달 동안 줄기차게 섹스만 했다

또 쓸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