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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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4 06:03 조회 4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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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 아재다.
아직 잘서서 1일 1딸한다.
여친만난지 일년 좀 넘었는데
불과 몇일전만해도
여친 얼굴보기만해도 풀ㅂㄱ 했는데
그제랑 어제부터 여친 봐도 ㅂㄱ를 안한다..
이런적이 없었는데 ㅂㄱ부전인가 싶어
얼른 집와서 야동틀었는데 잘선다.. ㅅㅂ..
길가다 여친이 틈틈이 자지만지는데
그제부터 쭈욱 만질때마다 죽어있어서
이제 나 안사랑하냐고 물어본다..
나도 미치겠다.. 답답한 나머지..
얼른 여친 가슴 주무르고 겨우 세웠다.
어렸을때부터 대실 4시간동안 열번씩 해서
여친들도 다들 정력왕이라 불렸었는데
이제 그 세월 다 갔구나 싶다..
보통 31부터 죽는다던데 일년 더 버텼구나싶고.
발기부전되니 우울증도 오려나보다...
관리 잘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