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여자알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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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2 조회 899회 댓글 0건본문
그 다른매장 사장님이 휴지를 가져간다는걸 알고나선 처음엔 진짜 미친놈인가? 어떻게 신고를해야하나? 이 생각만했어 그때 보수적이였던 내 머리로는 이해도못했고..ㅋㅋ처음이였으니까 이런상황은ㅋㅋ
(그때는 첫경험도 안해봤었어)근데 그냥 아무생각없이 일하다가 내가 갑자기 궁금해지고 약간흥분이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걸 누구한테말해 여기니까 쓰는거지..ㅋㅋ뭔가 내가 소중하게여기고 성적인걸로 나만알고싶은걸 모르는 사람에게 활짝보여주는거같은..? 이때부터 내가 바뀌기시작한거야..ㅋㅋ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대로 닦고나오고 응아 한것도 그냥 닦고 가져가게 냅뒀고 어느 순간부터 그 사장님이 가져갔나 안가져갔나 확인부터 하게되어버렸어 ㅋㅋ...;; 귀신같이 다 가져가더라..ㅋㅋ 그냥 나를 좋아하는게아니고 여자의 오줌이나 침 같은거에 느끼는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고나서부터..일부로 변기 아래 침 뱉어놓고했는데 그사장님 나오고 화장하는척하면서 들어가서 보니까 내 침 다 사라져있어..ㅋㅋ 이렇게 그사장님이랑 나랑 누구에게도 말못하는 그런게?? 생겼고 그렇게 한달넘게 침뱉고 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생각을 계속 하고 자기전에도 자꾸 막 그런게생각나니까 이상한용기가 생기기도하고 그러더라고..ㅋㅋ 이따가 마저 이어서 쓸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