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이어지 그랬던 시절의 이야기(다섯) - 그랬던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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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6 조회 722회 댓글 0건본문
그 아이도 예상했는지 "이 오빠 오늘 날 잡았나봐~" 이러면서 따라는 오더라고 들어가자마자 바로 ㅍㅍㅋㅅ하고 어짜피 가슴까진 진도 나간거 아니겠음?
부드럽게 전의하고 하나하나 탈의하는 그런 무드를 내기엔 내가 너무 발정이 났어. 그냥 한 번에 상의 전부를 탈의 시켜버림.
그 아이는 뭔가 야릇한 짓을 할꺼라곤 예상했는데 홀랑 벗길 줄을 몰랐나봐. 깍 하더니 미쳤냐고 밖에서 보면 어쩌냐고 혹시라도 누구오면 어쩌냐고 뭐라하길래.
구석 방인데 밖에서 어떻게 보냐고 대강 얼버무리고 손님오면 내가 카운터 나가면 되니까 걱정말라고 했어.
근데 사실 밖에서 ㅈㄴ 잘 보이긴 할 거야. 노래방 내부에서 그 방이 안보일 뿐이지.
그 방이랑 그 옆방은 건물 외벽 쪽에 붙어있는 방이고 그 외벽 자체가 통유리거든.
밖에서 무조건 다 보임. 다행인 점은 노래방이 워낙 꼭대기 층이라 더 높은 곳이 아님 안보이긴 하겠지만. 여튼 누군가가 우리의 행위를 볼 수 있다는 거지.
그래서 난 그 방에서 하는 걸 엄청 좋아했어. 낮에 거기서 하면 건너편 사무실에서는 우릴 볼 수도 있다는 뭔가 그 극도의 스릴이 쾌감으로 더해져서 난 정말 좋았어.
일부러 이 아이 정면이 밖에서 다 보일 수 있게 하고 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 보면서 ㄷㅊㄱ하는걸 즐겼지.
묘한 성취감, 정복감 같은게 들어서 심리적 만족감이 정말 좋았거든.
말이 샜다. 다신 본론으로 돌아가서,
방에 들어가서 상의 벗기고 가슴 물고 빨고 집중공략했음. 말했지만 이 아이는 가슴이, 특히 밑가슴이랑 ㅇㄷ가 지독한 성감대라서 몸을 부들부들 떨더라고. 팝핀하듯 툭툭 몸을 튕기기도 하고
피부가 원체 고운 아이라서 진짜 느낌이 좋았어.
계속 가슴 공략하다보니까 나도 미치겠더라고 진짜 ㅍㅂㄱ 되서 ㅈㅈ가 아플 지경인거야
거사를 치루긴 해야하는데 심리적, 육체적으로 너무 흥분되있어서 넣자마자 바로 쌀 것같은거야
그래서 "지금 넣으면 바로 쌀 것 같으니까 입으로 한번 뺴자"라고했지
근데 이 아이가 개깝놀해서 미쳤냐고 안된다고 여기까지만 하자고 하는 거야.
아니 이게 무슨 개소리냐고, 옷 홀랑벗고 가슴 훤히 내놓고 신음 발사하던 주제에.
이제와서 무슨 정조가 있고 도덕이 있냐고.
일어나서 주섬주섬 옷 챙겨 입으려길래. 옷 뺏고 바로 바지랑 팬티 한 번에 내리고, 나도 바지랑 팬티 확 벗어버렸어.
끼악 하더니만 갑자기 창피해진건지 가슴이랑 ㅂㅈ 손으로 가리면서 날 째려보더라고
내가 내 ㅈㅈ바라보면서 이거 보라고 너 때문에 엄청 화났다고 입으로 안되면 손으로라도 좀 해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싫타는거야. 아 빡침.
어쩔수 없이 그럼 내가 딸쳐서 싸든 할테니까 옆에 좀 앉아 보라고하면서 잡아당겨서 옆에 앉히고 다시 가슴 만지기 시작했어.
이미 가슴이랑 입술은 허락했으니까 막을 명분이 없는지 자기도 즐기더라고.
나는 빨리 싸고 싶은데 눈앞에 여체를 두고 내 손으로 뺀다는게 말이 안되잖아?
저번에 끝방에서 키스 할 때처럼 엄청 격렬하게 가슴 만지고 입술이고 목이고 가슴이고 핥으면서 손으로 ㅂㅈ를 공략했어. 근데 막는거야.
