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이어진 그랬던 시절의 이야기(아홉- 야외) - 그랬던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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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9 조회 754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그랬던 날이 있었다.”입니다.
노래방을 그만두면서 노래방편은 전부 들려드렸네요.
오늘부터 들려드릴 이야기는 야외편입니다.
풀어봐야 알겠지만 3-4가지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그 중 첫 번째, 두 번째 야외 플레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두 가지 이야기다 보니까 좀 길어질 듯 합니다.(스압주의)
재미있게 읽어 주시고 꿈틀하셨다면 짧게나마 댓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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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겨울방학을 맞이했고, 이번 겨울 방학은 좀 알차게 보내야했어.
나도 이제 졸업까지 2학기가 남았고, 이 아이도 한 학기뿐이 안남아서
취업을 준비해야했지.
가뜩이나 외국나갔다 오면서 대학을 남들 보다 늦에 입학하는 바람에
동기보다 난 2살이나 많았어서 심리적으로 많이 쫒기고 있었어.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사실 뭘 해도 하나도 늦지 않은 나이었는데
그땐 왜 그랬을까 싶긴해.
여튼 둘다 발등에 불떨어져서 진짜 열심히 공부했다. 섹스도 열심히하고,
그 아이의 새로생긴 남친은 직장인이었어. 나보다 1-2살 많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주말엔 그 분이랑 데이트 한다고 못만나고, 대신 평일은 월-금 항상 낮에 같이 공부했어.
내가 자취하고 있어서 그냥 자취방 오라고해서 같이 공부했거든.
오로지 섹스만을 위한 관계는 아니었어. 확실히
둘이 반띵해서 토익, 한국사, 한자, OA 등등 인강사서 같이 듣고 같이 시험보고 그랬음.
그래도 둘 다 인서울권 대학이었어서 대기업 취업이 목표였지만, 문과 나부랭이인데다가 뭐 공모전이라던가 그런 스펙이 없어서
취업할 때 필요한 자격증도 따고 어학점수 만들고 좀 신경을 써줬어야했거든
여튼 나는 주중 오전에 카페 오픈 알바 해서 퇴근하고 방에 가면 12시 즈음 됐었는데.
이 아이도 그때쯤 우리집으로 출근했어.
같이 점심먹고, 오후에는 공부하고, 저녁먹고 섹스하고 그 아이 집 바래다주고
루틴하게 살았어.
알바-공부-섹스-알바-공부-섹스-알바-공부-섹스
그땐 진짜 젊었나봐, 어떻게 매일했지? 주말엔 안하긴 했는데 하루도 안쉬고 섹스를 했어.
가끔 아예 안만나는 날은 당연히 안했는데, 방학동안 한 열흘? 빼고는 매일 만났거든.
이 아이랑은 진짜 500번은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봄.
여튼 그렇게 루틴하게 살다가 어느 날 저녁먹고 한 판하고 티비보면서 둘이 누워있는데 야동이 좀 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같이 보자고 하고 틀었는데.
그 야동이 야외에서 몰래 자위하다가 지나가던 남정네들한데 강간당하는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이 아이가 지나가는 말로 “저거 진짜 흥분되겠다” 라고 하는거지.
바로 캐치해서 해보자고함. 이 아이도 관심을 보이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더라고.
에이포 하나 꺼내서 막 써댔어 어디서 할지.
복도, 주차장, 골목길, 강의실, 한강, 놀이터, 육교, 공원, 술집, 버스 등등 지금 생각나는 건 이정돈데 쭈욱 써내려가서 하고 지우는 식으로 야외 플레이를 시작했음
첫 번째 플레이는 소심하게 시작했어. 도망칠 장치도 많이 걸어놨어.
내가 오피스텔에서 자취를 했어.
전형적인 닭장형 오피스텔이었음. 가운데 엘베가 있고, 양옆으로 쭉 방이 있었어.
한 층에 20개 호실이 있었어. 9층이었고,
우선 복도에서 하자였어.
