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학원 여자애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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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4 조회 1,186회 댓글 0건본문
때는 제작년 기말고사가 일찍 끝나고 매우 즐거웠던 중학교3학년 11월 말쯤이었다...
나는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학교를 끝나고 학원을 갔다. 우리학원에는 얼굴이 이쁘고 치마도 거의 보일랑 말랑하는 짧은교복을 입고 흰양말을 자주 신고오는 나랑 동갑인 다른학교 여자애가 있었다.
그 여자애랑 중2 때 같은반에서 수업해서 서로 얘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친거같다. 내가 하는 농담에 잘 웃어주는게 너무 귀여웠다....
하지만 3학년 때부터 레벨별로 수업을 한다고 반이 갈라져서 시간이 달라지는 바람에 페메나 아주 가끔 주고 받고 만나진 못했다. 그런데 걔가 학원에서 보는 반 결정시험을 잘 보지 못해 나와 같은 반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어 안녕 진짜 오랜만이다'' 이랬는데 그 여자애가 ''연락좀 자주하고 살아. 여전히 작고 귀엽네.'' 이러면서 반가워했다. 사실은 자신이 걔가 훨씬 귀여운데 말이다.
며칠 학원 다니고 있다가 학원끝나고 걔랑 근처 공원 벤치에서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농담도 하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어쩌다가 그 애가며칠전에 남친이랑 안좋게 헤어져서 너무 마음이 복잡하다고 털어놓는거임... 근데 들어보니 무조건 얘 남친이 개 쓰레기임..... 그래서 내가 ''그 애가 왜 그랬데, 너가 잘못한게 아니니 신경쓰지 말아'' 이러면서 걔편을 계속 들어 주고 눈물을 닦아주니 걔가 너 진짜 말도 이쁘게한다면서 갑자기 울면서 나한테 안기는거있지.
와 근데 걔 샴푸냄새랑 향수? 같은데 아무튼 그 냄새가 너무좋았고 걔 ㄱㅅ이 내 목쪽에 닿고 교복치마는 다 올라가서 팬티 힐끔힐끔 보이고 또 걔의 뽀얗고 육덕진 허벅지랑 내 허벅지랑 밀착이되면서 나의 물건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내 커진 물건이 걔 허벅지에 닿으니 걔가 ''너 섰구나.... 잠깐 이리로 와바'' 이러면 어디론가 끌고 가더라. 그래서 내가 ''왜그래 갑자기 어디로 가는데'' 이랬더니 걔가 ''난 너가 이렇게 멋있는 애인줄 몰랐다고 이러면서 공원화장실로 끌고감.
그 다음에 마지막 칸으로 데려온 다음 문을 잠궜다.그러더니 걔가 손으로 내 ㅈㅈ부분쪽 바지를 살살문질러 주니 나는 또 섰다. 내가 ''왜 그래 이건좀 아닌거 같아'' 이랬는데 걔가 ''하지만 너의 물건은 반응을 하고 있는데 괜찮아 좋아 죽게 될거야''라고 하면서 나의 바지를 홀라당 내려버렸다. 그러더니 내 ㅈㅈ를 보면서 ''쪼끄만 놈이 ㅈㅈ는 왜이리 커''하면서 입으로 갔다대서 물었는데 그순간 미쳐버리는거 같았다.
걔가 많이 빨아 봤는지 혀로 내 귀ㄷ와 주변주변을 혀로 돌려주는데 그 혀의 촉촉함과 따뜻함으로 나를 계속 자극하는 것이었다. 그리곤 걔가 터질듯한 교복 와이셔츠와 ㅂㄹ를 벗었다.
그다음 걔가 씨익 웃으면서 스타킹을 찢더니 ''너 처음이지'' 나의 ㅈㅈ에 걔의 ㅂㅈ를 끼웠다.처음 넣어보기만 했는데 ㄸ 치는거보다 100배는 더 나은거 같았다. 아니 그 이상.변기위에서 허리를 모터 마냥 흔드는데 이건스킬이 그냥 몇십번을 해본거 같은 돌림이었다.허리가 모터마냥 돌아갔다. 속궁합도 잘맞는거 같았다.
내가 못참겠다고 하니 ''그럼 자세 바꿔서 그럼 너가? 살살...ㅎㅎ'' 이러면서 수줍게 말했다.다시 넣고 피스톤질하니 걔가 금방 흐ㅇ... 하읏..아ㅇ앙 이러면서 느끼는거임그래서 더 세게 움직였는데 걔가 ''하으..읏 하ㅇ앙 조금만.. 조금만 살살''이래서 조금참아가면서 느끼기로했다.
계속 피스톤질하고있는데 조임이 이리 좋을 수 없었다. 속안에 있는 돌기가 나의 물건을 살살 간지럽히고 조임도 제대로 조여서 나는 이제 더 이상 못참겠다고 걔한테 말했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안에다 가득뿌려 버렸다.
그래서 내가 ''아 이거 어쩌지''라고 했는데
걔가 ''아 망했다.. 설마 임신은 안되겠지?라고했다. 나와서 서로 닦아주고 걔가 ''오늘 너무 고마웠고 나중에 또 기회되면.. ㅎㅎ이러면서 갔다.나는 그때 첫 아다를 내가 좋아하는애랑 뗏다고생각하니 날아갈것만 같았다.
그 학원을 비록 끝었지만 지금까지 여전히 그애와 가끔 페메를 주고 받고으면서 연락을 하고 있다.
