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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 갔다가 친구여친 봊이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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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3:37 조회 1,4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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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젊은시절 워터파크에서 생긴일입니다.
친구랑 친구여친이랑 워터팤에 갔었더랬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던중 슬라이드에 줄을 많이 섰길래 따라 올라갔음.
20분기달린거 같은데... 여튼 그때부터 심장이 조금 두근거리기 시작했는데...
막상 슬라이드 입구에 들어서고 쑤악~ 하고 빨려들어가자 슬라이드 통로가 천장오픈된곳 이외에는
투명한 슬라이드가 아니었음..
그래서 출구에 가까울때 언제 입수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캄캄한 암흑의 슬라이딩을 10초이상을 하다가 숨이 차서 푸우우우~ 숨을 내뱉는순간 입수하게 되었음...
나름 깊은듯한 성인 남자 허리정도의 깊이로 착수해서 뒤로 한바퀴 돌아 뒤통수 약간 살짝히 바닥에 박은후
뒤집어져 물한사발 먹고 정신 혼미상태에서 물밖으로 나오게 됐음..정신차리고 보니..몇명의 털많이 난
30~40대 아저씨들이 웃으며 서있었음... 아직 친구가 안내려와서 기달렸는데..우우우우옷~~~!!!!!!
ㅅㅂ 막 정신차리고 켁켁거리며 입구를 쳐바보고있었는뎈...
흰색비키니 입은 하얀~ 피부때깔 탱탱한
친구여친이 슬라이드타고 내려오다 나랑 같은 엉덩이 뒤집어지는 상황을 연출하는거임!!!!!
친구여친이 입수하면서 얇실한 수영복(비쌀수록)이 우리가 보는상황에서 물속에서 몸이 뒤로 한바꾸 뒤집어지면서
엉덩이쪽이 우리에게 보여지는 방향이 되는 상황임..!!!
결정적으로 ㅅㅂ 존나 하얀엉덩이살만 보이는 착시현상이 일어남!!
하얀~ 얇실한 천쪼가리 수영복이 강한 물살로 궁뎅이사이에 끼이면서..살짝 털과 통통한 봊이살이 순간적으로
보이는 현실이 눈앞에 펼쳐짐!!! 나도모르게 고개를 돌렸고
(왜돌려!!ㅆㅂ 친구여친이라??) 옆에 아저씨들과 눈이 마주침!!!
너도 좋은거 봤냐? 하는 눈빛으로 실실쪼깸!!!!
난 갑자기 심장이 존나 뛰었고..슬라이드 입구에 집중하게 됨!!!!
ㅅㅂ 아니다 다를까~ 5회중 1회는 통통한 허리잘록 엉짱스탈뇬들이 당첨됨!!!
물처먹고 정신해롱되다가 가슴가리개 없어진년하고, 비키니 하체실종될뻔 끈풀린애덜!!!
몇시간 서있다가 종료 될때까지 서있고 싶은데,
친구여친 눈치보여서 대충 놀아주다 배아프다며 다시 슬라이드쪽으로 ㄱㄱ
여름에 주말되면 항상 가보던곳이 갑자기 생각나서 썰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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