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컷절정으로 가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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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9 조회 755회 댓글 0건본문
우연히 암컷절정이라는 말을 듣고
음란한 호기심이 생김
찾아보니 남자도 전립선 자극으로 비슷한 느낌을 느끼는게 가능하다고 함
방법은 엉덩이에 손가락넣어서 하는건데
근데 막상 엉덩이구멍에 넣기는 무서움
그래서 회음부 자극이란걸 시도해봄
회음부가 부랄하고 똥꼬 사이라는데
도대체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생각보다 그 사이가 길어서 어디가 회음부인지도 몬르겠음
일단 정중앙을 캐스터네츠 두드리듯이 톡톡 쳐봄
이게 뭐지... 이걸로 기분이 좋아지나 싶음
그래도 계속하니까 뭔가.....뭔가 근질근질?한데
잘 모르겠음.
이게 하다보니 팔아파서 걍 잠(밤에 했음)
다음날에 인터넷으로 좀더 찾아보고
이번엔 꾹꾹 눌러봄
뭔가 들어오는거 같아서 암컷이 된기분이 들긴하지만
좀 아팠음 기분좋은지도 모르겠고
이것도 팔아파서 나도 모르게 잠
다음날엔 서양야동보면 여자들 보댕이 손으로 누르고 좌우로 막 흔들어재끼는데
그거보고 저거다! 싶어서 회음부 존나 흔들어봄
이것도 잘 모르겠는데
조금씩 조금씩 하루하루 갈수록
근질근질? 하여튼 뱃속이 진동하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점점 잘 느껴짐
다음날에 일어났는데 아랫배 땡김
으으 이러다 전립선 고장나서
정말로 암컷되버리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제 그만해야겠다 다짐함
하지만 호기심하고 성욕을 못이겨서
밤에 또함
방법을 바꿈
팬티로 귀두 문지르는게 또 방법이라함ㅋㅋ
그래서 세우고 문지르는데
팬티가 생각보다 엄청자극됨ㄹㅇ
허리 움찔거리고 발가락 오므라들고 그럼
이제 손 딸 안침ㅋㅋ
대신 귀두가 둔감해짐 조루 극복에 좋을듯
하여튼 귀두 자극하는데 이상하게
아랫배가 뜨거워짐
정말 뜨거움ㄹㅇ 뱃속에 용암있는거 같음
으으하면서도 계속문지르는데
시야가 점점 좁아진다 해야하나 좀 뿌옇게 됨
망가에 나오는 눈앞이 하얗다는 표현이 이거인듯
근데 잠깐 그 기분을 놓치니까 흩어져서 사라짐
뭐 소설에 나오듯이 단전에 마나가 흐르는데
집중깨니까 흩어진 느낌
찾아보니까 이 감각을 끝까지 집중해서 느껴야한다고 함
망가에 나오는 캐릭들이 괜히 눈감고 입술 앙다무는게 아님
절로 그리됨
뱃속에 약한, 그 느낌에 집중하려면 눈감기고 입술 앙물게됨
오히려 앙앙대면 더 집중안됨 나같은경우는
고로 ㄹㅇ발정난 년들은 눈감고 느끼기만할듯
어쨌든 다음날 학교가는데 뱃속이 움찔거림
학교에서도 수업듣는데 잠깐 야한생각하니까
또 움찔거림 움찔거리면서 기분 묘함
아 내가 상상만으로 느끼는 경지에 온건가 싶음
이게 야한 상상을 안해도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움찔거림
움찔거린다보다 망가대사처럼 큥큥거림
이거 표현 ㄹㅇ잘만든듯 ㄹㅇ큥큥임
그렇게 또 집에 와서 팬티딸침
몇일을 해도 절정이 안와서 반쯤 포기한 상태로 하고 있었음
근데 이게 방법이었다
반쯤포기하니까 맘도 편해지고 몸도 풀리더니
ㄹㅇ전립선이 아이언맨 아크원자로 돌듯 웅웅 거림
이거다 싶어서 그 감을 탔음
눈감고 그감을 계속 따라감ㅋㅋ
뭔가 몸이 붕뜨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림
숨도 가빠져서 흡흡헙거림
흐아흐앗거리는데
ㄹㅇ아무것도 안보임
갑자기 조금 무서워지더라 그래도 오늘은 갈거같아서 계속함
앞안보이고나서 한 몇초후에 확 폭발함
뭐라 설명하기가 힘든데 여튼 폭발함 이건 그냥 직접느껴봐야함
뭐 허리휘고 온몸이 불타는거 같고 장난아님
오래된 정액 찌꺼기 엄청 나왔음
1년만에 스케일링 한듯한 느낌을 꼬추에서 받음
진짜 여운 장난아니더라
여자들이 가버리면 못일어나겠다던데
알거같음
사정하고 차이점 적어보면
사정은 쾌감이라면 이건 황홀?
