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챗남이랑 영화관에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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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2 조회 2,734회 댓글 0건본문
ㅋㅋ 갑자기 썰게에 여자가 많아진 느낌인데
각설하고
랜챗하면서 영화관에서 섹스해보고싶다고 찡찡대다보니 남자 몇명이 걸림
그렇게 말하다가 제일 말 잘통하는 놈 골라서
내가 정한 동네 영화관으로 오라고 함. ㄹㅇ 동네영화관이라 사람 없음
영화시간 몇시간 전까지 계속 영화 어플 확인하면서 사람 진짜 없는 관인지 확인하고 ㅋㅋㅋㅋㅋㅋ
심야 시간대에 존나 재미없을거같은 영화 예매하고 좌석번호 알려준 다음 옷사진도 찍어보내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에서 여자가 싫다는데 남자가 강제로 만지는거
현실에서 불법이고 개미친놈소리 들을일인거 앎
근데 한 번 해보고싶었음
그래서ㅋㅋㅋ 내가 일부러 거절하고 만지지 말라고 밀어내도 힘으로 밀어부치라고ㅋㅋㅋㅋㅋ 했음ㅎ
사실 그 영화관이 ㄹㅇ 한적한곳이라 사람이 없어서
밤되고 로비에 앉아있으니까 누가 랜챗남인지 알거같긴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일부러 구석자리 예매하고 입장함
광고보는데 광고가 눈에 안들어오더라 너무 떨려서ㅋㅋㅋㅋㅋㅋ
초조하게 앉아서 기다리는데 드디어 옆자리에 랜챗남이 앉음. 서로 모르는척하기로 해서 그냥 가만 있었음
사람은 있긴 했는데 나는 거의 맨 뒷줄 구석이고
사람은 중간줄에 한명?이랑 옆옆블럭에 두명인가 있던듯
그렇게 영화 시작했고 랜챗남이 슬쩍 내 손 만지기 시작함
존나 변태처럼 손 마디마디 다만짐 이때 너무 흥분상태라 손만진것도 존나 좋았는데 일단뺐음
랜챗남도 잠시 멈췄다가 다시 팔걸이에 팔올려서 팔로 내 팔 비비고ㅋㅋㅋ 그러다가 허벅지 슬쩍슬쩍 터치하고..
존나 좋았음ㅜㅜ
하지말라고 손 밀어냄
다시 안하다가
허벅지 대놓고 쓸기 시작함ㅋㅋㅋ 다시 하지 말라고 손 잡으니까 이때부터 힘쓰더라ㅋㅋㅋㅋ 사실 나도 안간힘을 다해 막은건 아니고 오빠도 힘 다 안쓴거같았음ㅇㅇ 쨌든 서로 즐기러 나온거니까 적당히 힘쓴거지ㅋㅋㅋㅋ
허벅지 존나 쓸다가 손이 점점 안으로 들어가고.. 나는 계속 막고있는데 어떻게든 보지 만지려고 팬티 위로 존나 비비고 손가락으로 꾹꾹 누르고 하 너무 좋아서 이때 젖음ㅜ
그러다가 팬티 제껴서 존나 쑤시는데 생각만큼 좋진 않았음 아무래도 영화관이니까 산만해서 정신 흐트러짐ㅋㅋㅋ 그래도 물 존나 나온 상태고 쑤시는거 즐겼음
그 뒤로는 뭐 존나 서로 좋아서 물고 빨고 핥음ㅋㅋㅋ
손으로 존나 쑤시다가 팬티 거슬려서 한쪽 다리만 벗기고 팬티 한쪽 다리에 매달린 채로 다리 활짝 벌려서 쑤시는데 아 너무좋아..
그리고 가슴... 옷 위로 존나 우악스럽게 주물대다가 옷 올리고 ㅇㄷ에 나오는거처럼 브라 접어서 가슴만 툭 튀어나오게 함ㅋㅋㅋ 이때 오빠가 반 일어나서 한손으로는 쑤시고 입으로는 ㅈㄲㅈ 빨아주는데 존나좋아..
그렇게 존나 쑤시고 빨다가
내 손을 본인 ㅈㅈ위에 올려둠
내가 입싸 존나 좋아한다고 말했었거든ㅋㅋㅋㅋ
내 손 위에 본인 손 올리고 ㅈㅈ 주물럭 거리다가
지퍼 내리고 ㅈㅈ 영접하는데 오빠도 흥분했는지 바로 튀어나오더라ㅋㅋㅋ
신나서 바로 영화관 바닥에 쪼그리고 오빠ㅈㅈ 존나 빨아줌
이때 내 머리 쓰담쓰담해주다가 머리채잡고 강제로 왕복운동하면서 목끝에 ㅈㅈ 닿았는데
음란한 자세로 그러고있으니까 너무 좋았음
오빠 금방싸더라.. 정액 입에 다 받아주고 먹었음
그렇게 사정 하고 잠깐 쉬었음
영화보는 내내 오빠가 내 맨가슴 주물거리면서 마저 보고ㅋㅋㅋ
다시 꼴렸는지 ㅂㅈ 존나쑤시고 가슴 존나 빨음ㅋㅋㅋ
콘돔 가져온거 씌우고
오빠 위로 올라타서 삽입하는데 ㅈㅈ가 커서 만족감 씹오짐
그렇게 존나 허리 조용조용히 돌리고
오빠는 다시 사정하고
옷 정리하고 몇분 보니까 영화 끝나있더라ㅋㅋㅋㅋㅋㅋ
너무 짜릿하고 재밌는 경험이었음
그렇게 나는 걸어가고
오빠는 차타고 집감
갈때는 친구처럼 인사하고 쿨하게 헤어짐ㅋㅋㅋㅋㅋㅋ
그날의 좆맛 최고였는데,,, 하
가끔 꼴리면 이렇게 하는것도 좋은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