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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41 조회 1,0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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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이 육덕 와꾸는 나이에비해 괜찮다 머리털은 항상 염색머리고 빠스트 c이상 피부 하~아에가지고 벗겨놓음 거의 일본 av배우같다

이 육덕이 얼마나암캐스러운지 첫떡은 당연히 나이트부킹이다 2:2자연스럽게 나와서 ㅆㅅ준x으로직행 2:2자연스럽게 파트너정해지고 열심히 먹이고 게임해서먹이고~암튼 얼추 먹드만  갑자기 먹튀놓을려고하는거 친구랑 사인주고받고 자연스럽게 따로 방으로 직행했다 미친암캐가 처음에는 언니나올때까지 쉬자고하드만 침대에누워있으니깐 자연스럽게옆으로오드라  난 또 자연스럽게 옆으로오는 암캐입술을 탐하니깐 암캐가 바로 반응에 ㅍㅍㅅㅇ소리를 야무지게내드라 난 소리에민감한남자라. 바로 거칠게 ㄱㅅ을 집중공략들어갔다 사운드가 장난아니라서 난 흥분감 머리끝까지올라오고 바지를 벗길려니깐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자는 말도안되는소리을 하는게아닌가 미친암캐입에서는 ㅍㅍㅅㅇ을 흘러나오면서 이말도안되는소리하고있다니. 기가차서 바로 입에다가 내 소중이를 물려따 목에 걸려라 디져라고 쑤셔대니 커어컥하는 목까시소리가... 한참을 ㅅㄲㅅ받다가 입에 살짝빼주니 어서 꼽아달라고 지랄발광을하길래. 아까는 여기까지만하자더니 말하니깐 미친암캐가 아니라고 잘못했다가 제발넣어달라네.내가 아니라고 오늘은 여기까지만이라고하니깐 이 미친암캐가 내 소중이를 미치듯이 빨아제끼네... 휴 급꼴림 바로 개치기로  방뎅이 때려주면서 죽어라 박았다 대박인거는 하는중에 자기는 ㄹㅍ라고 시원하게 싸달라고해서 싸주고 연락처 달라해서 주니깐   지는 씻고가드라 신랑기다린다고 ㅅㅂ.... 머리털이랑 옷입은거랑 술먹을때 돌싱이라고해놓고 애도없다고했었는데 다 구라드라.....암튼 이암캐한테 코끼여서 3년정도 ㅅㅍ지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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