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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한테 사까시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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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9 조회 3,0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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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씹진짜고 현재 진행형임. 물론 누가 알아볼 수도 있으니 양념을 좀 넣었다.


처음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럼. 나와 A(편의상 A라고 부르겠음)는 초딩때부터 친구처럼 지내왔는데, 그러다 작년부터 둘 사이의 대화에서 야한 떡밥이 나오기 시작함.


 야한 떡밥이 나오고 며칠쯤 지나서, A가 자기 입으로 자신이 배란기라고 말하드라. (배란기가 생리 전인지 후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 전 같다. 그 애가 말하는 거 보면.)


 난 그 때 눈치못 챘는데, 그 날 저녁에 A가 내 집에 가서 쉬고 싶다는 거다. 뭐 언제는 안 그랬나 해서 나야 흔쾌히 수락.


 그리고 거기서 일이 터짐.


 A는 내가 자꾸 눈치를 주는데도 왜 모르냐고 내게 말했고 난 그제야 얘가 나랑 성적인 떡밥을 만들고 싶은 거구나 했다.


 물론 섹스는 아님. 난 고딩인데 어디 고삐리 새끼가 섹스를 하냐는 씹선비 마인드가 (지금도) 있었고, A도 섹스는 무서워하는 것 같았음.


 그 날 처음으로 사까시를 받아봄. 물론 처음에는 손으로만 하겠다는 걸 내가 거의 30분가량 발기가 존나 안 되니까 입으로 해주드라. 이빨에 걸려서 그거 말해주느라 10분이 지났고, 결국 싸지는 못했다.


 참고로 지금도 처음에는 이빨에 걸려서 좀 아프지만 처음보다는 참을만함.


 다음날에 한 번 더 했고, 일주일쯤 지나서 한 번 더. 계속하다보니 A가 하자는 것보다는 내가 하자는 게 많아진다. 오늘도 하기로 했는데 물론 내가 하자고 한거다 ㅋㅋㅋㅋ



 흥분되는 건 처음에는 손으로만 하겠다는 애가 30분만에 입으로도 해줌. 그리고 쌀 때도 내가 휴지에 직접 대고 쌌는데, 며칠 있다가 내가 A 입에 싸면 걔가 휴지에 뱉더니, 또 며칠 후에는 입싸하면 그냥 먹어주더라. 그리고 처음에는 가슴도 만지지 말라고 하던 애가 내가 ㅇㄷ만지면 싫어하는 척 하면서 ㅇㄷ는 존나 딱딱하드라.


 두서없이 적어서 미안. 내가 글솜씨는 자신있는데 너무 각을 안잡아서 두서없이 쓴 거같다. 결론은 걔랑 20살되면 술먹고 리얼섹스라이프 해보고 싶다. 앙 기모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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