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이어지 그랬던 시절의 이야기(셋) - 그랬던 날이 있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4 조회 594회 댓글 0건본문
일어서서 나가려고 하는 아이 허리를 붙잡고 훅 내 쪽으로 잡아당겨서 내 무릎 위에 앉힘. 굉장히 의도적이고 불순한 생각으로, 정확히는 내 ㅈㅈ를 그 아이 엉덩이 틈이 끼이도록 앉힘. 그리고 뒤에서 끌어안았지.
물론 이미 ㅍㅂㄱ된 상태였기에 그 아인 충분이 자신의 엉덩이에 있던 무엇가를 느낄 수 있었을테고. 어ᄄᅠᇂ게 보면 ㅈ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이미 이성은 사라지고난 후 였어.
“오빠 뭐하는거야!” 하면서 일어나려고 하더라고, 내가 조금만 이러고 있자 하면서 뒤에서 허리 감싸안고 “잠깐만 잠깐만 이러고있자” 하고 등에 머리 기대고 아이가 조금 진정할 시간을 줬어.
그 아이도 어느 정도 진정이 되면서, 감싸 안은 내 손을 잡길래.
ㅈㅈ에 힘줘서 까딱까딱하게 하는 거 그걸 시전했지. 대놓고 나 지금 ㅍㅂㄱ상태라는 걸 어필 한거지. 그랬더니 걔가 뒤로 손을 돌려서 내 ㅈㅈ를 쓸어 만지더니 “오빠꺼 화났네?” 이러는거야.
순간 난 됐다라고 생각했지.
내가 진짜 개화났다고 어쩔꺼냐고 하면서 내꺼 만지는 그 아이 손을 잡고 내가 대신해서 내 ㅈㅈ 쓸면서 만지게 했어.
손이 부드럽다면서 손이 부드러워서 더 느낌이 좋다고 입털면서 계속 ㅈㅈ 만지게 했어. 이정도면 숙박각이잖아? 조금 더 진도 나가보자하고 허리 감싸 안고있던 손을 슬슬 그 아이 가슴쪽으로 이동했어.
근데 손이 갈비뼈 쪽까지 올라가도 가만히 있는게 아니겠니? 그렇게 조금더 쓰다듬다가 덥썩 가슴을 쥐었어. 그리고 진짜 한 2초나 주물렀나
이 녀석이 갑자기 일어서서 나 보더니 오빠 여친있다고 정신차리라고 하면서 하여간 남자들이란.. 이란 명언을 남기고 안된다고 빨리 나가자고 하는거야.
진짜 개 아쉬웠지. 그렇게 그날 그 아이는 데려다주고
진짜 흥분한 상태로 너무 도가 지나치게 오래 있어서 성욕이 정말 개폭발해서 여친 자취방가서 여친이랑 진짜 역대급으로 ㅍㅍㅅㅅ함. 진짜 3번은 한 듯.
개자식일 수도 있지만 여친이 그 날 정말로 좋아했으니까 된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