그래도 걸리면 바로 도망칠 수 있게 내 방문은 열어놓고 했음.
이번엔 나도 다 벗었어. 둘 다 아예 다 벗고 엘베 앞으로 갔어.
난 방문을 나서는 순간 바로 풀발기되버림.
그때 시간이 한 18-19시 즈음 이었을 거야. 유동인구가 많은 시간이지.
졸라 춥긴했는데 그래도 재밋었어. 엘베 앞에서 바로 ㅂㅈ공략함.
역시나 이 변태같은 아이는 엄청나게 흥분해서 손도 안댔는데 이미 봇물터짐.
가슴이랑 ㅂㅈ집요하게 공략했음. 추위도 다 잊은 듯이 완전 빠져들었나 보더라고
바들바들 떨면서 2-3분 만에 가버리고 주저앉음.
엄청 흥분했는지 시키지도 않았는데 ㅈㅈ를 덥썩 물더라.
알아서 ㅈㅈ를 깊게 “억..억.,”하면서 삼키더라고, 자위도 해가면서 열심히 빨더라
엘베가 계속 왔다갔다하는데 7층 8층 될 때마다 긴장감 진짜 개쩔더라고,
흥분감이 거의 극에 달했어.
흥분감이 가득해서 서비스 받고있는 도중에 사건이 발생함.
양옆 복도랑 엘베만 신경쓰면서 하고있는데 엘베 앞에 있는 계단을 망각하고 있던거지.
9층 사는데 당연히 신경안쓰지 어떤 미친놈이 9층인데 계단을 쓰냐고.
엘베 층수 안내판만 보면서 사까시 받고있는데 윗층에서 인기척이 나는 거야.
당연히 윗층에서 엘베타러 간다고 생각했지. 소리 크게내지 말라고 하고, 계속 하고있는데
운동가시는 건지. 한 20대 후반 정도 되는 여자분이 내려오는거야.
나 순간 사고 정지됨. 뭐라도 조치를 했어야했는데
그 여자 분은 반층 내려올 때까지 우리 못보다가 나랑 눈이 마주침.
서로 다 정지되서 3-4초 정적. 그 와중에 여자아이는 상황을 모르니까 ㅈㅈ 깊게 삼키면서 “억..억..” 거리고 있고.
찰나의 시간이 지나고 여자분이 상황파악이 됐는지 소리지르심.
여자아이는 개놀래서 소리친 여자분 보더니 바로 내방으로 뛰어들어가고, 나도 뒤따라서 뛰어들어감.
방에 들어와서 둘다 개빵터짐.ㅋㅋㅋ
한 2-3분 정도 밖에 상황보다가 별일 없어서 다시 나갔음.
이번에 나갈 때는 패딩하나 들고 나갔어.
시간이 좀 지나서 이 아이 ㅂㅈ가 말랐더라고 다리 한쪽 들게하고 보ㅃ했어.
이미 한번 걸린데다가 또 걸릴 수도 있다는 긴장감/불안감 때문인지 엄청 흥분하더라고
온몸을 빌빌 꼬면서 보ㅃ받더라 이제 슬슬 마무리 해야할 것 같아서
벽잡게 하고 뒷치기 시작했음.
찬 공기가 들어오는 복도에서 챡챡거리는 소리만 퍼지고. 이 아이의 억울린 신음소리가 퍼지는데 진짜 개흥분되더라.
그 아이의 엉덩이와 내 허벅지가 부딪히면서 나는 소리, 완전 흥건해져버린 ㅂㅈ랑 내 ㅈㅈ에서 나는 질척한 소리, 여자아이의 억눌린 신음 소리.
진짜 완벽할 정도로 야하고 자극적이었어.
뒷치기 계속하다가 얼굴에 싸고싶더라고 패딩 바닥에 깔고 정상위로 자세를 바꿨지
엘베 앞에서 섹스를 하고 있다니. 그때까지만 해도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은 내가 하고있었어.
