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똥꼬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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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4:19 조회 857회 댓글 0건본문
내가 한 20살때 한참 그당시 여자친구랑헤어지고 술집방황했을땐데
술먹을때마다 항상 같이먹던 친구가있었어
걔는 키도나보다 큰편이고 몸도 좋고 얼굴도 연예인 누구닮은애였어
여자가 많던애라 술먹을때마다 2 : 2 / 3 : 3 여자랑같이술먹으면서 놀던때가있었어( 군대가기전 모아돈둔이 많았음)
어느날친구가 자기학교에 내 스타일(귀엽고 아담한애)있다고 소개시켜준다하더라고,그래서 바로 콜하고 다음날 술약속잡았지
다음날 사귀는가정하에 소개시켜주는거라 진짜 말끔하게 꾸미고나갔어.
술집에서 기다리다가 딱 여자두명이왔는데 한명이 진짜 귀여운거야거기서 술먹다가 친구말이떠올라서 원나잇하려고 끼도안부리고 진짜매너있게만행동햇지.
그러고 몇일 문자주고받고(그당시 톡이없었음) 전화하다가 사귀게됬어사귄지 3일째되는날 여자애가 동네쪽에 옷사러왔다해서 나가서 얘기도할겸
나가서 이것저것얘기하다보니 술을먹게됬어.슬슬 술이들어가니까 먹는데 왠지 ㅅㅅ가 너무 하고싶은거야.
다먹고 데려다주려고 역방향가는데 시간을보니 10시쯤됫더라구 여자애가 좀멀리살던애라막차가 11시쯤이면끊겨서 노래방을가자고햇지
여자도 흔쾌히 콜하길래 가서 노래다 부르고 나오니까 11시 30분정도 넘었더라구(우리 노래방은서비스 30분씩은무조껀줘 )
아무 터치도안한다고 믿으라고하고 집에 데려갔어,애가 샤워를한데서 내 츄리닝주고 이거입으라고했어 어차피잘꺼니까.
알겠다고하고 샤워하고나와서 봤는데 츄리닝입은게 헐렁해서 엄청귀여운거야ㅋ
침대에서자라하고 난 방바닥에서 잘라하는데 옆에 여자는있고 술도 어중간하게 먹은상태라 잠이안오는거야. 한참있다가 말걸었어
'자냐?'라하니까 안잔데 거기서 할말이 술한잔 더할래란말밖에안나오더라 ㅋㅋ
그래서 집에 어머니가 가져왔던 앱솔루트가있길래그거 먹는데 난 보드카라는걸 처음먹어봤었어그때 무슨 입에 휘발유넣는듯한느낌이였어
근데여자애도 처음먹는건지 맛이왜이러냐하더라고서로 얼마먹지도못하고 집에있던 과자만 축내길래 게임하기로하고 먹는데여자애가 3번연속지는판이있었는데
거기서 여자애가 뻗었어
더이상못먹겟다고 토나올거같다고해서 침대에 눕히고 '나도옆에서자도되?'라하니까.그취할때 잠결인가 그렇게 응~ 하는그런톤으로 말하더라고
눕고 슬슬 만지는데 애도 젖었더라고 그래서 '나 할게'라하니까 아무런대답도없길래옷벗기고 포풍 ㅅㅅ 하는데
술먹어서인지 인형이랑하는거같아서 인지 안나오는거야.
이당시여자애가 완전떡실신된상태라 신음소리도안나왔었음 그냥자는거같았어.
혼자 꾸역꾸역하다가 안되겠다싶어서그당시 최근에 서양물봤던것중 똥꼬로하는게있더라고그거해볼라고 등이 천장에가게 눕히고 침뱉고하는데 엄청안들어가
혼자 이것저것해보다가 삽입이됬는데 여자애가 소리를지르는거야.막 울먹거리면서 아파아파 이러는데 정색하는건아닌거같아서 계속하고 사정을하고빼고 잣어
자고인나니까 여자애는 계속자고있더라고 그래서 샤워하는데 와 이때가 충격이였음.
