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이어진 그랬던 시절의 이야기(여섯- 스릴 in 노래방1) - 그랬던 날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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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7 조회 676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 "그랬던 날이 있었다." 입니다.
읽으신 분들에 비해 댓글이 적은걸 보니.. 조금 아쉽긴해도
이야기를 풀어내는 것 자체가 재밋어서 계속 쓰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관음증적 판타지에 눈을 떴던, 더욱 자극적인 것을 찾았던, 철없이 용감했던, 그랬던 날의 이야기입니다.
총 3가지의 이야기입니다.
아래 이미지는 읽으시면서 조금더 디테일한 상상이 가능하도록
제 이야기가 실제로 벌어졌던 부분을 그려서 첨부했습니다.
빨간 원의 숫자는 제가 올린 글의 번호입니다.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난 위치입니다.
초록색은 CCTV의 시야입니다. 사각지대에서의 이야기가 있어 참고용으로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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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하고 노래방에서 매일매일 1-2번씩 이 아이랑 ㅅㅅ를 즐겼어. 아주 꿈만 같은 나날이었지. 일하면서 돈도 받고 ㅅㅅ도 하고 입으로 서비스도 받고, 퇴근하면 여친한테가서 또 하고 정말 성욕 왕성한 시기에 누구보다 활발한 성생활을 하고 있었어.
근데 이제 슬슬 재미가 없는거야. 매일하는 건 좋은데 슬슬 질렸다고 해야하나 뭔가 색다른걸 해보고 싶은 거지.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 요구하기엔 뭔가 어렵기도 하고 해서 이 아이한테 이야기를 했어.
뭔가 색다른걸 하고 싶다고.
그랬더니 이 아이도 슬슬 똑같은 상황이 지루했는지 뭐가 하고 싶냐고 물어보더라고
처음에는 뭐 코스프레나 결박, sm 뭐 이런 이야기를 하다가 야외 플레이 이야기가 나왔어.
전 편을 봤다면 내가 남들에게 보여지는 거에 흥분을 느낀다는 건 알고있지?
그래서 내가 그거 해보자고 했지. 누군가에게 들킬 수 있는 곳에서 해보자.
처음에는 싫타고 하더라고 그러다가 진짜 누가 보면 어쩔꺼냐면서. 시무룩..
그래도 이미 난 야외 플레이게 꽂혀서 계속 해보자고 조르고 졸랐지.
한 2주일 정도는 졸랐을 거야.
노래방에서 ㅅㅅ할 때 일부러 외창 있는 곳에서 한다던가,
ㄷㅊㄱ하면서 복도 쪽으로 걸어간다던가 하는 식으로 표현도 했지. 엄청 뭐라하긴 했지만
그러다가 첫 번째 플레이가 시작되게 됐어.
노래방 카운터에 CCTV가 달려있는데 구석으로 가면 사각지대가 있어. 원래 아이스크림 냉장고가 있던 자린데. 슬러쉬랑 콘아이스크림 기계가 들어오면서 그 냉장고를 치웠거든.
그래서 딱 냉장고 사이즈 만큼 사각지대가 생긴거지.
둘이서 근무하면서도 그 사각지대에서 몰래 뽀뽀하고 서로 안고 있는다던가 터치하고 그랬거든 문득 거기서 ㅅㅅ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조심만하면 안 걸릴 것 같았거든 첨부된 이미지처럼 카운터에 있으면 씨씨티비로 복도 쪽 상황 체크할 수 있고, 엘베도 올라오는게 다 보이니까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그래서 시작했지 자연스럽게 사각지대로 아이를 밀어넣고 언제나처럼 뽀뽀를 했어. 원래 항상 쪽 뽀뽀하고 바로 나왔는데. 그날은 내가 괜히 분위기잡고 조금은 끈쩍한 뽀뽀를 하고 키스를 했어.
키스는 이제 뭐 둘 사이에 큰 의미를 갖진 않으니까 이 아이도 받아주더라고
키스를 하면서 내가 기습적으로 옷 속으로 손을 넣어서 가슴을 움켜 쥐었어.
엄청 놀라면서 날 미치는데 내가 밀쳐질리가 있어?
사악하게 미소지으면서 바로 옷 걷어올리고 가슴 주무르면서 애무를 했지.
한 두 번 안된다고 속삭이면서 반항하다가 무시하고 계속 가슴 애무하니까 이 아이도 느낌이 오기 시작했나봐.
얌전하게 내 머리를 끌어안고 진짜 낮고 조용하게 “하아.. 하아..” 하고 신음소리 삼키는데 왠지 성공하겠다 싶더라고.
슬금슬금 손을 내려서 그 아이 바지 위로 ㅂㅈ를 쓸어만졌어. 가만히 느끼면서 즐기더라고.
그래서 조금 더 나가 보기로했지. 그 아이 바지 후크 풀고, 지퍼 내려서 팬티 위로 ㅋㄹ를 비벼줫어.
말했지만 이 아이는 성감이 굉장히 예민하고 물도 많은 아이라서 금방 신호가 오더라고 내가 바지만 살짝 내리고 뒤로하자고 하니까 안된다고 작은 방 가자고 하는거야.
