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 엄마 6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6 조회 1,352회 댓글 0건본문
그래도 몇분 좋게 생각 해주시는 분들 때문에 단축해서 마무리는
지어볼까 합니다...저도 몰랐네요...글쓰는거 정말 힘드네요
나도 이제 어릴때 그 호기심이 아니라 성인이 된 한 인격체로서
그 카페에 들어가서 심취해 본다 정말이지 너무 환상적인 모습들이
너무 많아서 넋이 빠진채로 보고 있다 .개인적으로 야외 노출 또는 자기 마누라
사진 찍어서 올리고 무엇보다 야동처럼 연출이 아닌 있는 그대로에 모습이라는데
있어서 나는 극한 흥분이 아닐수 없더라 그리고 야외노출도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곳에서 찍은사람도 있고 나의 무료한 시간을 보내기에는 한 없이 좋았다
생각하는것 같더라 전에도 형이 잠시 여자를 만나는 바람에
엄마가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다고 하더라 . 엄마 입장에서는 딱히
화 낼 입장도 아니라서 머라고 말도 못하고 홧병만 난것 같다
이번에도 홧병이 난것 같다. 솔직히 예기하면 형도 여자가 생길때가 됬지
서른이 넘었는데 결혼도 해야되구 쩝 ....ㅜㅜ
나 : 형 여자 생겼어요?
형 : 아냐
나 : 저한테는 예기해봐요 여자생긴거 아녜요 ?
형 : 아니라니까 여자가 생긴게 아니라 저번에 예기해준 카페에
있는 사람하고 .....어쩌구 저쩌구 ~~~~~
소라넷에서 접촉하고 공유하고 머 그런사람들이랑 서로 소통한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랑 같이 있다가도 자꾸 전화받으로 밖으로 나가고 엄마가 볼때
행동도 좀 이상한것 같고 ..해서 여자가 생겼다고 엄마는 생각하는 모양이다
며칠전에 형이 가르쳐준 대로 들어가본다 엄마 사진이 아직 있더라
그런데 거기 밑에 댓글은 내가 그때 보질 못했었다....
댓글인 즉슨
ㅡ 님 너무 부러워요 처음에 어덯게 만나신거예요
ㅡ 오늘 님 여친을 봤습니다 가게에 다소곳이 앉아 계시더군요
너무 부럽네요 스타킹신은 모습이 너무 조았어요
ㅡ 님 저도 스타킹 하나 받을수 없을까요
ㅡ 어제 애인분 가게에서 담배 한갑 사갑니다 저도 흥분되서 돌아가네요
등등 엄마에 대한 댓글이 수도 없이 있었다 그거 다 읽어 보는데만 몇시간이 지나더라
형이 소통하고 공유한다는게 스타킹을 주고 형도 상대방 여친에 무엇을 받는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성에 수위를 높혀가더라 그게 형에 성향이다 . 자기가 올린
엄마사진을 상대방이 직접 봐주고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면서 형도 자극을 받는다
이게 형에 성향이더라 . 댓글을 보니 어떤 사람은 차안에서 스타킹을 줬는데
그자리에서 바로 냄새를 맡으며 자위를 했단다...댓글에 다 나와 있다 그걸 보는
형은 더 큰 자극을 느낀다 그리고는 그날 밤에 엄마한테 푼다 이게 형에 성향이었다
몇시간에 걸쳐 모든걸 보고 읽었다...그리고 옥상에 올라가 담배를 한대 피웠다 ..
군대에서 배운 담배인데 별로 재미없길래 안폈었다 그런데 며칠전부터 피운다
그냥 머 별생각이 안났다...내가 엄마한테 머라고 할수있는 말도 없고 그렇다고
나이 많은 형한테 그만해라고 해도 말을 듣을것 같지도 않고 ...그냥 머 별생각이
안나더라 . 밤늦게 잘려고 누웠다...형이 전화가 왔다
형 : 엄마 머하고 있어
나가서 엄마 방 문을 열어본다 그냥 티비보면서 누워있다
나 : 그냥 누워 있는데요
형 : 알았어
그말이 끝나자 마자 1분뒤에 형이 들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나는 반사적으로 나만의 장소로 간다...그런데 나는 정말 깜짝 놀랜다
그 찰나에 형이 엄마 치마속으로 들어가 구멍을 빨고 있는 것이다
아니 이게 머야.. 서론도 없이 그것도 둘이 지금 냉전중인데 ....참나
자세히는 안보였는데 엄마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것 같았다 그러면서 흐어엉 거리면서
형에 머리끄댕이를 잡더라 나는 그 희안한 장면을 눈도 안 깜박이고 본다
그리고는 형에 힘으로 엄마를 들어 올리더니 누워 있는 형 위에 앉힌다 엄마는 방아찍기를
한다....열심히 한다 엄마가 힘에 부칠때면 형이 밑에서 엄마 엉덩이를 잡고 들었다..놨다..
