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바리 걸렸던 썰.txt > 썰게시판

어릴때 섹스는 하고싶은데 안마를 너무 다녀서 돈이 항상 없었는데 어쩌다 여관바리라는걸 알게됐지
가격이 싼만큼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했지만 10년전 그 당시 넘치던 성욕에 아무나 그저 섹스만 할 수 있다면 좆대가리 벌렁거리던 섹스머신 시절이여서 그딴거 좆도 신경 안쓰고 싸게 섹스를 할 수 있다는 말에 찾아봤지
인터넷을 좀 돌아다녀보고 실전으로 들어가려는데 막상 가려니 용기가 안나더라고 어리기도 했고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는게 너무 창피하고 여관 앞까지 갔다가 돌아온적도 많았지.
하루는 회사에서 회식을 하고 사장님이 택시타고 가라고 쥐여준 5만원에 내 머릿속은 여관바리로 꽉차고 이 돈이면 섹스하고도 남은 만원으로 사우나도 갈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바로 택시를 탐
택시비는 만원정도 나오는 거리라 내 돈으로 계산을 하고 술도 먹었겠다 용기를 내서 당당하게 아가씨 있냐고 물어보니 60대정도 된 카운터 할머니가 4만원 달라고 하더라.
계산을 하면서 아무리 섹스가 좋아도 저런 할머니랑은 안되겠다 싶어서 할머니한테 제일 어린애로 불러달라고 이야기하니 여긴 어려도 40대라는 말에 안도감이 들었음
칫솔받고 배정받은 방으로 들어가니 그 떡치고 나서 나는 특유의 냄새가 날 미치게 만들어버림. 몸을 대충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 나른한게 눈이 감기는데 노크소리에 깻음
일단 스캔을 해야된다는 생각에 정신을 차리고 보니 생각보다 괜찮은 아줌마였음 아 그리고 나중에 알았는데 이 아줌마가 후기사이트에도 꾀나 유명했던 사람이였음.
난 집 앞 여관에 가서 어린애 불러달라고 한건대 운이 좋게도 여관바리 치곤 ㅆㅅㅌㅊ 아줌마가 들어와서 기분이 좋았음
4만원에 똥꼬도 빨아주고 자지는 왜 이렇게 잘 빠는지 하루종일 빨아줬으면 좋겠다는 말에 자기도 어린 남자는 좋다고 누나 집 요 앞이라며 추파도 던져주고 성격도 좋았음
기분좋게 달리고 동네 여관을 들쑤시고 다니다가 분명 여관인데 분위기가 떡집같은 분위기에 불빛도 야시꾸리한게 나도 모르게 불빛에 이끌려 간 곳이있었음
여기 아줌마는 와꾸는 별로여도 서비스가 좋았고 미친듯한 서비스에 조금 일찍 싸니까 한 번 더 할수있으면 해주겠다고 하길래 당빠 쉬발 다섯번도 한다고 하고 3번 쌈
그 날 녹초가돼서 당분간 섹스가 생각이 안나다가 몇일후부터 고추가 가지러운거임 고추 근처가 너무 간지러워서 겨울이라 건조해서 그런건줄 알고 신경 안썻는데 날이갈수록 계속 간지럽고 미치겠는거임
집에서도 부모님 몰래 자지긁고 회사에서도 몰래 긁고 하다보니까 너무 불편하고 아프기도해서 검색해보니 그 때사면발이라는 병을 처음 알게되고 자세히 보니 꽃게같이 생긴 새끼손톱보다 작은 벌레같은 새끼들이 보였고 이 새끼들이 조금씩 움직이는것도 보이더라.
그 날 씨발 좆되는줄 알고 누구한테 말은 못하겠고 혼자 몇일 끙끙 앓다가 안되겠어서 병원을 갔음.
의사가 뭐 때문에 왔냐고 묻는말에 주저없이 사면발이에 걸렸다니까 피식하더니 확인 안해봐도 되죠~? 라면서 날 힐끗 쳐다봄 쪽팔림에 맞다고 하니까 약 하나 주더라.
연고였는데 이걸 씻기전에 간지러운 부위에 쫙 바르고 30분 있다가 씻고나서 10분후에 다시 한 번 더 물로 행구라고 하더라고.
그때 고추만 간지러운게 퍼졌는지 똥꼬 근처까지 간지러웠고 집에서 몰래 바르는데 속으로 좆나 기도했지 제발 낫게해달라고ㅋㅋㅋ
시킨대로 바르고 씻고 말리고 물로 행구는데 그 고추에 붙어있던 벌레가 후두둑 떨어지기 시작하는데 화장실 바닥이 하얘서 너무 잘 보이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라.
피부에 붙은새끼들부터 털에 숨어있던 새끼들까지 전부 떨어져 나왔는지 양이 한움큼 정도 됐고 수채구녕으로 떠내려보내고 나오니 간지럽던게 말도 안되게 완치되고 새 삶을 찾고 그 이후로 여관 안가고 돈 더 쓰더라도 안마 다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