현탐같은거도 없음
까먹고 안적었는데 마지막날엔 백만불자극도함
이거 안했음 못갔을듯
음란한 호기심이 생김
찾아보니 남자도 전립선 자극으로 비슷한 느낌을 느끼는게 가능하다고 함
방법은 엉덩이에 손가락넣어서 하는건데
근데 막상 엉덩이구멍에 넣기는 무서움
그래서 회음부 자극이란걸 시도해봄
회음부가 부랄하고 똥꼬 사이라는데
도대체 어떻게 만져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생각보다 그 사이가 길어서 어디가 회음부인지도 몬르겠음
일단 정중앙을 캐스터네츠 두드리듯이 톡톡 쳐봄
이게 뭐지... 이걸로 기분이 좋아지나 싶음
그래도 계속하니까 뭔가.....뭔가 근질근질?한데
잘 모르겠음.
이게 하다보니 팔아파서 걍 잠(밤에 했음)
다음날에 인터넷으로 좀더 찾아보고
이번엔 꾹꾹 눌러봄
뭔가 들어오는거 같아서 암컷이 된기분이 들긴하지만
좀 아팠음 기분좋은지도 모르겠고
이것도 팔아파서 나도 모르게 잠
다음날엔 서양야동보면 여자들 보댕이 손으로 누르고 좌우로 막 흔들어재끼는데
그거보고 저거다! 싶어서 회음부 존나 흔들어봄
이것도 잘 모르겠는데
조금씩 조금씩 하루하루 갈수록
근질근질? 하여튼 뱃속이 진동하는 느낌이 있는데
이게 점점 잘 느껴짐
다음날에 일어났는데 아랫배 땡김
으으 이러다 전립선 고장나서
정말로 암컷되버리는거 아닌가 싶은데
이제 그만해야겠다 다짐함
하지만 호기심하고 성욕을 못이겨서
밤에 또함
방법을 바꿈
팬티로 귀두 문지르는게 또 방법이라함ㅋㅋ
그래서 세우고 문지르는데
팬티가 생각보다 엄청자극됨ㄹㅇ
허리 움찔거리고 발가락 오므라들고 그럼
이제 손 딸 안침ㅋㅋ
대신 귀두가 둔감해짐 조루 극복에 좋을듯
하여튼 귀두 자극하는데 이상하게
아랫배가 뜨거워짐
정말 뜨거움ㄹㅇ 뱃속에 용암있는거 같음
으으하면서도 계속문지르는데
시야가 점점 좁아진다 해야하나 좀 뿌옇게 됨
망가에 나오는 눈앞이 하얗다는 표현이 이거인듯
근데 잠깐 그 기분을 놓치니까 흩어져서 사라짐
뭐 소설에 나오듯이 단전에 마나가 흐르는데
집중깨니까 흩어진 느낌
찾아보니까 이 감각을 끝까지 집중해서 느껴야한다고 함
망가에 나오는 캐릭들이 괜히 눈감고 입술 앙다무는게 아님
절로 그리됨
뱃속에 약한, 그 느낌에 집중하려면 눈감기고 입술 앙물게됨
오히려 앙앙대면 더 집중안됨 나같은경우는
고로 ㄹㅇ발정난 년들은 눈감고 느끼기만할듯
어쨌든 다음날 학교가는데 뱃속이 움찔거림
학교에서도 수업듣는데 잠깐 야한생각하니까
또 움찔거림 움찔거리면서 기분 묘함
아 내가 상상만으로 느끼는 경지에 온건가 싶음
이게 야한 상상을 안해도 가끔씩 무의식적으로 움찔거림
움찔거린다보다 망가대사처럼 큥큥거림
이거 표현 ㄹㅇ잘만든듯 ㄹㅇ큥큥임
그렇게 또 집에 와서 팬티딸침
몇일을 해도 절정이 안와서 반쯤 포기한 상태로 하고 있었음
근데 이게 방법이었다
반쯤포기하니까 맘도 편해지고 몸도 풀리더니
ㄹㅇ전립선이 아이언맨 아크원자로 돌듯 웅웅 거림
이거다 싶어서 그 감을 탔음
눈감고 그감을 계속 따라감ㅋㅋ
뭔가 몸이 붕뜨는 느낌이 들더니
갑자기 심장이 미친듯이 쿵쾅거림
숨도 가빠져서 흡흡헙거림
흐아흐앗거리는데
ㄹㅇ아무것도 안보임
갑자기 조금 무서워지더라 그래도 오늘은 갈거같아서 계속함
앞안보이고나서 한 몇초후에 확 폭발함
뭐라 설명하기가 힘든데 여튼 폭발함 이건 그냥 직접느껴봐야함
뭐 허리휘고 온몸이 불타는거 같고 장난아님
오래된 정액 찌꺼기 엄청 나왔음
1년만에 스케일링 한듯한 느낌을 꼬추에서 받음
진짜 여운 장난아니더라
여자들이 가버리면 못일어나겠다던데
알거같음
사정하고 차이점 적어보면
사정은 쾌감이라면 이건 황홀?
현탐같은거도 없음
까먹고 안적었는데 마지막날엔 백만불자극도함
이거 안했음 못갔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