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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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1 조회 1,359회 댓글 0건본문
눈팅만하다 글씁니다글을 잘못쓰기때문에 음슴체로쓰겠음내가 25살때 이야기임회사를다니다 출퇴근이 불편하여 바이크를 타기시작했음출퇴근용으로만타다가 고향을 타고가본다고 깝치다 상대차량 100퍼과실롴ㅋㅋㅋㅋ바이크사고가나서 팔이부러졌음그리고답십리쪽에있는 모 병원에입원했음병원에 젊은간호사도많고 눈이즐겁지만 말한번못걸어봤음...그러다 어느날 아저씨들과 담배피며 노는데수술방금끝나고나온 아저씨랑 외국인 처자랑 내려오는거임그아저씨는 양손목이 다 망가져서 수술하고 담배하나피러온거고그외국인여자가 와이프라고함 근데 딱봐도 나이차많이나보여서 국제결혼필그래서 잠깐떠들면서잇는데 그아저씨 내고향집에서 30분거리사는분이였음그러고 입원기간중에 그여자와 화장실이나 산책하거나 옥상공원갈때많이마주침병원이너무지겨워서 맨날 난 옥상가서 음악들으면서 담배만폈음그리고 그여자는 매일 빨래말리러올라오거나 바람쐬러올라와서 나랑자주마주침그이후 퇴원일주일쯤 전부터 본격적으로 혼자와서 나한테이야기하거 대화하고 이것저것 물어봄그러다 이제 역사가이루어진 퇴원전날밤임남편은 아저씨들과 휴게실에서 드라마보고잇고난 11시가 옥상문닫는시간이라 그전까지담배나펴야지하고옥상에서담배빨러가서 놀고잇는데 그여자가올라옴나랑 둘이서옥상에서 수다떨다가 내일퇴원한다그랬더니 왜케빨리가냐고물어봄그러다 옥상문닫고 계단앞에 의자랑 커피자판기있는데서 또수다를 떨었음여름이었던지라 더워서 팔다리 옷을 걷고싶은데 한쪽팔을 못쓰는지라 힘들어하니까자기가해준다고 양쪽팔다리옷을 다걷어줌...근데 다리를 걷어주는데 뭔가 묘하게 손끝이자꾸 허벅지를 터치함ㅋㅋ그때 뭔가 이상해서 그냥내가한다고 다리는불편하다그랫더니아니라거 해준다고그러고 다시걷어주더니 다리를 쓰담쓰담함...처음에는 아시바 이거 남편잇는여잔데 잘못하면 좆된다생각해서 스탑하려했음근데 나도남자인지라 거시기가 섯는데난 병원복안에 팬티도안입어서 일어서자마자 똑바로 세워짐ㅋㅋㅋㅋ민망해서다시앉아서 아시발모르겟다 하고 나도 다리부터 터치시작ㅋㅋㅋㄱㅅ도만져보고 키스도해보고 진짜 옥상출입문앞 계단에서 별짓을다함...그러다 사람오는소리에 바지후다닥올리고 내려가고남편이 자야 나올수있다하여 새벽 두시에 만나기로함그러고 도저히어케할지답이안서서 모 휴대폰 커뮤니티에서 익명글로 질문하면서 두시간을 기다림.혼자다시 그계단앞에서기다리는데 조용히올라오는소리들림ㅋㅋ그순간진짜 심장소리가 내귓가에 ㅋㅋㅋㅋ겁나크게들렸음그리고 거긴아무랴도 불편하니 샤워실로가자고함어차피 새벽두시에 샤워하는사람없으니 문잠그고 하면된다해서들어가서 대충씻겨주고 뒤치기로 한번하고 내위에올려두고한번함팔부려져서 샤워실바닥에 수건깔아도 도저히 한팔로정상위는 무리 ㅋㅋㅋ솔로생활도오래되고 입원중이라 ㅈㅇ도못해서 발정은 날대로나고진짜 내물건에서 옛날 만원짜리 물총마냥 마구마구나옴 나도놀라고 그처자도놀람ㅋㅋㅋㅋㅋㅋㅋ그러고 마지막으로 다시씻겨준후 입으로해줘서 기분좋게싸고 나옴둘다 즐길거다즐기고일층에서 수다나떨러갔더니 왜 나한테다가왔냐물어봤더니맨날팬티안입고다녀서 거시기가보엿뎈ㅋㅋㅋㅋㅋㅋㅋ난 안보인줄알앗더니 ㅅㅂ그러고 남편이랑 나이차이가 좀 나다보니 30밖에안됫는데남편이 50이넘어서 잘 안해준다고함..그러고 새벽 네시까지 수다떨다가 들어가고 난 다음날 바로퇴원짐챙겨서 가다가 마주쳤는데 엘리베이터에 둘만탓는데 뽀뽀해주고내꺼한번만지더니 종이에 번호적어서 나한테주고감.하지만 무서워서 결국 번호는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