나 참..ㅍㅂㄱ된 ㅈㅈ를 꺼내 놓고 있는 외간 남자한테 상의 다 벗고, 하의는 발목에 걸쳐진 상태로 키스하고 가슴 빨리면서 왜 ㅂㅈ를 못 만지게 하냐고.
일단 ㅂㅈ고 나발이고 싸고 생각하자 라는 생각으로 가슴을 다시 떡 주무르듯 주무르면서 또 거친 숨소리 내면서 ㅍㅍㅋㅅ를 함.
그러면서 슬금슬금 이 아이 위로 올라탔지.
그러다가 갑자기 일어서서 이 아이 머리 양쪽을 잡은 다음에 ㅍㅂㄱ된 ㅈㅈ를 입에 꽂아 버렸지.
한 번엔 안 들어가고 볼 한번 찌르고 넣었는데 여튼 넣으니까 손으로 나 밀어내더라고
어짜피 내 손에 잡혀서 못 빼니까 그냥 머리잡고 쑤심.
ㅈㅈ를 입에 물고 원망 섞인 눈으로 날 올려보는데 진짜 너무 꼴리는 거야.
다시금 아이가 진정할 시간을 줘야할 것 같아서 내가 한번만 한번만 하면서 살살 흔들기시작했음.
3-4번 정도는 계속 고개 돌리고 막 그럴려다가 안되겠는지 포기하고 혀를 돌리기 시작하더라고, 진짜 개잘빨더라. 전남친이 제대로 가르쳤나봐.
누군진 모르지만 정말 고맙다. 내가 잘 썼다. 진짜 지금까지도 그렇게 잘 빠는 아이는 없었다. 고마워 진짜로.
ㅈㅇ 나오는 ㄱㄷ틈 사이를 혀를 집어넣을 듯이 해주는데 와 아픈듯한 쾌감이 씹오지더라
진짜 양껏 만낏해야하는데 오래 못 버티고 바로 입싸 시전. 입에다가 ㅈㅇ 뱉어내고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아서 죽지를 않더라고 그래서 싸고고 계속 쑤심.
그러니 어쩌겠음? 다 삼킬 수 밖에
또 삼키는 모습에 더 흥분되서 이렇게 끝낼 순 없단 생각이 들더라고
오늘 기필코 먹고야 말리라.
그렇게 입으로 한 번 끝내니까 어디서 나온 자신감인지 이 아인 이제 내꺼다 란 생각이 들었어
ㅈㅈ 빳빳하게 세운 채로 쇼파에 앉아서 그 아이한테 그냥 바지랑 팬티 벗어버리라고 했어. 어ᄍᆞ피 다 내려가 잇는데 왜 볼목에 걸고있냐면서. 그 아이도 별말 없이 벗더라고
그때 처음봤지. 그 미친 골반라인을.
진짜 개씹대꼴이야 허리에서 골반넘어가는 그 라인, 엉덩이에서 허벅지, 허벅지 사이의 그 둔덕까지.
진짜 완벽한거야. 개씹 흥분되서 쇼파에 앉히고 바로 보ㅃ 시작함. 진짜 최선을 다해서 보ㅃ했어. 이 아이도 느낌 오는지 발로 머리 감싸고 손으로 내 머리카락 쥐어짜고 그러더라고
정말이지 물이 많은 아이였어. 성감도 되게 좋았고.
밖으로 소리 나갈까봐 그 꾹 참는 신음소리 내는데, 너무 흥분이 되더라고 그래서 못 참고 노콘으로 바로 그냥 ㅂㅈ에 삽입.
그냥 미끈하고 들어가는데 조임이 좋더라고 들어갔다가 나올 때마다 찌걱찌걱 거리는 소리에, 억눌린 신음에 진짜 오로지 강,강,강 열심히 피스톤질 했음
이 아이도 달아올랐는지 "오빠 더 살살" “악윽” 거리는데 진짜 최선을 다해서 피스톤질함. 쌀 것같아서 이번엔 좀 오래 즐기려고 이 아이를 뒤로 돌렸는데,
후... ㄷㅊㄱ 할 때 그 미친듯한 풍경이란 정말... 사진 올리고 싶다.
진짜 강약 조절 깊이 조절 없이 강강강강, 깊깊깊깊 그냥 쑤셔댐.
