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빈관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국빈관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53 조회 876회 댓글 0건

본문

다른데는 모르겟고 난 국빈관갔다


호박같은데랑은 또 다르니깐 알아서 걸러서 들어라


같이 간 친구말로는 와꾸수준이 여관바리랑 다를게없다더라






관리잘하고 얼굴탱탱한 아줌마 기대하지마라


40대 중후반 아줌마들이 이제 중,고등학교 올라가는 애새끼들 재워놓고 나왔다고 보면된다




일단 국빈관은 룸이싸고 술이비쌌다


룸잡는데 20인데 그냥 좀 큰 노래방에 테이블만 룸형식으로 휴지,쓰레기통,잔정도 셋팅돼있고


기본안주 3만부터 시작해서 다양했는데 나포함 넷이가서 뿜빠이하니깐 돈이 좀 모잘라서 그냥 기본안주에 맥주만 시켰다


여기서 한 30깨짐, 룸20에 안주,맥주 10정도


원래는 테이블 잡을라했는데 테이블은 죄다 5,60대 아재들 앉아서 지나가는 아줌마 쳐다보고 그러길래 룸으로 들어옴






여기서 또 부킹잡는데 껀당만원... 한번은 우리가 뺀찌내고 한번은 너무어리다~해서 줌마들이 나가고


세번째에 그냥 그럭저럭 3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줌마들와서 맥주더시키고 과일안주 추가함...






근데 룸이 좀 길어서 두명씩 따로 떨어져 앉았는데 노래 한두번 부르고 서로 얘기좀 하는데


나이차가 좀 나서 그런가 코드가 안맞드라...그래도 서로 떡치러온 목적은 같아서 그런지 어느정도 얘기가 풀리는데


웨이터새끼 들어오더니 자꾸 눈치줌.. "파장난거같은데 방잡아드릴까?? 연장해드릴까??" 그래서


처음엔 조금만 있다 간다햇는데 10분뒤에 또 들어오길래 그냥 나가서 호프가기로 햇다가


나빼고 셋다 슥빠지더니 모텔간거같드라




근데 나랑 얘기하던 아줌마는 전화받는거같더니 가야한다고 ㅈㄹ함...


택시잡아준다고 큰길로 나가는데 아줌마가 에휴~쑥맥이네~ 이러드라


술도먹엇겟다 살짝삔또돌아서 골목에서 손잡고 혀내밀고 치마올렷는데 개좋아함




그렇게 스타킹위로 좀 만지다가 안으로 손집어넣으려고 하니깐 여기서할라구~? 하길래 방잡음


근데 진짜 왜 미시만나는지 이유를 이제야 알겟더라... 비슷한나이대랑 하는거랑은 차원이다름


물은 물대로 나오지 신음은 미치지 당장 내일 죽으려는 사람처럼 헉헉대면서 소리지르고 허리튕겨대고


가슴만져줘, 보지만져줘, 요구하는것부터가 달랏음..




글케 한번하고 누웟다가 또하고 누워잇다가 세번째 할라니깐 기력이 딸린다고 못하겟다함..


대실로 들어왓는데 연장하고 자고일어낫더니 집에갓나보드라.. 없음..


가더라도 연락처는 남기고 갈줄알고 이것저것 뒤져봣는데 걍갓음..




하..시팔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