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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출장시 알던 여자아이 호텔에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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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5 조회 7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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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얘들아


거의 1년전 일임


내가 중국어를 공부를 한 2년전부터 했었음
대화상대가 필요해서 헬x톡이라는 어플을 깔았었지. 그리고 한 여자를 어플에서 만나게됨
그 아이는 중국에 사는 대학생이였고 22살이였음.
내 나이가 29살이였지 그때가 대학교 졸업반이라고 했었고 전공은 미술이였음
아무튼 평상시 일상적인 얘기를 하다가 야한 얘기도 하게되면서 
이 아이는 한번도 하기전까지는 갔지만 한번도 해보지않은 사실을 알게됨


알게된 후 몇 달 후 좀 연락을 뜸하게 하게 됬음, 그러던 중 내가 상해에 출장갈 일이 생겨서 혼자 출장을 감
그러면서 상해가기 하루전에 걔한테 장난식으로 나 상해에 출장가는데 오라고 했었음


그 아이가 첨에 망설이고 하더니 온다고 하는거임,
중국은 워낙 커서 비행기 타고 와야햇음. 비행기를 하루 전날 예약하더니, 정말 왔음


일단 오후 6시까지는 일때문에 일을 봐야했고, 그 아이는 저녁 8시쯤 도착예정이였는데
그 아이가 내가 있는 호텔까지 왔음, 헬x톡으로 연락을 많이 했지만 직접 만난건 처음 이였기에 조금 어색하게 인사한 후
같이 호텔 방으로 들어옴.


그 아이가 순진한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사실 처음 본 남자 호텔방을 들어온다는건 좀 힘들지않음?
아무튼 그렇게 들어와서 밖에 나가 kfc에서 햄버거를 먹고, 맥주를 사가지고 들어옴
그리고 어색함을 풀기위해 장난도 치고 하다가 어색함이 사라지고,
호텔방에 남자 여자 둘이만 있으니, 뭔가 이상한 기류도 흐르고 함. 맥주를 일단 먹고, 그 여자아이는 술을 아예 안먹었음
이 아이가 얼굴은 솔직히 중간과 이쁨의 사이정도의 아이였고 몸매는 정말 좋았음
하루에 2시간씩 매일 운동을 하는 아이고 가슴도 적당히 컸음


그리고 그냥 내가 키스를 해버림. 그러니까 받아줌, 그러다가 옷을 벗기고 막 애무를 시작했는데


일중이라 미안 형들 반응 괜찮으면 더 올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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