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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녀 썰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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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4 조회 7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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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들이 나이가 20후 30초쯤 되면 슬슬 한몫 잡고 과거세탁한 다음에 멍청한 김치남 잡아서 결혼해야겠다


이런 애들이 많고 모은 돈은 별로 없는 데 슬슬 한국에선 젊은 애들한테 밀리는 이때쯤에 원정을 주로 가.


미국으로 원정가면 일단 대부분 LA로 입국.. LA 한인타운 근처에서 원정녀들 수천명씩 대기하고


각자 아파트 계약함. 그리고 미국 대도시 유흥업소 에이전시에서 새로 입국한 원정녀들 약 2달간격으로


뺑뺑이 돌림. 봄은 LA, 늦봄은 댈라스, 여름은 애틀랜타, 가을은 워싱턴, 겨울은 다시 LA 뭐 대충 그런 식으로 


2달간 묶을 때는 나름 괜찮은 오피스텔에서 자고 먹고 요리하고 다 하고 하루에 갯수는 원정녀 자유.


보통 2~5개 하고 1시간에 한화 25~30만원. 이중 70퍼센트는 원정녀가 먹으니 한번에 18-20만원 먹음.


그러다 비자 끝나면 한국돌아갔다 다시오는거고 카스나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막 올리며 해외여행온 것처럼 올림


하루에 3-4번 뛴다고 하면 하루 80만원쯤 버는 셈이고 그외에는 그냥 인터넷이나 핸드폰 게임이나 하고.


보통 한달에 2500만원쯤 벌고.. 돈욕심 많은 경우는 에이전트 통해서 위장결혼으로 영주권 획득.


보통 1억쯤 든다고 함.  한 3-4년간 그일하면 33-35세쯤 되는 데 딱히 돈쓸 일도 별로 없고


세금도 안띠니 명품질만 안하면 대충 10억가까이 모으고 한국으로 감.


그동안 해외에서 유학했다 일했다 이러고 꽃집이나 카페, 옷가게 같은 거 열고 그다음은 김치남 물어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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