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 엄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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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11 조회 1,664회 댓글 0건본문
댓글에 스타킹 색깔도 물어보네요 . 주로 커피색이던데요 가끔 검정색
옛날에 직장 생활 할때는 자주 신는데 가게를 하고 부터는 안신던데요
그리고 제 예기가 근친 예긴가요 ???
아침에 일찍 눈이 떠져서 옥상에 담배피러 올라간다. 올라가는 나를
형이 보더니 따라 올라 온다 . 그냥 담배만 피다가
형 : 취직이 잘 안돼지
나 : 그러네요 다른 공부를 좀 해볼까 생각중인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형 : 요즘 취직이 된다고 하더라도 다 거기서 거기야 그냥
우리 가게에서 형하고 같이 있자니까
전부터 형 밑에서 같이 일하자는걸 내가 거부했었다 하루종일
형하고 같이 있는것도 이상하고 그냥 싫었다 . 그 시간에 가게
문여는 소리가 들리더니 엄마가 나간다
형 : 야 너네 엄마 운동 너무 열심히 하는거 아냐
나 : 형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그러는 거예요 보면 몰라요 ㅎㅎ
어느날 형이 얼굴이 많이 찡그러져 화가 나있다 . 카페에서 초대남인지
뭔지 ...거기에 초대 되서 울산에 갔단다 . 초대 되면 공개적으로 섹하는걸
옆에서 볼수 있다고 했다 이걸 볼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굉장히
치열하다고 햇다 그래서 예전부터 당사자와 예기가 오고 가고 해서 초대를
받았다고 하더라 근데 울산까지 갔는데 뭐가 잘 안됬는지 허탕치고 왔단다
그래서 혼자 궁시렁 궁시렁 대고 있더라 카페에 글을 올려서 울산까지 갔는데
너무 한거 아니냐고 . 상대방은 몇번을 미안해 하며 사과를 하더라 그리고는
며칠뒤에 부산에 내려 갈 일이 있으니 애인분이랑 네명 밥한번 같이
하자면서.....형은 아직 그럴만한 오픈 마인드가 아닌데 자리를 한번
만들어 보겠다고 한다 엄마랑 그쪽 남녀를 예기 하는거다 얼핏 들어도 나이가
좀 있는것 같았다 .
나 : 형 멀 그렇게 까지 해요
형 : 머가 어때 그냥 가볍게 밥 한그릇 하는건데 머
나 : 그래도 혹시 무슨 일이 생길지도 모르는데 ..
형 : 어이구...됐어 엄마가 갈지 안갈지도 모르는데 멀 벌써 그러냐
그리고 니가 생각하는 그런거 아냐
나 : 엄마한테는 머라고 그럴껀데요
형 : 그냥 친한 형 내외가 오랜만에 내려왔다고 하면 되지 머
넌 신경 쓰지 마
하 !....................................참나
보름 뒤엔가 한달 뒤엔가 소방공무원 공부를 해볼까.....하는 생각에 서점에
책을 보러 갔다. 시바 책 두께가 엄청나길래 엄두가 안나더라 젊고 중요한
나이에 자꾸 시간만 낭비하는것 같아 마음도 위축되고 무거운 발걸음으로
집에 가는데 문은 잠겨있고 엄마가 없다 . 시간이 지나도 안오고 밤이 제법
늦어서 안오길래 전화를 햇더니 안받는다 . 왜이러지 이런적이 없었는데
전화를 몇통 더 했는데 안받다가 전화가 왔다 집에 다 왔다고 .. 그러다
엄마가 들어오는 소리듣고 잘 준비를 한다 또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리길래
방문을 열고 봤더니 형이다 나랑 눈이 마주치고는 그냥 서로 못본척....