진짜 열심히 흘들어댔어. 땀이 나더라고.
마지막 한번 참고, 꺼내서 얼굴에 뿌리고 마무리했음.
그리고 갑자기 장난이 치고싶은거야.
나 혼자 뛰어서 내방 들어가서 문잠금.
이 아이가 놀래서 따라왔는데 이미 문은 닫힌 후였지.
인터폰으로 빨리 문열라고 하는데 누가 들을까봐 소리도 못지름.ㅋㅋㅋㅋㅋㅋ
가관이었어 얼굴에는 정액 뿌려져있지.
패딩을 걸치긴했는데 엉덩이랑 ㅂㅈ 다 노출된 상태지.
남자라도 지나가면 진짜 바로 따먹힐 수도 있어.
내가 인터폰으로 너 자위해서 가는거 한 번 보여주면 문열어준다고 함.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말라고 빨리열라고 누구 오면 어떡하냐고 하는데
뭐 어짜피 내 몸 보여지는 것도 아닌데 상관없잔아
싫타고 빨리 자위하라고 하니까
소심하게 뒤로가더니 엄청 주변 두리번 거리면서 ㅂㅈ만지기 시작하더라고.
초반에는 완전 쫀 표정으로 자위하다가 슬슬 올라오니까 엄청 흥분이 됐는지
특유의 아픈 표정 지으면서 손놀림이 점점 빨라지더라고.
그러다가 거의 반쯤 누워앉아서 마치 방에서 하듯 자위에 빠져드는거야.
인터폰으로 그 모습 보는데 진짜 너무 흥분되는 거야.
나도 내꺼 흔들면서 구경했는데 아이가 절정을 맞이하더라고.
완전 힘 다 빠져서 거의 쓰러지듯 있는 아이한테가서 입강간을 시작했음.
“억.억.억” 하면서 눈시울 붉어지고 나 올려다 보는데 시발.. 존나 좋아.
머리 잡고 진짜 미친 듯이 박음.
침 한바가지 흐르고 눈물 흘리는 모습이 진짜 개꼴릿함.
얼싸는 아까 했으니까 아이 밀어서 눕히고 ㅂㅈ에 ㅈㅈ 꽂은 다음에 몇 번 흔들고 제일 안쪽에다가 질싸함.
원래 질싸 잘 안했는데 이날은 어쩔 수 없었어 너무 흥분되서.
아이 거의 널부러져서 방안으로 끌고 들어왔음.
잠깐 침대에 누워 있다가 오늘 힘들어서 집에 못가겠다고 해서 그날 내방에서 잠.
그렇게 다음 날이 왔고, 언제나처럼 나는 알바 다녀오고 오후에 공부하고 저녁먹고,
또 야외 플레이하러 나왔어.
이 아이는 노브라 노팬티에 면원피스만 입혔어.
이런 원피스 하지만 이것보다는 훨씬 기장이 짧고 타이트한 원피스 입혔어.
사진 속 모델 분 보다는 살집이 더 있고 가슴은 더 큰 것같고
허리 골반 라인은 이 아이가 월등히 더 좋음.
내 방에 이 아이 잠옷이 좀 있었어. 공부하는데 일상복은 불편하니까 오면 속옷까지 다 벗고 원피스 하나 입고 있거나 내 티쪼가리 뺏어 입고 있거나 그랬거든.
타이트한 옷이다보니까 유두도 ㅂㅈ털도 다 보이더라 여튼 그 상태로 겨울이니까 열려 죽일 순 없으니까 패딩 입고 밖으로 나왔어.
19시쯤 나와서 동네 공원으로 갔어. 공원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산책용 동산? 그런 느낌이 맞는 것 같다.
조금 걸어 올라가면 베드민턴장 있고 더 가면 운동 기구 있고, 뭐 그런 동산
초입은 아예 번화가라 거기서 한다는 건 말이 안되고 조금 걸어 올라가서 사람 좀 한적한 길에서 원피스를 벗겨서 패딩 주머니에 넣고 산책 시작함.
