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여트레이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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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6:07 조회 2,064회 댓글 0건본문
걍 동네 헬스장인데 트레이너가 여자트레이너 한명이야
남자 한명 원래 있었는데 그만두고 뽑고있데
처음에 피티 받으려다 여자라서 차별하는건 아니고 그냥 불편한게 많을꺼같아 안헐려다
혼자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걍 받았다 1회 4만 10회로
여트레이너는 나이는 20대후반쯤에 몸은 헬스해서 탄탄한몸 근데 몸이 헬스보단 요가 필라테스
이런걸로 만든 느낌이야 선이 되게 부드러움 얼굴은 귀여운 고양이상
암튼 첫날 pt받는데 우려했던거랑 달리 편하게 잘받음 트레이너가 편안하게 해주려고 농담도
자주하고 일끝나면 카톡으로 식단 안지키면 혼나요 ㅋ 이런말 하고
그러다가 친해져서. 밖에서 밥도 한번 먹고 햇음 이때 걍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서 말 놓음 ㅋ
피티 삼주차 받는데 그날따라 헬스장에 사람이 없는거야 낮시간이기도 했는데 유난히 없었음
사람이 없다보니까 좀 기합같은거도 소리 크게내고 그냥 데드하고 막 내려놓고 내맘대로했음ㅋ
피티 다 끝나고 내 운동 좀하고 가려는데 트레이너누나가 자기가 요가 알려준다고 그러눈거야
난 남자가 먼 요가 ㅋ 이러고 웃고 넘겼는대 계속 알려준다는거
그래서 걍 좀하다 가야지 하고 메트 까는데 누나가 여기서 안할꺼라고 자기 사무실 가자고함 ㅋ
이때 기분이 좀 이상했는데 따라감
사무실 가니까 바닥에 매트 깔려있드라 신발 벗으러길래 벗고 있으니까 기본적인 동작이라면서
이것저것 알려줌 근데 좀 이상한게 자세 잡아주먄서 평소랑 다르게 스킨쉽이 좀 심한거야
어깨에 가슴 막대고 손으로 ㄱㅊ부근 허벅지 만지고 이때 약간 흥분댈랑말랑 햐는데
이번엔 다리찢기를 한대 난 그래서 찢을 준비하는데 혼자햐는게 아니라 둘이하는거라함
어떻게 하는거냐면 서로 마주보고 다리 쫙피고 서로 어깨잡고 피는거
즉 ㅂㅈ와 ㄲㅊ가 맞닿는 자세
이때 트레이너누나가 레깅스에 치마합쳐진 그런 바지 입고 있었는데 다리 찢는다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는거야 덕분에 하얀 레깅스에 다리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보고 바로 발기됨.. 좆됬지만 어쩔수 없었고 피할길도 없었지 다리 찢으면 백퍼 꼴린거알텐데
안찢느다고해도 왠지 눈치챌꺼걑고 고민좀 하다가 에라 몰라 하고 걍 찢었다
내가 먼저 찢으니까 그 누나가 자기다리로 내다리 조금씩 벌리면서 들어오는거야
그리고 내 어깨잡고 완전히 맞닿는데
남자 한명 원래 있었는데 그만두고 뽑고있데
처음에 피티 받으려다 여자라서 차별하는건 아니고 그냥 불편한게 많을꺼같아 안헐려다
혼자 해서는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걍 받았다 1회 4만 10회로
여트레이너는 나이는 20대후반쯤에 몸은 헬스해서 탄탄한몸 근데 몸이 헬스보단 요가 필라테스
이런걸로 만든 느낌이야 선이 되게 부드러움 얼굴은 귀여운 고양이상
암튼 첫날 pt받는데 우려했던거랑 달리 편하게 잘받음 트레이너가 편안하게 해주려고 농담도
자주하고 일끝나면 카톡으로 식단 안지키면 혼나요 ㅋ 이런말 하고
그러다가 친해져서. 밖에서 밥도 한번 먹고 햇음 이때 걍 누나라고 부르라고 해서 말 놓음 ㅋ
피티 삼주차 받는데 그날따라 헬스장에 사람이 없는거야 낮시간이기도 했는데 유난히 없었음
사람이 없다보니까 좀 기합같은거도 소리 크게내고 그냥 데드하고 막 내려놓고 내맘대로했음ㅋ
피티 다 끝나고 내 운동 좀하고 가려는데 트레이너누나가 자기가 요가 알려준다고 그러눈거야
난 남자가 먼 요가 ㅋ 이러고 웃고 넘겼는대 계속 알려준다는거
그래서 걍 좀하다 가야지 하고 메트 까는데 누나가 여기서 안할꺼라고 자기 사무실 가자고함 ㅋ
이때 기분이 좀 이상했는데 따라감
사무실 가니까 바닥에 매트 깔려있드라 신발 벗으러길래 벗고 있으니까 기본적인 동작이라면서
이것저것 알려줌 근데 좀 이상한게 자세 잡아주먄서 평소랑 다르게 스킨쉽이 좀 심한거야
어깨에 가슴 막대고 손으로 ㄱㅊ부근 허벅지 만지고 이때 약간 흥분댈랑말랑 햐는데
이번엔 다리찢기를 한대 난 그래서 찢을 준비하는데 혼자햐는게 아니라 둘이하는거라함
어떻게 하는거냐면 서로 마주보고 다리 쫙피고 서로 어깨잡고 피는거
즉 ㅂㅈ와 ㄲㅊ가 맞닿는 자세
이때 트레이너누나가 레깅스에 치마합쳐진 그런 바지 입고 있었는데 다리 찢는다고
치마를 허리까지 올리는거야 덕분에 하얀 레깅스에 다리윤곽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데
보고 바로 발기됨.. 좆됬지만 어쩔수 없었고 피할길도 없었지 다리 찢으면 백퍼 꼴린거알텐데
안찢느다고해도 왠지 눈치챌꺼걑고 고민좀 하다가 에라 몰라 하고 걍 찢었다
내가 먼저 찢으니까 그 누나가 자기다리로 내다리 조금씩 벌리면서 들어오는거야
그리고 내 어깨잡고 완전히 맞닿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