그 고추털에 막 딱딱한게덩어리져서 털이뭉쳐있더라고 뭔가하고 만지작거리다가냄새를맡았는데 똥냄샌거야. 그래서 아! 큰일낫다해서 욕실에있던 쪽가위로
문제는여자친구는 똥꼬따였다는사실을 모르는거같았음. 기억이안난다고하더라고
술먹을때마다 항상 같이먹던 친구가있었어
걔는 키도나보다 큰편이고 몸도 좋고 얼굴도 연예인 누구닮은애였어
여자가 많던애라 술먹을때마다 2 : 2 / 3 : 3 여자랑같이술먹으면서 놀던때가있었어( 군대가기전 모아돈둔이 많았음)
어느날친구가 자기학교에 내 스타일(귀엽고 아담한애)있다고 소개시켜준다하더라고,그래서 바로 콜하고 다음날 술약속잡았지
다음날 사귀는가정하에 소개시켜주는거라 진짜 말끔하게 꾸미고나갔어.
술집에서 기다리다가 딱 여자두명이왔는데 한명이 진짜 귀여운거야거기서 술먹다가 친구말이떠올라서 원나잇하려고 끼도안부리고 진짜매너있게만행동햇지.
그러고 몇일 문자주고받고(그당시 톡이없었음) 전화하다가 사귀게됬어사귄지 3일째되는날 여자애가 동네쪽에 옷사러왔다해서 나가서 얘기도할겸
나가서 이것저것얘기하다보니 술을먹게됬어.슬슬 술이들어가니까 먹는데 왠지 ㅅㅅ가 너무 하고싶은거야.
다먹고 데려다주려고 역방향가는데 시간을보니 10시쯤됫더라구 여자애가 좀멀리살던애라막차가 11시쯤이면끊겨서 노래방을가자고햇지
여자도 흔쾌히 콜하길래 가서 노래다 부르고 나오니까 11시 30분정도 넘었더라구(우리 노래방은서비스 30분씩은무조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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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애가 막차도 끊기도 술기운도 올라왔는지, 망연자실앉아서 멍때리더라구그래서 그날하필 가족도 집에없는날이고해서 우리집가서 자자고했어아무 터치도안한다고 믿으라고하고 집에 데려갔어,애가 샤워를한데서 내 츄리닝주고 이거입으라고했어 어차피잘꺼니까.
알겠다고하고 샤워하고나와서 봤는데 츄리닝입은게 헐렁해서 엄청귀여운거야ㅋ
침대에서자라하고 난 방바닥에서 잘라하는데 옆에 여자는있고 술도 어중간하게 먹은상태라 잠이안오는거야. 한참있다가 말걸었어
'자냐?'라하니까 안잔데 거기서 할말이 술한잔 더할래란말밖에안나오더라 ㅋㅋ
그래서 집에 어머니가 가져왔던 앱솔루트가있길래그거 먹는데 난 보드카라는걸 처음먹어봤었어그때 무슨 입에 휘발유넣는듯한느낌이였어
근데여자애도 처음먹는건지 맛이왜이러냐하더라고서로 얼마먹지도못하고 집에있던 과자만 축내길래 게임하기로하고 먹는데여자애가 3번연속지는판이있었는데
거기서 여자애가 뻗었어
더이상못먹겟다고 토나올거같다고해서 침대에 눕히고 '나도옆에서자도되?'라하니까.그취할때 잠결인가 그렇게 응~ 하는그런톤으로 말하더라고
눕고 슬슬 만지는데 애도 젖었더라고 그래서 '나 할게'라하니까 아무런대답도없길래옷벗기고 포풍 ㅅㅅ 하는데
술먹어서인지 인형이랑하는거같아서 인지 안나오는거야.
이당시여자애가 완전떡실신된상태라 신음소리도안나왔었음 그냥자는거같았어.
혼자 꾸역꾸역하다가 안되겠다싶어서그당시 최근에 서양물봤던것중 똥꼬로하는게있더라고그거해볼라고 등이 천장에가게 눕히고 침뱉고하는데 엄청안들어가
혼자 이것저것해보다가 삽입이됬는데 여자애가 소리를지르는거야.막 울먹거리면서 아파아파 이러는데 정색하는건아닌거같아서 계속하고 사정을하고빼고 잣어
자고인나니까 여자애는 계속자고있더라고 그래서 샤워하는데 와 이때가 충격이였음.
그 고추털에 막 딱딱한게덩어리져서 털이뭉쳐있더라고 뭔가하고 만지작거리다가냄새를맡았는데 똥냄샌거야. 그래서 아! 큰일낫다해서 욕실에있던 쪽가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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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부분만짤랏어. 그뒤로 300일정도사귀면서 절대 후장은안건들였음.문제는여자친구는 똥꼬따였다는사실을 모르는거같았음. 기억이안난다고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