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가 다니는 공장 아줌마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우리 어머니가 다니는 공장 아줌마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4 조회 2,228회 댓글 0건

본문

우리 엄마가 다니는 음료수 공장에 다니는 동료 아줌마가어제부로 일을 그만뒀대..
그 이유가 뭔지 들어보니 ㅋㅋㅋ ㄹㅇ 개뿜었다
자기 남편이 시도때도 없이 박는걸 좋아해서
일하고 그 피곤한 몸에 걸레질 하고 있는데 뒤에서
박아버리고 화장실에서 오줌누는데 들어와서
박아버리고 술마셔서 꼴린다고 박아버리고 
설거지하는데 뒤에 와서 박아버리고
암튼 시발ㅋㅋㅋㅋㅋ 남자가 한 49살정도 되는데
시도때도없이 그지랄해서 이혼한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노가다 뛰는거 같던데 여자가 너무 힘들어서도저히 못살겠다고 이혼하자고 했대ㅋㅋ
근데 남자가 절대 이혼못해주겠다고ㅋㅋ버틴단다
ㅋㅋㅋㅋㅋ 시발 그 아줌마 거기가 허벌창나서
오줌도 제대로 못누고 병원다닌다고 공장도 못나오고
ㅋㅋㅋㅋ미친ㅋㅋㅋ 
진짜 이거 실화임
우리엄마가 동네 아줌마랑 저녁에 하는 얘기 내방에서
다들었음 ㅋㅋㅋ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