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업소 첫경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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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0 조회 743회 댓글 0건본문
나는 19살 12월말 겨울 방학때고깃집 알바 같이 하는 형 따라서업소로 갔는데 분위기 존나 무섭더라입구부터 존나 살벌한 느낌이 남방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는데왠 아줌마 새끼가 들어오는거임형이 마음에 안들면 빠꾸 시켜도된다길래 존나 개미만한 목소리로저... 다른분 계실까요 말하는데뭔가 존나 미안하고 걍 그랬음그 다음엔 좀 괜찮아 보이는 분이들어와서 그대로 인사하고 시작함내가 간곳이 이상한지는 모르겠는데사정하면 그대로 끝임ㅇㅇ누님이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정액 폭발하는 줄 알았다 ㅋㅋㅋㅋ싸기 직전인데 7만원 존나 아까워서이 악물고 참았음 ㅋㅋㅋㅋㅋ그러고 삽입하는데 씨발 나 이때섹ㅅㅡ에 대한 환상이 깨짐진짜 구라 1도 안치고허공에 허리 흔드는 느낌 남 ㅋ이때 자괴감 존나 들더라여기서 이게 뭐라는 짓인지;내가 발기부전인지는 모르겠는데중간에 자꾸 발기가 풀려서존나 병신짓거리 하다가 결국 못싸고 끝남지금 생각하면 처음에 입으로 해줄때그냥 쌋어야 했다 ㄹㅇ 존나 후회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