여자애는 다리 풀려서 다리 덜덜덜 떨고 손에 힘 풀렸는지 쇼파에 머리를 박더라. 아마 dfrwdmf 느낀 듯.
ㅂㅈ물은 다리로 타고 흐를 정도로 많이 나옴.
언젠가 썰을 또 풀겠지만 이 아이랑 차에서 하다가 시트 다 젖어서 애먹은 적도 있었어. 정말 물이 많은 아이야.
나도 마지막 스퍼트내고 ㅈㅆ로 마무리하고 바로 쇼파로 무너짐.
땀 범벅되고 진짜 내 인생에 그렇게 격렬했던 ㅅㅅ는 없었을 듯.
끌어안고 한 5분 있었나. 그 아이가 먼저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더라고.
나는 그제야 정신차리고 아 잘못했다고 빌어야겠다 생각하고 카운터에 돌아가서 기다림.
근데 뭐 별말 없이 씩 웃으면서 CCTV사각지대로 나 밀치더니 뽀뽀 쪽 해주더라고.
다시 용기가 나더라, 기운도 나고.
cctv에서 너무 오래 안보였으니까 조금 있으면서 일하는 척하다가 자연스럽게 물스프레이랑 걸레들고 다시 그 방으로 감.
여자애도 청소도구 들고 룸들 한번씩 돌고 다시 그 방 오더라. 영리한 녀석.
내가 아까 잠깐 입으로 받는데 너 진짜 잘하는 것 같다고 한번 만 제대로 해주면 안되냐고 했더니만.
눈 흘기면서 아까는 거의 강간이었다면서 누가 그렇게 입에다가 ㅈㅈ를 넣고 흔드냐고 토할뻔했다고 하더라고.
뭐. 미안하다 아깐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고 하면서 좀 해달라고했음.
군말없이 바지 내리라길래 팬티까지 슉 잡고 바지내림.
입으로 다시 해주는데. 아 진짜 잘함. 이 아이는 이게 진짜 장난 아님.
그래서 이 아이랑 하기 전엔 입으로 무조건 한 번 빼고 했음.
압력 조절이나 ㄱㄷ 괴롭히는 혀스킬이나 진짜 모든 것이 완벽했음.
일부러 침 빨아드리는 소리도 내고, “음~”하는 신음소리도 내고 사운드도 너무 자극적이었음.
입으로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서비스를 해주는 가만히 있음 되겠음?
잠깐 멈추고 바지만 좀 벗어보라니까
바로 벗는데 노팬티 인거야. 어디 갔냐니까 버렸데. 응큼한 년.
다시 입으로 시키고 엉덩이 쪽으로 손 뻗어서 ㅂㅈ를 괴롭힘.
확실히 이 아이는 성감이 굉장히 예민한 아이 같음. ㅋㄹ 비비는데 펠라가 안될 정도로 움찔움찔 거리더라고.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2차전을 시작함.
순식간에 두 판했고, 이제 처음도 아니고 나도 어느정도 진정이 되니까 이런 저런걸 할 수있게 되더라고 강약조절도 하면서 열성적으로 애무하면서 자연스럽게 삽입함.
이 아이는 또 흥분했는지 지가 막 흔들고 비비고 들썩거리고 난리가 났었음.
그리고 언제나 마무리는 ㄷㅊㄱ지. ㄷㅊㄱ할때 마다 느끼지만 이 아이랑 ㄷㅊㄱ하면 시각적 흥분도가 너무 높아짐.
ㅍㅍ같이 피스톤하고 다시 ㅈㅆ로 마무리 함.
바닥에 누워서 가슴 조물딱거리면서 쉬는데 문득 ㅈㅆ 2연발한 걸 깨달은거지
그래서 물어봤다니 안전한 날이래서 한숨 돌렸지.
둘 다 기진맥진해서서 일끝나고 집에 데려다 주면서 집압에서 키스도 못하고 걍 뽀뽀만 하도 헤어짐.
이 날 이렇게 우리의 첫ㅅㅅ가 완성된 그랬던 날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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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야기 역시 이 아이와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아무래도 몰래 맺은 인연이고 목적 자체가 오로지 육체적 관계다 보니까 초반에나 ㅅㅅ가 좋아서 했지만 슬슬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나 하나 서로의 성적 판타지를 이야기하고 실행에 옮겼죠.
그 이야기를 풀어 나가 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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