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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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0 조회 394회 댓글 0건본문
그냥 주절 주절...얘기 할게요. 연식은 무척 많구요. 혹시 국민학교라고 아시나요? 전 국민학교 다녔어요.
제 인생 첫 섹스(?)의 시작은 국민학교 다니기 2년 전 얘기구요.
식모라는 단어를.. 잘 모르시죠? 60, 70 년 대에는 먹고 살기 힘든 가난한 친인척 여자 청소년들이, 대도시에 살고 있는 친인척 집으로 (반 강제적)보내져서 간단한 집안 일을 돕게하고, 월급을 받으면 곧바로 자기 집에 송금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서울에 살고 있던 저희 집에도 시골에서 온, 먼 친척 누나가 일 하러 왔나봐요. 이제 그 누나도 환갑 쯤 됬겠네요.
74년. .. 그 식모 누나의 나이는 16살. 전 6살.
텔레비전이 흔치 않던 1974년...그 당시 kbs, mbc, tbc ...
첫 방송은 오후 6시 부터 12시 까지.. 항상 6시 뉴스가 첫 방송이라서..
뉴스는 재미없어서 혼자 2층에 내 방에서 만화책(바벨2세)을 보고 있었어요.
내 방 침대(2층 침대)에서 만화책을 보고 있는 데...갑자기 식모 누나가 들어 왔네요. .
벌써 45년 전 기억이라...이해 바랄게요.^^
그 누나가 하는 말이... 니가 날 너무 힘들게 했으니 내가 시키는 거 해..
정말 그랬어요.. 그 누나 걸레질 할 때 말처럼 탔거든요. 만약에 내가 그 누나에게 말탄 걸 엄마가 알면 ...
전 엄청 혼났을거예요..
전 알았다고 했구요..
그리고 그 누나가 제 손을 잡고 자기 보지에 문질렀어요.
그 당시엔 음핵이든 질이든... 잘 몰랐구요..
제 입을 가져다 자기 음핵에 갖다 대는 데..
어린 나이였지만 나쁘진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