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부녀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7 조회 937회 댓글 0건본문
국민학교 중학교는 면단위 시골에서 다니고
고등학교는 남고
대학은 뱃놈대갔는데 대학이라 여자에 약간 기대는 했음
막상 가보니 남자 보다 더 못생기고 성격도 지랄 같은
여자들만 있었음.
난 인상 더럽고 촌놈 장사 스타일이라 모쏠 아다로 졸업함.
돈 없어서 사먹지도 못 했음.
첫배 1항사 아재는 룸빵 하다 말아 먹고 다시 배타러 온
상남자 였음.
1항사가 아다 언제 땠냐고 물어 봐 아직이라고 하니
사람들 다 모아 놓고 아다 3항사 왔다고 소리 치심.
실습때도 1기사 아재가 이래서 무덤덤 했음.
이탈리아에서 미국가는데 다음 일정으로 멕시코가
나오니 1항사가 너는 나랑 꼭 멕시코에서 상륙 나가야 한다고 함.
배에서는 외출을 상륙이라고 함.
몇주후 멕시코에서 저녁당직 내려가니 1항사가 옷 갈아입고 상륙 하자고 함
술집가니 버진왔다고 소리 치심.
여기서 진심 개쪽팔렸음.
마담부터 술집 여자들이 전부 날 쳐다 봄.
1항사 아재가 청바지에 하얀 니트티 입은 여자를 옆에 앉혀 주심.
히스패닉 육덕 글래머에 22살인가 21살이었음.
애가 4살인가 5살이었음.
진짜 버진 맞냐고 물어 보며 깔깔 웃는데 이뻤음.
히스패닉 특유의 건강한 갈색 피부에 입이 아주 컷음.
25살때까지 못 해본걸 여기서 이렇게 쉽게 되나
하는 생각, 첫상대가 유부녀라는 생각등등 머리가 복잡했음.
못 먹는 술 몇잔 먹으니 1항사 아재가 내가 오늘 돈 다 냈으니
넌 가서 재밌게 놀다 가라고 하며 옆에 여자에게 팁을 주며
언능 가보라고 하심.
여자애가 웃으며 내손을 잡고 일어서길레 따라 나갔음.
고등학교는 남고
대학은 뱃놈대갔는데 대학이라 여자에 약간 기대는 했음
막상 가보니 남자 보다 더 못생기고 성격도 지랄 같은
여자들만 있었음.
난 인상 더럽고 촌놈 장사 스타일이라 모쏠 아다로 졸업함.
돈 없어서 사먹지도 못 했음.
첫배 1항사 아재는 룸빵 하다 말아 먹고 다시 배타러 온
상남자 였음.
1항사가 아다 언제 땠냐고 물어 봐 아직이라고 하니
사람들 다 모아 놓고 아다 3항사 왔다고 소리 치심.
실습때도 1기사 아재가 이래서 무덤덤 했음.
이탈리아에서 미국가는데 다음 일정으로 멕시코가
나오니 1항사가 너는 나랑 꼭 멕시코에서 상륙 나가야 한다고 함.
배에서는 외출을 상륙이라고 함.
몇주후 멕시코에서 저녁당직 내려가니 1항사가 옷 갈아입고 상륙 하자고 함
술집가니 버진왔다고 소리 치심.
여기서 진심 개쪽팔렸음.
마담부터 술집 여자들이 전부 날 쳐다 봄.
1항사 아재가 청바지에 하얀 니트티 입은 여자를 옆에 앉혀 주심.
히스패닉 육덕 글래머에 22살인가 21살이었음.
애가 4살인가 5살이었음.
진짜 버진 맞냐고 물어 보며 깔깔 웃는데 이뻤음.
히스패닉 특유의 건강한 갈색 피부에 입이 아주 컷음.
25살때까지 못 해본걸 여기서 이렇게 쉽게 되나
하는 생각, 첫상대가 유부녀라는 생각등등 머리가 복잡했음.
못 먹는 술 몇잔 먹으니 1항사 아재가 내가 오늘 돈 다 냈으니
넌 가서 재밌게 놀다 가라고 하며 옆에 여자에게 팁을 주며
언능 가보라고 하심.
여자애가 웃으며 내손을 잡고 일어서길레 따라 나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