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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8 조회 7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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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나이 25살 먹을때까지 성매매 해본적 한번도 없었음


20살 되자마자 여친생기고 이번년도 초여름쯤에 헤어져서


뭐 성매매 갈 수도 없었고 갈 생각도 없었음


헤어지고 몇개월 지나니까 맨날 딸딸이치는거 지겨워서


알아보다가 립카페라는데를 알게돼서 오늘 예약하고 갔다 ㅇㅇ


나 원래 손이나 입으로 하는걸로 느낌도 잘 안오고 절대 못싸서


전문적인 사람들한테 한번 당해보고 싶었음


상의탈의 5만원이였는데 가니까 계산부터 먼저 한다고 해서


돈주고 작은 방에 들어가서 바지벗고 앉아있었다


노크하길래 네 하니까 어떤 씨ㅃ 좆같이 생긴년이 들어오는거 아님;


ㄹㅇ 진지빨고 키는 150 조금 넘을거같고


몸무게는 적어도 60kg 이상일거 같음


그래도 난 스킬이라도 존나 개쩌니까 이 바닥에 붙어있겠지 라는 마인드를 가졌음


그 년이 나보고 "팬티 벗어줘요 오빠" 거리는데


근데 진짜 1도 안꼴리는거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벗고 앉으니까 입으로 세워준다더라


근데 입으로 하니까 조금 느낌은 오는데 반 발기정도 밖에 안됨


중요한건 전혀 전문적이지 않다는거임


그냥 전 여친이랑 하는거랑 존나 비슷함;


혀 존나 거의 안쓰고 그냥 입술로만 피스톤질 ㅇㅇ;


그리고 젤바르고 손으로 해준다는데 느낌이 하나도 안와서 똘똘이 죽어버림 ㅋㅋ


ㄹㅇ 술한잔도 안마셨는데 이렇게 안서는건 처음이였음


그래서 내가 "혹시 15분안에 못싸는 사람 많나여?" 하면서 피식 웃으니까


한명도 없다는거야 자기가 했던 사람들 중에는


내가 어이없다는듯이 "오늘 아마 될거같네여 ㅋㅋ" 하니까


쫀심 상했는지 존나 열심히 하더라 ㅋㅋㅋ


근데 손은 아무리해도 느낌이 안나서 입으로 해달라니까


해주는데 씨빨 진짜 위에서 보는데 아무리 봐도 그 와꾸로는 쌀 수가 없을거같은거임 ㅋㅋ;


내가 그래서 "진짜 15분안에 못싸는 사람 없다는거 거짓말이죠?" 하니까


아니라고 진짜 그런적 없다고 지랄하는거임 ㅋㅋ


결국엔 15분안에 못싸고 시간 끝


자꾸 나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내가 그냥 꽁돈 벌어서 좋겠네요 뭐 하고 나옴


거기 남자 실장같은놈이 괜찮았냐고 물어보는데


그냥 무시하고 나옴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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