방으로 들어가고 나도 내 방문을 조용히 닫고는 내 장소로 가본다
전에도 그렇듯이 벌써 시작이다 . 거칠게 엄마를 구석으로 몰아 넣고 야수같은
키스를 한다 . 형은 엄마 옷을 찢을듯이 벗기는것 같더니 너덜하게 반만 벗기더라
첨보는 옷이다 정장스탈 같은건데 형이 사준듯 하다 . 그리고는 돌려 세우더니
뒤에 엉덩이 쪽 스커트를 올리고는 스타킹과 팬티를 같이 허벅지 까지 내린다
검은색 정장과 검정 스타킹이다 . 예뻣다 . 나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저런 패션에
조합을 좋아한다 . 그리곤 엄마 항문과 구멍을 개처럼 핥는다 후루룩 후루룩
쩝쩝 소리까지 내 가며 빤다. 엄마도 입술을 깨물은듯 그 사이에서 새어나오는
신음소리 흐읍 으으 흐읍 그리고는 바닥에 내 팽개치듯이 눕히더니 엄마 다리를
하늘 높이 올리고는 마치 핵 폭격 하듯이 쑤신다 그러면서 엄마 발을 핥는다
침을 흘려가며 발가락 발바닥 전체를 핥는다 그때 엄마는 ' 자기야 사랑해 ' 를
예기한다 나는 처음 보는 행위에 또 다시
몸이 뜨거워 진다 . 절정에 반응이 왔는지 마지막은 뒷치기다 엄마를 돌려
엎드리면서 갑자기 티비밑에 서랍에서 멀 꺼낸다 . 항문에 넣었던 먼지 모를
신비한 그거다 . 그게 서랍에 있는 줄 몰랐다 그걸 항문에 넣고는 또 미사일
폭격하듯이 쑤신다 그때 또 엄마는 '자기야 사랑해 ' 를 예기 하고 조금씩
조금씩 구석으로 밀려 가는데 형도 따라 가면서 끝가지 쑤신다 . 예스 예스
아....예스 를 부르 짖으며 대미를 장식한다 그리고는 서로 헉헉 거리면서 껴 안는다
나도 할건 해야 된다 이 상황에서 그냥 누워 버리면 잠이 안온다
나는 섹을 잘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때 형을 보면서 와....정말 잘한다는
느낌이 들었었는데 요즘도 형을 보면 정말 남자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ㅎ
전에 초대남 어쩌구 하던게 생각이 나서 그 사람들이랑 밥 먹었냐구 물었더니
그냥 우물쭈물 거린다
나중에 형이 예기 하더라 그 초대..머 그사람들이랑 밥 먹었다고...
나는 머 그냥 네.....하고 만다
나 : 근데 그사람들 머하는 사람들이예요 ?
울산에서 식육점을 하는 부부란다
나 : 부부요 ?
이 무슨 개같은 소리야 ....나는 그 카페를 보면서 부부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한번도 믿어 본적이 없다 정말이지 말이 안되는 소리잖아
나 : 형 왜 이렇게 순진해요 ㅎㅎ 그 말을 믿어요 어이그
부부가 맞단다 혼인신고.....머지 ? 부부인걸 확인시켜주는거...그게 머지 ?
가족증명서 ?? 암튼 그걸 보여주더란다 근데 형은 안봤단다
엄마랑 형은 부부가 아니라서 궂이 그걸 볼 이유가 없었단다
형도 그런 상황은 처음이고 나름 큰 호기심이었던거 같다
나 : 근데 그걸 왜 형한테 보여줘요 ?
형은 또 망설이면서 담배를 지긋이 피더니
{{ 사실 이 예기는 안쓸려고 햇는데 추잡스러워 질까봐 정말 안쓸려고 햇는데
예기 흐름이 나도 모르게 자꾸 예전 생각이 나면서 쓰게 되네요 지우기 귀찮아서.. }}
부부교환 스*핑인지 먼지 그걸 할려면 그런 확인증이 필수라고 했다 그래서
형은 그런 정도까지는 아니라서 학인증인지 먼지를 안봤다고 한다
나는 형을 빤히 쳐다본다 형은 나를 쳐다보지를 못한다 자기의 성적인 치부가
드러난것 같았는지 그게 챙피했는지 나를 쳐다보질 않더라 그러면서
형 : 야 나 너네 엄마 많이 좋아해 내가 좀 성향이 정상적이진 않지만 ..
그렇다고 변태라고 하지 마라 너네 엄마 많이 좋아하니까
쪽팔려서 많은 말은 못하겠고 그냥 머 암튼 너네 엄마 많이
좋아해 진심이야
시바 나보고 어떻게 이해를 해라는거야 이렇게 아무말도 생각이 안나는
나도 정상이 아닌데 .........그러면서 나는 집에 있는 소주를 들고
피시를 켠다 그리고 스*핑을 검색한다 자료가 엄청나게 나온다
조또 소주한잔 마시고 침 존나 흘리면서 쳐다본다
또 올게요 ㅎㅎ 시간되시면 글 좀 남겨주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