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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송년회에서 여과장과 모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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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8 조회 6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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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어지간히 했고 야동은 지겹고

여자친구는 벌써 헤어졌고

여기 저기 연말이라 모임이 많아 질때쯤 회사 송년 모임에 참석했다.

물론 내가 지점 근무라 본사 사람들을 많이 알지는 못했다.

난 당일 연락을 받아서 그런지 갈까 말까 망설이다 참석


여기 저기 낮익은 얼굴들 그기서 단연 빛나는 여자가 있다.

얼굴이 예뼈서가 아니라 나이는 40 정도 되는데  결혼도 안하고 본사

경영지원부에 과장으로 있는 그녀가 내게 와서 인사를 건네는데 조금 쑥스럽기도 하고

<잘계시죠. 저야 잘 있죠>

이런 일상적인  이야기로 먼저 인사를 건내고  같은 원탁자리에 배정되어

어쩔수 없이 이런 이야기로 시작하고

사회자의 맨트가 이어지고 여러 게임중 직원 업고 버티기 게임이 있는데

우리 테이블에 내가 덩치가 있고 그녀가 제일 왜소하게 보이는지

이사님 성화에 못이겨 참여 남자가 남자를 업은 팀부터 테이블에

여러 군상들이 팀을 이뤄 참석 난 그녀를 어정정 하게 업고 버티기

5분 정도 있으니 땀이 나기 시작하는데 정말 운동 좀 해야겠다는걸

절실히 느끼게 되더라.

10팀 정도 참여해서 8팀 낙오 우리팀과 현장팀이 남았는데

정말 실신할 정도로 힘들게 버티는데 그녀도 미안한지 어색한 표정이

이어지고 결국 2등 상금으로 30만원 포상금 받고

화장실로 달려가 얼굴 씻고 다시 테이블에 있는데 그녀가 내민

포상금

<아니 전 됬어요 과장님 쓰세요> 이렇게

한시간쯤 술자리가 이어지고 자연스럽게 말도 통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로 송년회 자리가 무르 익어가고 땀을 빼서 그런지 술도 잘들어가고

그녀와 한바탕 그런 게임을 해서 그런지 이야기도 자연스럽다.

밤10시쯤 송년회도 끝나고

여기저기 웅성웅성 헤어지기가 아쉬운지 한잔 더하고 가자는 이야기도

들리고 난 살짝 뒤로 빠져 모텔을 알아보고 

지방에서 급하게 올라와서 대리부를수도 없고 몸도 피곤하고

해서 자고 가려고 하는데

< 저기 유대리!>

그녀가 부르는 소리에 움찔하게 되고

<아직 안가셨어요?>

<아까부터 뒤따라왔는데 몰랐구나!>

<여기 상금으로 우리 술이나 한잔 하자!>

지금 이시간에 모텔 들어가기도 뭐하고 해서 모텔비 선 지급하고

가방이랑 노트북 차에서 빼서 모텔에 놓아두고 그녀와 가까운

근처 맥주집에 자리를 하고 마른안주에 소맥을 섞어 먹는데

물론 송년회 자리에서 그녀도 나도 취할만큼 마셨는데

왠지 우리둘만의 술자리가 만들어지자 다시 어색한 모드로 진입하고

조금 어색한 이야기로 시작하는데...

시간이 지나자

금새 다시 어색함은 사라지고 그녀가 먼저

<아까 게임할때 너 땀냄새 좋더라> 부터

<과장님 보기 보다 묵직 하시던데요> 까지 농담이 이어지고

3차로 지하 노래방으로 직행 노래 몇곡 부르다 정말 자연스럽게

그녀가 눈을 감고 내민 입술에 정말 자연스럽게 키스가 이어지고

뭐 오래 사귄 여친인냥 입술에 혀를 넣어 보는데

너무 신기한게 부드럽고 매끈한 느낌 그리고 정말 맛있다는 느낌..... 

그리고 손 넣어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속을 지나 브래지어속으로

넣어보고 물컹하게 잡히는 기분좋은 느낌으로 주무르고  

치마를 들어 손을 넣어 보려 했지만 그녀가 내손을 잡고 완강하게

저항하는데

그것도 힘이 드는지 잡은 손을 놓더니 포기 하고

난 그녀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는데 정말 흥근히 젓어 있는

그녀의 성기를 문지르는데 신음소리도 없고 미동도 없는거다

그냥 내얼굴만 빤히 쳐다 보고 있는데 정말 기분이 이상해 지는데

그렇게 10분정도 키스와 스킨쉽이 지나고 손을 살짝 빼니 치마를

내리고는

그녀는 혀가 조금 꼬부라진 말투로

<나 집에 가야 되는데....>

하고 노래방 쇼파에 쓰러지듯 신실 하는데

자꾸 집에 가야 되는데만 흥얼거리고

깨우려 해도 정신을 못차리는거다.

하는수 없이 노래방은 카드로 계산하고 모텔로  들쳐 업고 왔다.

일단 침대에 눕히고 어떻게 해야 하지 곰곰히 생각에

빠지는데

그녀가 누운체로 옷을 훌러덩 벗어 던지고 완전 전라로

다리를 벌리고 벌러덩 눕는거다.

그녀의 성기 주위 검정 털에 자꾸 눈이 가고

취해서 여기가 자기 집으로 아는지 음...음...  이런소리를 내며

난 안중에도 없고...........


벗어던지 그녀의 옷을 테이블에 차곡차곡 올려두고 팬티도

주워서 올려 놓는데 팬티 중앙 부위가 조금은 누런색 애액이

묻어져 있고....


난 모텔 불을 꺼고 그녀의 성기에 손가락을 넣어 보는데

그녀는 아무것도 못느끼는건지 코까지 골고 있다.

살짝 성기를 벌리니까 진한 분홍색 살점이 흥근하게 젓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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