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우리 엄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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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9 조회 1,693회 댓글 0건본문
칭찬 댓글이 힘이 나긴 나네요 ㅎㅎ 재미있게 봐주시니
저도 기분이 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짜증난다 배도 고프고 낼 학교도 가야되는데
일단 방에 들어갔다 . 밥도 못먹겠고 그냥 흐지부지 있다가 잠이 들었었다
아침에 엄마랑 마주치는게 부담스럽다
눈치 보다가 도망치듯이 학교에 가버리고 또 하교길에도 엄마랑
마주치는게 싫어서 헤 매다가 배고파서 도저히 안되겟더라 그래서
집에 들어가서 밥을 먹는다 엄마도 나랑 마주치기가 곤란했는지
나오질 않는다 . 이틀정도 지났나 엄마가 나오더니 상기된 얼굴로...
엄마 : 그냥 위에 삼촌이 성실하고 착하길래 친구처럼 지내는거야
참나 누가 머랬나 . 나는 그냥 마룻바닥만 쳐다본다
가게 마칠때 쯤 되면 밖에 진열된거 안으로 넣어야 되니 형이 제법
도와 주고 현관문도 열고 닫을때 소리가 나는것도 형이 고쳐주고
머..조그만하게 엄마를 도와 준 모양이다 그래서 엄마도 라면도 끓여주고
하다보니 서로 정분이 난 모양이다
엄마 : 별거 아니니까 신경 쓰지마
나도 그냥 있기 머쓱해서
나 : 알았어
그러고 나가버린다 . 학교마치고 오는 집에서도 엄마가 살짝 웃으면서..
엄마 : 정말 별거 아니래니까 착하고 부지런해서 그래서 동생같고 해서
친하게 지내는 거야 신경 쓰지 말어
나 : 그래 알았다니까 근데 엄마 ......형이 엄마가 좋데 ?
엄마는 아무 말이 없다
나 : 그럼 엄마는 형이 좋아 ?
엄마 : 좋고 말고 할께 어딧어 그냥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거야
나 : 친구는 무슨 친구 40 먹은 아줌마랑 26 먹은 총각이랑 무슨 친구야
또 말이 없다
나 : 알았어 알았으니까 나 신경쓰지마 난 갠찮으니까 신경쓰지마
그러면서 내 방에 들어간다
나 : 그리고 조심해서 만나
그러면서 두사람 사이는 조금씩 자연스러워 지더라 나는 지금도 속궁합이라는게
먼지 잘 모른다 두사람에 성생활은 내가 학습이 될 정도로 많은 종류가 있었고
사춘기가 뒤 늦게 온건지 나 또한 다른 성장을 하는것 같았다 . 한번은 형이
엄마 항문을 많이 애무 하더라 엄마는 몸을 꿈틀 거리면서 간지럽다고 웃는다
그리고는 뒷치기를 하는데 중간손가락 만한 정도인데 길이는 좀 길더라
그걸 뒷치기를 하면서 엄마 항문에다 넣는다 . 엄마는 좀 싫어하는듯 ...
엄마 : 뒤에는 하악....안하면 안돼 ? 하아....
형 : 가만있어봐 요즘 다 이렇게 해 ..별루야 ?
엄마 : 아니 그런것 보다 기분이 좀 이상해서 아하...하
그리고는 또 항문을 핥는다
엄마 : 하지마 더러워
형 : 머가 더러워
엄마 : 너 또 이상한거 배워 왔지
형 : 아냐 다 이렇게 한다니까 싫으면 하지 말구
엄마 : 아냐
그리고는 정정에 왔는지 형의 동작은 더 빨라지고 엄마가 구석에 처박힐
정도로 쑤셔댄다 그러면서 둘이 부르르 떨면서 마지막을 장식한다
나 또한 푼다 ㅎ
엄마가 감기 몸살을 심하게 걸렸다 . 그래서 내가 가게를 보다가 일찍 문을 닫고
엄마를 보필하고 있었다 ..근데 밤에 형이 한약방에서 감기약을 지어 왔다
정말 좋은거래서 가져 왔단다 . 그리고는 나를 잠시 밖으로 부르더니 자기가
엄마를 간호 한단다 . 나는 그냥 모른척 하고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 친구랑 겜방에 갔다가 밤 늦게 들어왔는데 아직 형 신발이 있더라
또 모른척 하고 내방에 들어가 잔다 아침까지 형 신발이 있더라
그래서 엄마 방문을 살짝 열었더니 엄마가 형 품에 안겨 자고 있더라
형은 깨어 있었고 나보고 쉿! 그러더니 그냥 학교 가라고 손짓 한다
나와서 걸어가는데 그냥 웃음이 나오더라 . 엄마도 엄마지만 형이 더
대단하다 어떻게 저 나이 많은 사람을 ...ㅎㅎ 그냥 실성한 사람 처럼 웃는다
지금도 글을 쓰면서 웃는다 음...........그렇게 두사람의 어울리지 않는 애정 행각은
날로 더 깊어만 가고 시간이 좀 지나 내가 고3 이다 . 그 사이에도 두사람 싸운적도
많았었고 그만 만난다는둥 그러다가 또 화해를 하고 화해를 하는 날 밤에는 더 크게
불타오르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아버지가 여자가 생긴것도 이즈음 이었던거 같다
엄마가 술마시고 운적이 잇는데 형이 있어주었고 나도 아버지 여자를 형한테 들었다
시장에 조그만 화장품 가게를 하는 여잔데 아버지랑 눈이 맞았던 모양이다....
사실 내가 학창시절때나 지금 이순간에도 형이 나한테는 아버지보다 더 큰
인생의 스승이었다 . 말로 다 할수 없을만큼 많은 도움을 받았었고 내가 고3
겨울 방학때 형이 운전을 가르쳐 주더라 . 그리고 졸업하기 전에 면허증을 땃다
그리고 졸업하자 마자 군대를 가라고 한다 . 대학은 내가 공부에 취미가 없어서 갈
생각은 애초에 없었고 일단 졸업하면 무조건 군대를 가라고 한다 . 나는 형에
말이라면 철떡같이 믿고 따랐고 졸업하고 운전병으로 지원 2003 년에 군대를 간다
가기 전날 두사람에 폭풍 섹은 가히 환상이 아닐수가 없었다 . 오만가지 자세에다가
강약 조절 콘트럴 까지 섹이란 이런거라는걸 보여주는 듯 하다 . 뒷치기 할때는
항상 항문에 무언가 꽃혀 잇었고 형의 피스톤 운동이 힘들다 싶으면 꽃혀있던
무언가로 엄마 항문을 요리하고 엄마를 잠시도 가만 두지를 않았다 . 결정적으로
엄마의 황홀한 모습은 내 몸을 불타오르게 했었고 나도 준비를 한다 . 근데 형이
나를 쳐다 본다 시선은 마주칠수가 없지만 스무스한 눈으로 내쪽을 쳐다보고는
미소를 짓는다 . 나는 조금 의아해 하며 고개를 갸우뚱 거리긴 했지만
내 할일을 하고 많은양을 토해냈다
정말이지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더라 ㅎ
또 올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