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이어지 그랬던 시절의 이야기(넷) - 그랬던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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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5 조회 499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또 시일 지나고 나도 나름 노오오력을 하는데 이게 더 이상 진전이 없는거야..
그렇다고 막 3-4달씩 지난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게 있잖아.
서로 호감은 있고 옷 위로 만진거긴 하지만 ㅈㅈ도 만져준 사이 아니겠어?
그 아인 모르겠지만, 사실 내 ㅈㅇ도 먹은..
나도 은근슬쩍 둘이 있을 때 어깨도 감싸고 허리도 감싸고 허벅지도 터치하려고도 하고
일부러 ㅈㅈ 빳빳하게 만들어서 뒤에 가서 엉덩이에 비비기 하고, 둘이 앉아있을 때는 손잡고 끌어서 내 ㅈㅈ 위에 올려놓고 만져봐 하기도 했는데
이것이 도통 허락을 안하는거야. 그럴때 마다 돌아오는건 '여친있는 사람이 그러면 안되지.' 였어.
정말 미치겠는거지. 이것이 날 가지고 노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 그렇다고 내가 여자랑 한번 하자고 여자친구랑 헤어지는 건 말이 안되잖아?
그렇게 하루하루가 지나고 나는 점점 더 발정이 났지. ㅈ앞에 쑤실 ㅂㅈ를 두고 ㅂㄷㅂㄷ..
그러다가 드디어 기회가 찾아 오셨지.
내가 갑작스럽게 지방을 가게되면서 내 근무 대타를 구해야했어. 당연하게 그 아이한테 부탁들했지.
첨엔 약속 있다고 안된다고 하다가 애원하니까 대신 해준다고 하더라고 고맙다고 올라가서 밥 사준다고 하니까 그걸로 퉁치냐고 뭐라하데?
그래서 장난식으로 내가 올라가서 뽀뽀해준다고 했지. 밥도 사주고 뽀뽀도 해줄께 했는데
이것이 뽀뽀는 무슨 하면서 정작 또 하자하면 못할껄? 이렇게 도발을 하는거야.
아니 시발. 상식적으로 맨정신에 엉덩이에 ㅈㅈ도 비볐는데 뽀뽀를 왜 못함?
내가 할 수 있다고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못하냐고 했더니 쫄보 ㅋㅋㅋ 이지랄하면서 해볼테면 해보래. 내가 딱 기다리라고 입술 부어서 피나게 해주겠다고 하고 다음 만나는 날만 기다렸지.
그렇게 며칠 뒤에 출근하게 됐지. 속으론 오늘 진도 다 빼버리겠다고 굳게 마음 먹고 갔는데. 하...점장님이 출근을 하신거야.. 아..
오늘 거사를 치뤄야하는데 왜 오냐고 평소엔 잘 나타나지도 않으시던 분이..왜..
심지어 오면 20-30분 있다가 가곤 했는데 그날따라 진짜 안가더라고
근무교대시간이 지나버렸지만, 일단 버텼어 점정님이 가셔야 떡을 치던 뭘 하던 할테니ᄁᆞ.
정장님이 왜 안가냐고 하시길래 2-3시간 이따가 약속이 있어서 좀 있다가 가겠다고 여기서 일이나 도와주다 갈란다고 일단 거짓말을 했음.
그러면서 슬슬 상황을 계속 봤지.
그러다가 드디어 타이밍이 옴.
노래방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방에서 놀던 사람들이 나간거야. 기회임을 직감했어.
내가 뭔가 쿨한 척하면서 같이 가서 치우자며 같이 갔지.
남자 놈들이 놀고간 방 치고는 정말 얌전하게 놀았더라고 치울 것도 없었어.
대강 정리하고 나가려는 그 아이 손을 잡고 내 쪽으로 잡아 당기고, 그 아이 허리를 감싸 안았어.
"내가 뽀뽀해준다고 했자나 어디다가 해줄까?" 이러니까
"뭐야 진짜하려고? 미쳤나봐 밖에 점장님 계셔~" 뭐 이러면서 앙탈을 부리더라고
내가 좀 반응이 빠른 편이라 이미 그 묘한 상황만으로도 ㅂㄱ가 되기 시작했어.
