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남친이랑 첫 카섹썰 > 썰게시판

 ㅎㅇ난 여자임 여기 너무 남자밖에 없다ㅋㅋㅋㅋ

난 20살 대학생임 남자친구는 나랑동갑이고 고등학교 때부터 쭉 알던 사이ㅋㅋㅋ원래 친구였다가 사귄지 지금 반년 좀 넘어가는중! 둘다 경험있는데 남자친구가 그래도 꽤 오래 건들진 않았어 내가 철벽 친것도 있고ㅋㅋ

사실 안하고 싶었던건 아니였는데 음 뭔가 튕기고 싶기도 하고? 카섹은 걔랑 첫경험 하고 얼마 안되서 했음. 바로 어제 일인데 이렇게 흥분된거는 처음인듯ㅋㅋ

나랑 걔랑 둘다 바로 면허 따서 차는 몰 수 있는데 둘다 자차아님ㅋㅋ나도 오빠가 안 쓸때만 허락 맡고 몰고 다니는데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그렇지만 집이 나름 잘 살아서 오빠 차가 벤츠임 오빠는 제대하고 나와서 지금 25살ㅇㅇ

아무튼 어제 차 가지고 갔다가 술 마실 일이 생겨서 나는 안 마시고 있다가 남자친구 집 데려다 주고 갈려했음 근데 분위기가 뺄 분위기가 아니라 한잔 두잔 마시다보니 소주를 두병 넘게 마시고 결국 대리를 부름ㅋㅋ롱디라고 하면 롱디라 안한지도 좀 됐고 대리기사가 아파트 주차장에 차 대놧는데 가기가 싫은 거임. 나랑 걔랑 평소에 장난을 좀 많이 쳐서 나 먹을래?여기서할래? 이런거 많이함 ㅋㅋ

근데 계속 그러다 보니까 진짜 하고싶은거. 시간은 3시 넘어서 아파트에 사람도 없고 난 운전석에서 걔는 조수석에서 키스하다 보니까 손도 내려가고 미칠거같았음.

그래도 아파트는 오빠가 한번씩 담배피러나오고 해서 바로 옆에공원 주차장에 차를댐. 키스하다가 내가 물어봄..공원가서 차 대놓을까?하고ㅋㅋㅋ걔가 ㅇㅇ하고 공원에 차대고 시동 끄자마자 폭풍 키스함. 이미 분위기가 다 잡혀져서 키스랑 동시에 걔 손은 내 가슴이랑 보지 애무하고 있었음. 사실 난 질안에 손 넣는거보다 클리 만지는게 엄청 흥분됌. 

나도 걔 바지 위로 만지다가 팬티 아래로 손 넣었는데 쿠퍼액이 엄청 나와있는거. 손바닥에 쿠퍼액 묻혀서 걔 귀두에 문질문질 돌려줬음..이게 표현이 맞나..찰흙으로 동그라미 만들듯이...?ㅋㅋㅋㅋ남자들 이거 좋아하던데 암튼 둘이 애무하면서 헉헉 대다가 걔가 내 치마 내리고 스타킹도 아래로 내림. 나도 거리 때문에 힘들긴 햇는데 걔 바지랑 팬티 무릎아래로 걸쳐?놓고 입으로할래 하고 사까시 해줌.

사실 오래는 못하겟더라..3분?정도 침 엄청 묻혀놓고 다시 만지니까 쿠퍼액만 묻은 거보다 훨씬 잘 만져지고 남친 개 흥분해서 조수석으로 오라고함. 조수석으로 가서 좌석 풀로 젖히고 바로 넣음..ㅎㅎ

오랄하고 바로기도하고 술김에 너무 흥분되서 나나걔나 엄청 젖어서 완전 잘 들어감ㅋㅋㅋ좌석 등받이 잡고 내가 열심히 박음. 위에서 어떻게해야 잘하는지 잘 모르겟음..오빠들 남친이 할때 좋아하는 스킬이나 팁좀ㅋㅋㅋ다 써먹고 또 후기쓰러옴!!

박고 허리 돌리고 하는데 돌릴때 남친이 내 아래 보면서 클리 만지니까 진짜 미치는줄...그렇게 15분 동안 내가 열심히 박음. 차 안이라 위에는 안 벗을라 했는데 남친이 자꾸 블라우스 위로 올려서 다 벗지는 못하고 브라만 가슴 위로 올리고 블라우스 단추 열고 함. 중간중간에 가슴 빨아주는데 너무 흥분 됏음. 남친도 차안이라 내 가슴이랑 자기 얼굴 거의 닿는데 앞에서 출렁이니까 야하고 좋았다고ㅋㅋㅋㅋ 위에서 잘 안하는데 허리도 돌려보고 귀두만 약간씩 박다가 확 내려가기도 하고 하면서 하다가 너무 힘든거임ㅜ날씨 추운데도 땀나고... 

그래서 내가 나가서 뒤로해줘..하고 무리수 둬버림.어차피 그 시간에 사람 하나도 안다녔고 외진곳이라 문 열고 내가 조수석 시트 잡고 남친이 뒤에서 박음. 진짜 뒤치 하면서 클리 만져주는거 너무 좋아ㅜㅜㅠ근데 내가 뒤치기 아파서 오래 못하니까 또 결국 뒷자석으로 넘어가서 정상위함ㅋㅋㅋ진짜 카섹 너무 흥분되고 좋은듯.

아무튼 여성상위 팁좀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