절대 싫지. 이제 작은방에서 하는 것도 노잼인데.
그냥 아이 돌려서 바지를 허벅지까지 내렸어. 그 아이가 바지 올리려고 막 반항하길래.
상의 다 벗겨버리기 전에 가만히 있으라고, 누구 오면 바지만 싹 올리면 모른다고, 나 지금 흥분 많이 해서 금방 싼다고, 금방 끝난다고, 가만히 있으라고 했지.
그 아이가 누구 오면 어떡하냐고 방에서 사람 나오면 어떡하냐고 진심으로 두려워하는 표정으로 말하는데 난 거기에 더 흥분해버림.
“니가 CCTV보고 있다가 사람 나오면 말해 바로 그만 할테니까” 하고 바로 넣어버림.
나도 사람이 올꺼를 대비해서 팬티를 내리진 못하고 자크 사이로 ㅈㅈ만 꺼내고 그 아이도 팬티까지는 안내리고 바지만 내리고 팬티는 옆으로 젖혀놓고 피스톤질하기 시작했어.
진짜 개흥분되더라고 아무도 없지만 언제도 누군가가 나타날 수 있다는 스릴 때문에 진짜 열심히 박아댔어. 이 아이도 신음소리 못 내고 자기 손으로 입막고, 눈은 CCTV보면서 “읍,읍” 하는데 아 그 상황이 진짜 뭔가 너무 야했어.
그렇게 열심히 피스톤질 하는데 뭔가 자극적이긴 한데 조금 더 욕심이 나는거야.
그래서 그 아이 상의를 어깨 위까지 걷어 올렸어. 그 아이가 황급하게 내리는데 남자의 성욕을 이길 수 있는 여자는 없어.
반항하길래 엄청 격하게 박아대니까 아무 것도 못하고 벽만 잡고 “윽,윽”만 하게 되는거지.
상의 최대한 위로 올리고 ㄷㅊㄱ하는데 욕심이 더 나는 거야.
그 아이 왼쪽 손을 상의에서 뺏어. 반쯤 벗겨진 상태인거지.
당연히 처음엔 안 빼려고 반항했는데 그럴 때 마다 겁나 쎄게 박아대면 자연히 기운이 빠져서 말 잘 듣더라고.
이제 상의는 반쯤 탈의된 상태로 뒷치기를 하는데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생각만 들고 사정할 낌새는 안보이더라고. 미친 척하고 그냥 상의를 벗겨버렸어.
그랬더니 풀썩 주저앉는거야.
미쳤냐고 하면서 옷 뺏어가서 주섬주섬 입는데 내가 강제로 뭔가를 한 느낌이 들면서 묘하더라고 기분이. 갑자기 흥분이 너무 돼서 상의 못 입게 하고 입에다 ㅈㅈ를 쑤셔넣음.
이제 누구라도 나오면 바지를 반쯤내리고 상의를 모두 벗고 맨가슴 들어낸 상태로 남자 ㅈㅈ를 물고 있는 여자아이를 보게되는 축복을 누릴수 있는거지.
갑자기 긴장감이 커지면서 엄청 흥분되더라고.
머리잡고 그냥 뒷치기 하듯이 막 쑤셨어. 이 아이가 막 내 허벅지 때리고, “억,억” 소리를 내는데 그게 또 흥분을 엄청 높혀 주는거야.
배려따위 안중에도 없고 그냥 마구 쑤심.
아이 눈에 눈물이 흐르고 침도 흘리고 하는 모습을 보니까 더 망가트리고 싶은 생각이 들고 흥분감이 극에 달하면서 사정신호가 오더라고 마지막까지 쑤시다가 직전에 빼서 얼싸를 해버림.
첫 발만 얼굴에 뿌려지고, 아이가 기침한다고 고개를 숙이는 바람에 머리에 다 묻어버렸지.
나는 숨 몰아쉬면서 진짜 좋았다고 옷 입으라고 하니까 상의만 입고 화장실로 가더라고.
난 별생각 안하고 방금 느낀 그 흥분감에 여흥을 즐기고 있는데 너무 안나오는거야
얼굴이랑 머리에 ㅈㅇ이 묻었으니까 닦으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이건 좀 너무 오래 걸리더라고 가보니까 쭈그려서 울고있는거야.
왜 그러냐고 그러니까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냐먼서 엄청 뭐라하더라고 내가 좀 너무 욕구푼다고 함부로 했나란 생각이 들어서 미안하다고 어르고 달랬어. 별 짓을 다해서 일단 기분 풀어내는데는 성공했음.
그렇게 이 아이와의 첫 번째 스릴 플레이를 마무리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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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 in 노래방" 편은 총 3가지의 이야기입니다.
전에 썼던 것 처럼 하나의 이야기를 끊어서 올리지 않고 한번에 하나의 이야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읽으시는 분들이 중간에 끊겨서 기다리시는 일이 없도록.
재미있게 들으셨고, 조금이라도 꿈틀 하셨다면, 댓글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은 보다 빠른 업데이트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