춥다고 지랄하면서도 하는거보니까 이 아이도 뭔가 흥분이 됐나보더라
이 아이가 키가 작아서 패딩 조금만 앞으로 땡기면 ㅂㅈ충분히 가릴 수 있었어.
대신 엉덩이는 보이게 되겠지만 여튼 지나가는 사람들을 커버칠 수 있는거지.
19-20시 즈음이었던 것 같은데 사람이 많이 지나다니더라 약간 귀찮은 지름길? 뭐 그런 길이거든. 나이 지긋하신 분들보다는 중고딩이나 운동 하러나온 아재들 아지매들이 좀 지나가더라고
아마 패딩에 가려질 정도로 초미니팬츠 입고 나온 여자아이 정도로 생각하면서 훤히 들어난 허벅지를 무관심한 척하면서 힐끔힐끔 쳐다보는데, 묘한 우월감 같은게 느껴지면서 기분이 좋았음. 좋았다는 기분보단 뿌듯했다는 느낌이 맞는 것 같긴 하다.
학생들 지나쳐 가면 일부러 이 아이 엉덩이 쪽 패딩 들어올려줬어.
앞으로 지나갈 때야. 관심많으면서 무관심한 척 힐끔 쳐다보겠지만 자나가서는 뒤돌아서 볼테니까 서비스 해준거지.
니가 지금 본 여자아이는 패딩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다. 를 보여준거지
그렇게 배드민턴장 지나고 운동기구 있는데까지 올라와서 패딩 벗으라고 했어.
사람이 이렇게 지나다니는데 어떻게 벗냐고 하길래 그럼 지퍼만 내리는 걸로 쇼부침.
내가 망봐줄테니까 사람들 길목 등지고 자위하라고 했어.
추위보단 성욕이 우선했는지. 바로 지퍼 내리고 자위 시작함.
사람들 계속 지나가는데 혼자서 자위할라니까 엄청 흥분되나 보더라.
고개 푹 숙이고 거의 흐느끼듯 신음소리 내면서 자위하는 모습 보는데 진심 대꼴.
몇몇 의심쩍어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가까이 다가오거나 하진 않았어.
한단계 높여보자 싶어서 한쪽 팔만 패딩에서 빼게해서 자위시켰어.
그니까... 음.. 말주변이 없어서 아래 이미지로 대강 대체.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하는걸 구할 수가 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 상태인데 한쪽 팔만 빼게하고 한쪽팔은 여전히 패딩을 입고있는 상태로 자위를 시켰어.
뒤에서 보면 훨씬 자연스러운데 앞에서 보면 그 풍경이 진짜 개자극적이었어.
한 쪽다리 의자 위로 올리고 자위하는데 ㅂㅈ부분은 이미 젖을대로 젖어서 번들거리고,
뒤로는 모르는 사람들이 힐끗힐끗보면서 지나가고,
그 와중에 진짜 심하게 억누른 신음소리에, 질척거리는 손가락과 ㅂㅈ마찰음에
바로 입강간하고 싶더라.
그렇게 한 5분정도 했나. 언제나처럼 심하게 부들거리면서 애액 벌컥 토해내고 가버리심.
겨울이라 건조하고 추운데 절정으로 가버릴 때까지 질질 흐르는 물의 양이란..
그렇게 한판 끝내고 나도 너무 흥분되서 본격적으로 쑤실 장소를 찾아 이동했어.
이동할 때는 패딩 지퍼 안 올리고 이동함. 손으로 여미게도 못하고 사람이 완전 근접했을 때만 여밀 수 있게 허락했어.
사람들 표정이 정말 보기좋았음. 뭐지 이 년은? 이란 표정이었다가 그냥 무심하게들 지나치더라고. 누구 한 명이 말이라도 걸면 박게 해줬을 텐데. 쯥.
설마 패딩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겠어? 란 생각을 했겠지. 잘못 봤을꺼라고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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