나는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학교를 끝나고 학원을 갔다. 우리학원에는 얼굴이 이쁘고 치마도 거의 보일랑 말랑하는 짧은교복을 입고 흰양말을 자주 신고오는 나랑 동갑인 다른학교 여자애가 있었다.
그 여자애랑 중2 때 같은반에서 수업해서 서로 얘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많이 친거같다. 내가 하는 농담에 잘 웃어주는게 너무 귀여웠다....
하지만 3학년 때부터 레벨별로 수업을 한다고 반이 갈라져서 시간이 달라지는 바람에 페메나 아주 가끔 주고 받고 만나진 못했다. 그런데 걔가 학원에서 보는 반 결정시험을 잘 보지 못해 나와 같은 반이 되었다.
그래서 내가 ''어 안녕 진짜 오랜만이다'' 이랬는데 그 여자애가 ''연락좀 자주하고 살아. 여전히 작고 귀엽네.'' 이러면서 반가워했다. 사실은 자신이 걔가 훨씬 귀여운데 말이다.
며칠 학원 다니고 있다가 학원끝나고 걔랑 근처 공원 벤치에서 여러가지 이야기하고 농담도 하면서 얘기하고 있는데 어쩌다가 그 애가며칠전에 남친이랑 안좋게 헤어져서 너무 마음이 복잡하다고 털어놓는거임... 근데 들어보니 무조건 얘 남친이 개 쓰레기임..... 그래서 내가 ''그 애가 왜 그랬데, 너가 잘못한게 아니니 신경쓰지 말아'' 이러면서 걔편을 계속 들어 주고 눈물을 닦아주니 걔가 너 진짜 말도 이쁘게한다면서 갑자기 울면서 나한테 안기는거있지.
와 근데 걔 샴푸냄새랑 향수? 같은데 아무튼 그 냄새가 너무좋았고 걔 ㄱㅅ이 내 목쪽에 닿고 교복치마는 다 올라가서 팬티 힐끔힐끔 보이고 또 걔의 뽀얗고 육덕진 허벅지랑 내 허벅지랑 밀착이되면서 나의 물건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내 커진 물건이 걔 허벅지에 닿으니 걔가 ''너 섰구나.... 잠깐 이리로 와바'' 이러면 어디론가 끌고 가더라. 그래서 내가 ''왜그래 갑자기 어디로 가는데'' 이랬더니 걔가 ''난 너가 이렇게 멋있는 애인줄 몰랐다고 이러면서 공원화장실로 끌고감.
그 다음에 마지막 칸으로 데려온 다음 문을 잠궜다.그러더니 걔가 손으로 내 ㅈㅈ부분쪽 바지를 살살문질러 주니 나는 또 섰다. 내가 ''왜 그래 이건좀 아닌거 같아'' 이랬는데 걔가 ''하지만 너의 물건은 반응을 하고 있는데 괜찮아 좋아 죽게 될거야''라고 하면서 나의 바지를 홀라당 내려버렸다. 그러더니 내 ㅈㅈ를 보면서 ''쪼끄만 놈이 ㅈㅈ는 왜이리 커''하면서 입으로 갔다대서 물었는데 그순간 미쳐버리는거 같았다.
걔가 많이 빨아 봤는지 혀로 내 귀ㄷ와 주변주변을 혀로 돌려주는데 그 혀의 촉촉함과 따뜻함으로 나를 계속 자극하는 것이었다. 그리곤 걔가 터질듯한 교복 와이셔츠와 ㅂㄹ를 벗었다.
그다음 걔가 씨익 웃으면서 스타킹을 찢더니 ''너 처음이지'' 나의 ㅈㅈ에 걔의 ㅂㅈ를 끼웠다.처음 넣어보기만 했는데 ㄸ 치는거보다 100배는 더 나은거 같았다. 아니 그 이상.변기위에서 허리를 모터 마냥 흔드는데 이건스킬이 그냥 몇십번을 해본거 같은 돌림이었다.허리가 모터마냥 돌아갔다. 속궁합도 잘맞는거 같았다.
내가 못참겠다고 하니 ''그럼 자세 바꿔서 그럼 너가? 살살...ㅎㅎ'' 이러면서 수줍게 말했다.다시 넣고 피스톤질하니 걔가 금방 흐ㅇ... 하읏..아ㅇ앙 이러면서 느끼는거임그래서 더 세게 움직였는데 걔가 ''하으..읏 하ㅇ앙 조금만.. 조금만 살살''이래서 조금참아가면서 느끼기로했다.
계속 피스톤질하고있는데 조임이 이리 좋을 수 없었다. 속안에 있는 돌기가 나의 물건을 살살 간지럽히고 조임도 제대로 조여서 나는 이제 더 이상 못참겠다고 걔한테 말했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안에다 가득뿌려 버렸다.
그래서 내가 ''아 이거 어쩌지''라고 했는데
걔가 ''아 망했다.. 설마 임신은 안되겠지?라고했다. 나와서 서로 닦아주고 걔가 ''오늘 너무 고마웠고 나중에 또 기회되면.. ㅎㅎ이러면서 갔다.나는 그때 첫 아다를 내가 좋아하는애랑 뗏다고생각하니 날아갈것만 같았다.
그 학원을 비록 끝었지만 지금까지 여전히 그애와 가끔 페메를 주고 받고으면서 연락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