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서로 사랑하고있는 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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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8 조회 2,521회 댓글 0건본문
여기 썰게에만 엄마썰 몇개 훑어만 봤는데진짜인지 일기쓰는사람들도 있고 호기심에장난치는사람들도 있나봄ㅋㅋㅋㅋ...나랑 엄마는 지금 부부관계로 있다 하지만난 시간 되돌릴수있다면 엄마랑 안한다 할거같음예전썰에는 내가 엄마사랑해서 죽어 못사는듯이얘기했지만 물론 지금도 그러고. 근데 우리 둘은서로 오래 사랑 못하고 비극적으로 끝날사이일껄서로 확인하고 묵인하는건데 따른썰들은 그냥 야설보는 느낌도 나고... 암튼 내가 뭐라 할껀 아니긴 하지만ㅋㅋ그런 사이인데 내가 꼰대짓하는거일수도 있겠지...여기댓글들 많이봤는데 나랑 비슷한 사람도 있어보이고 나 욕하는 사람들 이해하고...나 응원한다는 사람들도 그냥 호기심에 그런거같다는 생각 많이드는데 그래도난 내 답답한 인생을 풀곳이 여기밖에 없는거같아서 그냥 쓸깨ㅋㅋㅋ전썰엔 행복하게 엄마랑 섹스썰 신나게 썼었는데오늘은 조금 현실적인 섹스? 사는썰 써볼려함.일단 이웃들은 요즘은 동네주민끼리 왕래하는사이가 아니니 신경안쓰지만 어머니가 나이가있다보니 적극적인 섹스를 피하심. 혹여나누가 알라 이런 자세이심. 재활중이시라놀러가기도힘들고 나도 같은여자만 보면서꼴리기도 힘들지만 나의다짐+엄마와 나의 상황을 생각하고 이런 상황이 드물단걸 알면서야썰이나 망가에서 보던 판타지같은 상상하면또 내가 잠깐은 운 좋은건가?싶어서 꼴려서 싸는중인데...결국은 아무리 좋게 써봐도그저그럼ㅋㅋㅋㅋ...서로 원하는 섹스판타지다들어줘도 서로 우린 엄마아들사이지라는생각이 있는지 싸고나면 돌아옴.다행히도 우리소유의 가게는 있으니 수입도 있고 지금은 걱정없이 살지만 사실 내가 항상 느끼고 있는게우리엄니가 극심한 우울증이여서 재활하는 운동이랑 약들 둘째치고 정신과상담이랑 항우울제등약도 엄청드시는데 나는 내 인생포기하고날지켜주던 여자한태 내사랑을 다걸고사랑하는중이지만 엄마는 자기 아들이랑 하면서도 이게 정상적인엄마면 받아들여지시나우리엄마가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피폐한사람이라 나랑 붙어있는건가 싶은 의심이겁나게 많이드는데 남들이 그거 맞아라고할거같지만 난 아니겠지하고 나 혼자붙잡는중임ㅋㅋ엄마랑 나랑...나중에뉴스에는 엄마랑 아들이 같이 자살해 이런식으로뉴스나오지 않을까 싶음.서로 당장은 걱정없이살기로했고 엄마는 모성애로써난 오이디푸스컴플랙스? 효도심등등 내 이상성욕까지 다합친 사랑으로 서로 섹스하고변태같은 욕먹는 관계로 있다가엄마가 여자로써의 몸도 늙고나도 성욕이죽는 중년이되면 서로 그냥눈감고 죽지 않을까 싶음. 너무 암울해보이지만당장은 행복해보일꺼란 자위하면서가끔 여기 글쓰고 삼ㅋㅋㅋㅋ...난 여기 변태성욕도 성욕이지만 진짜 힘들다는얘기도 해보고싶어서 글남김 ㅈㅅㅋㅋㅋㅋㅋ여긴 항상 술겁나먹고 미친듯이 심란하거나 꼴리면 진지하게 한두시간 걸려서 글쓰는데 누가 읽어줄진 모르겠지만 ㄱㅅㄱㅅ 내속은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