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milf라고 부르던 백인영어강사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2 조회 1,518회 댓글 0건본문
엄마 포함 동네 아줌마 5명이 동네 반지하에 살고있는 백인놈에게 영어를 배우는 중이다
제목에 영어강사라고 썼지만 도통 직업을 알 수 없는 놈이다 대낮에 일도 안 하고 가끔 밤에 나가는 것만 봄
암튼 그 백인놈은 많아야 30대초반이고 엄마랑 아줌마들은 전부 40대 중후반
나름 남자라고 영어배우는 것뿐인데 다들 화장진하게 하고 수업 듣는 게 여간 꼴불견이더라
뭐 야동이라면 엄마아줌마들과 이 백인놈이 그룹섹스라도 하겠지만 현실에선 뭐 일어날리 없고 상상도 안 한다
근데 최근 요 백인놈한테서 아주 요상한 얘기를 들었다 밖에서 담배를 피며 전화를 하는 중이었는데 내 짧은 리스닝으로 들어본 결과 역시나 해석은 거의 불가능했지만 분명 korean milfs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엄마나 아줌마들이 milfs인가?? 보통 야동에서 아줌마들에게 쓰던 단어 아닌가? 백인놈은 엄마와 아줌마들을친구들과 말로 능욕하고 있는 듯했다 대화 중간중간 엉덩이를 뜻하는 ass라는 단어도 들렸다 그런줄도 모르고 화장 진하게 하고 앉아 말같지도 않은 영어를 배우고 있는 엄마와 아줌마들이었다 그새끼는 분명 엄마와 아줌마들을 성적인 대상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