무슨 확신인지 나는 오늘은 무조건 된다는 생각이 들었고, ㅂㄱ된 ㅈㅈ를 그 아이 허벅지 앞쪽에 비비면서
"이거봐 나 지금 뽀뽀한 생각했는데 이렇다고 빨리 뽀뽀라도해야 가라앉아" 하니까
내 입술에 쪽하고 뽀뽀를 해주는거야. 순간 ㅈㄴ 기분이 좋더라고 뭔가 첫키스한 느낌이었어.
"됐지? 나 나간다" 하고 휙 돌아 나가려는데
뽀뽀한 김에 좀 진도를 충분히 빼놔야 다음 작업이 쉬워질 듯해서 나가는 아이 끌어당겨서 바로 ㅍㅍㅋㅅ를 시전했음.
이미 나는 심리적으로 너무 흥분된 상태였어서 막 혀스킬을 쓴다거나 뭐 그런거 하나도 없이, 내 혀를 그 아이 입속 가장 깊은 곳에 넣고싶은 마음 뿐이었고 그냥 잡아먹듯이 ㅍㅍㅋㅅ를 했어.
진자 너무 흥분 되더라고 숨소리도 엄청 거칠어지고 손도 우악스러워 졌어.
부드럽게 엉덩이랑 허리, 등 쪽을 쓰다듬는게 아니고 엉덩이도 엄청 세게 주무르고 막 등이랑 옆구리고 때밀 때처럼 세게 문질렀어
그러다가 흥분이 주체가 안되서 바로 가슴으로 손을 옮겼지. 그러면서 가슴도 내가 너무 쎄게 주물렀나봐.
"아.. 오빠아퍼.. 살살..아..' 하는데 그거 알지 그 간드러지는 "아.." 그 “아..” 소리에 이성은 이미 사라져버렸고, 성욕이 폭발해버려서 브라랑 맨투맨 한 번에 위로 들어 올려버리고 바로 가슴 미친 듯이 핣고 빨면서 막 주물렀어
첫 화에 말했지만 가슴이 큰데 안 이뻐 산처럼 생겼거든. 유륜도 좀 널고, 유두가 좀 납작하고 말랑한? 그런 가슴인데 그때는 그런 건 보이지도 않았음
그냥 ㅈㄴ 흥분되고 그냥 일단 박고싶다 싸고싶다 라는 생각만 가득차서
점점 흥분감이 세지다 보니가 쇼파에 아이를 밀어서 눕히고
가슴 빨고 주무르고, 엉덩이 주무르고, 키스하면서,
발정난 강아지들 엉덩이 슨드는거 있잖아. 파운딩이라고 불리는
그걸 옷입은 상태로 그 아이 ㅂㅈ있는 곳을 내 ㅈㅈ 파운딩 했어.
거의 실성한 사람 같았지. 그런데 점장님이 방으로 전화를 하더라고... 시발..
확들짝 놀라서 숨 몰아쉬고 그 아이한테 전화를 받으라고 했지. 그러곤 나는 방을 빠져나감.
비상계단 통해서 다른층 갔다가 한 3-5분 후에 엘베타고 다시 올라가서 노래방으로 들어가니까
점장님이 너는 왜 애 도와주러 갔으면서 엘베에서 나오냐고 하길래 급똥와서 아랫층 화장실갔다가 왔다고 하면서 여자애는 어디갔냐고 물어보니까
그 방에서 논 애들이 음료수 부워서 난리났다고 가서 좀 도와주라는 거야.
?????? 말이 안되잖아 내가 거기서 나왔는데 뭔 음료가 쏟아져 있다는 건지 이해가 안됐지만 일단 갔어
가보니 방 하나 치우는데 오래있어서 점장님이 의심할까봐 음료를 바닥에 뿌려버리고 점장님한테 음료치우느라 그런다고 둘러댄거지.
방에 가서 한 번 더 키스하려고 하니까 입술 뽀뽀만 해주더니 이거 진짜로 치워야 한다고 이거나 치우자고 해서 정신차리고 그거 치움. 이걸로 4년동안 을궈먹엇는데 너무 많이 뿌렸어.ㅅㅂ 진짜 한참 걸림.
그렇게 결국 점장님은 가고 걔 근무시간이 한 2시간? 2시간 반? 정도 남은거지
나는 그 충분한 시간에 걔 ㅂㅈ에 내 ㅈㅈ를 무조건 넣겠다란 생각 밖에 없었어.
정장님 나가고 한 5분 정도 있다가. 걔 데리고 카운터 뒷편에 있는 제일 작은 방으로 데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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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는 내일 업로드 하겠습니다. 약속이 있어서요.
많은 댓글은 저를 힘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