하면서 도와 준다 그렇게 둘이 호흡을 맞춘다 시바 저게 찰덕궁합이라는건가
그러더니 갑자기 엄마가 흐어헝 ..하면서 운다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운다
그걸 하면서 울더라.....형은 엄마 머리 끄댕이를 잡고서는 입맞춤을 한다 침을 질질
흘려가면서 키스를 한다 엄마에 신음소린지 울음 소린지 모를 흐어엉...소리는 입사이에서
삐져 나오고 형은 그런 엄마 머리를 더 부여 잡고는 강한 키스를 한다 그리고 밑에서
엄마를 강하게 쑤셔 준다 .....시바 야동을 형한테 배웠지만 야동에서도 저런 장면은
못봤다....그때 엄마가 또 흐어엉 거리면서 방아질을 하는데 갑자기 내몸이 뜨거워 지더라
나는 무식해서 표현을 잘 못하지만 내제된 카타르시스 머 그런걸까.....그냥 몸에서
열이 나더라 그 열이 분출되는 머 그런 느낌 ..부엌에서 자위를 하고 식지 않은 열때문에
잠도 잘 오지도 않는다 그리고 엄마가 왜 울었을까....우는걸 보고 형은 더 과격해 진것
같던데 저런것도 형의 성에 대한 분류일까....엄마는 울면서 까지 그렇게 느껴야 했을까
시바 이래 저래 뒤척이다가 밤을 샌것 같다
어느날 아침에 엄마가 나를 깨운다 . 밥 먹을꺼냐구
나 : 아니 안먹을꺼야
엄마 : 알았어
그리고는 바쁘게 나간다 왜 그런가 햇더니 등산가더라 그리고는 저녁에는
헬스장 간다고 한다 거기서 아줌마들 끼리 모여서 하는 운동인데 먼지는 잘 모르겠다
형 : 야 .. 너네 엄마 왜 저러냐
나 : 몰라요 운동한다는것 같은데 며칠 가겟어요
엄마는 학창시절에 육상을 햇다 머 옛날 사진이 있긴 하던데 별로 잘한것 같지는 않다
그래서 그런지 엄마는 하체가 튼튼해 보인다 아마 또래에 아줌마들에 비해서 힘도
아마 좋지 않나 ..싶다 . 그때하고 운동이란걸 첨 할텐데.....힘들어 죽을려고 한다
나 : 아줌마 좀 적당히 하시지 형도 별로 안좋아 하던데 ...적당히 해
댓구도 안한다
시간이 지나 엄마가 집에서도 스타킹을 신고 있는다 그전에도 자주 신었었는데 그때는
내가 관심이 없어서 예사로 생각했었다 형이 요즘도 그런걸 주고 ...머 그렇게 하나보다
..싶은 생각이 든다
나 : 형 요즘 그 카페 사람 만나요?
형은 또 나를 빤히 쳐다본다
형 : 왜 ?
나 : 그냥 심심해서 물어 보는거예요
둘이 말이 없다 사실 나도 형한테 궁금한게 있는데 나도 딱히 물어볼 입장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다
형 : 너도 거기 가봐서 알겠지만 나같은 놈들 정말 많다 ....
너도 그냥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고 봐 ..
그러면서 말을 일단락 해버린다 나도 똑같은 놈이라는 생각에 나도 말이 없다
그러다 용기내서 물어본게
나 : 엄마도 섹스 좋아해요 ?
나는 쑥스럽다.....그런데 그 질문이 반가웠는지
형 : 응 좋아해.....
그러다가 담배를 한대 피면서 탄력이 붙었는지 형이 하는말이 엄마는 섹녀라고 한다
형 : 엄마는 잠자리를 좋아하는것도 좋아하는거지만 섹녀야
나 : 그게 먼데요
형이 설명을 해준다 섹녀라는 말이 여러가지 해석이 있지만 엄마는 질이 다른 여자들과는
다르다고 한다 ...
형 : 그러니까 이게 무슨 말이냐면 10명중에 많으면 한두명정도 있다고 들었는데....
엄마는 질이 꿈틀거린단다 ...그러니까 서로 운동을 안해도 엄마는 가만히 있어도
질이 움직일수 있다고 한다 ...가만있어도 질속에 형의 고추를 꾸물럭 꾸물럭
거릴수가 있다고 한다....그때 형은 너무 좋고 미친다고 한다 엄마가 그렇게
사랑스러워 보일수가 없다고 한다 나는 입을 벌린채
고개만 끄덕이고 있다 그래서 댓글에 엄마에 이런 내용을 적으면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한단다....그게 형은 너무 좋아서 미치는 모양이다 생각해보면 댓글 단
사람중에 우리가게에서 엄마를 직접 본 사람도 있으니 믿을수 밖에 없을것 같았다
형 : 스타킹 신기고 해보고 싶은데 엄마가 싫어 하네
댓글에서 제법 본 내용이다 나는 속으로 ' 자주 신고 있던데 신었을때 그냥 하면 되지
그게 어려운건가 ' 나도 모르게 그런생각을 하고는 깜작 놀랜다 그리고는 ...................
나 : 형 내가 보고 있는게 좋아요 ?
형 : 응 너무 좋아 .....그런데 너는 ?
나 : 그냥 ....머 그래요
형 : 웃기고 있네 ( 내 옆구리를 막 찌르면서 ) 좋지 ..좋잖아 솔직히 말해 좋잖아
나는 그냥 웃음으로 건너버리고 그렇게 담배 몇대 피우고 옥상 계단을 내려간다
그러면서 웃는다 . 형도 그렇고 나를 포함해서 정말 별의 별 사람도 많구나
@ 아...씨 그냥 좀 함축할려고 했는데 그것도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