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 둘이랑 술먹고 논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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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8 조회 819회 댓글 0건본문
어플 돌리다가 딱봐도 가슴골에 모텔가운에
그런 사진들을 프사로 하고있는 걸레확률 7할로 추측되는 여성분을 발견함
댓글달고 관심사 맞춰주면서 대화하고 맞장구 치고치고또치고 엄청 공들였지
그래도 성공률이 높진않은데 이번에는 생각보다 잘먹히는거야! 이건 운명인가 혹시
어쨌든 보빨에 친목질 오지게해서 친해지고 겨우겨우 영등포에서 만나기로함 (내가 그쪽으로 이동ㅅㅂ)
존나 어떻게 어필할지 모르겠어서 라이더자켓이랑 조거팬츠, 에어맥스 신고 머리를 올렸다 내렸다 지랄을함 아주
만나서 갈매기살에 소맥 조지는데 생각보다 말도 잘 통하고 그덕에 깔깔거리면서 꿀잼으로 시간을보냈어
아맞아 그년은 딱 봐도 역시 걸레사이즈 나오는 딱붙는 원피스 입고나왔는데 가슴골이 아주 웅장한것이 좆대가리를 한번 저 골짜기에 숨겨보고싶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몸이었음
그리고 어깨죽지랑 허벅지에 보이는 중형사이즈 이레즈미 타투는 이년을 더욱 자극적으로 만드는데 한몫을 함
왜 요새 어린애들하는 십자가니 비둘기니.. 아니면 올드스쿨 뉴스쿨 패션 타투가아닌 어깨죽지의 잉어와 허벅지의 뱀, 장미타투는 진짜 이년을 배로 꼴리게 보이게 하더라
와꾸는 그냥 뭐 평범한거같은데 화장이 진해서 판단이 힘듬
그렇게 꼴리는 년을 앞에두고 진짜 열심히 이빨을 턴 다음 2차가려는데
갑자기 지 친구가 와도 되냐고하네?
시바 당연히 2차이후 모텔각잡으려고했는게 친구???
친구~~~~~???? 그런데 뭐 어떡하겠냐
싫다고하면 나랑 빠이치고 지 친구만날 느낌임
걍 오라고했지뭐
그렇게해서 껍데기 추가해서 천천히 먹는데 친구년이 들어옴
시팔 내가 오늘 자지는 시무룩해도 눈호강은 오지게하는 날이구나 싶었다
똑같이 화장은 스모키하게 짙고 갈색 똑단발한 년이 하나 들어오는데... 이번에도 방대한 젖을 자랑하는 년이 그 자랑스러운 가슴골을 가득 드러내는 블라우스를입고 입장함
그래서 인사하는데 알고보니까 둘다 어플하는 년이네?
앉아서 그동안 어플로 만난사람들 얘기풀면서 깔깔대는데 얘네들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종사하는 직업이 궁금해
남자랑 자는 얘기를하는데 입냄새나는애 만나면 보빨할때 보지 썩는기분이라니
진짜 역겹게 생긴애는 애무하기싫어서 눈감고한다니, 몸에서 역한냄새가 나는 남자가 와서 입으로 숨쉬면서 샤워했다니
정상적이면 왜 섹스하기싫은 남자랑 섹스를해? 이거 혹시.. 직업이..?
하긴 창녀든 조건이든 뭐 알바는 아니고..
그렇게 음담패설 신나게 풀다가 노래방도가고, 노래방에서도 노는데 나중에 온 친구년이 자꾸 나랑 딱 달라붙어서 앉는거임
어깨에 기대기도하고 내 팔도 잡고 그러는데 후.. 흘끔흘끔 젖을 쳐다보는데 당장 머리채 뒤로 꺾어서 유두 탐하고싶어 뒤지는줄
노래방나오고 뜬금없이 카페를 가자네?
그래서 바로 옆에 엔젤리너스에 가서 아메리카노랑 뭐 헤이즐넛뭐시기 그런거 시키고 앉음
그리고 또 수다를 존나게 떰
걔네가 하는말이 내가 막 존잘이었으면 당장 술맥이고 섹스치러 갔을텐데 그건 아니라네 시발ㅜ 솔직한 년들
근데 말을 너무 재미있게해서 보내려다가 말았다고함
됐고 그래서 수다를 진짜 조오오온나게 떨다보니 막차시간이고 뭐고 다 제끼고 새벽인거야
그래서 아 택시비 아깝다니 집가기 아쉽다니 슬슬 내가 밑밥을 존나게 깜
바로 밑밥물고 모텔가서 놀자고함 빠에야!!!!!!!
카페나와서 모텔로 고고
근데 근처 모텔들 3명은 대체 왜 안받는거야
두명가서 방잡고 조금 있다가 한명 더 들어가려는데 친구년이 눈치를 존나게 보면서 걸어들어온건지
아니면 누가봐도 어색하게 혼자 들어온건지 자꾸 빠꾸먹음; 한군데는 죽어도 안된다고해서 환불도했다
그래서 아예 여기어때로 방 잡아버리고 둘 들어가고 1분후에 한명 더 들어오는 방식으로 입장 대성공
방에 입장 후 얘기는 담배하나피고 풀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