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 냠냠 한썰 > 썰게시판

음...뭐라 해야될지 고민이다.

Pc방 알바 하며 초.중.고 애들이랑 전쟁 하면서많이 친해짐 그중에 좀 중딩 무리애들이랑 친해지게됨평소 2명 겜하면 5명은 구경 해서 내가 만날 지랄함ㅋㅋ
그중에서도 나랑 제일 친한 애??? 암튼 내가 간디라고 부르는 중딩 있음   카운터 와서  말걸더라?존나 갑작이 처와가지고는 ㅋㅋㅋㅋㅋ
형 죄송한대 친구 생일이라 술 살려고 했는데막혀서 안된다고 사달라고 하더라나도 어릴때 아는 형들 한테 부탁해 술사고 담배 사고그때가 떠올라 알겠다고 하고 사줬지
거기서 그냥 난 집갔으면 아무일 없는건대 ㅅㅂ인사나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따라갔어
간디 친구집 도착 하고 나는 술주며 적당히 먹어라하고 나가는대  애들이 같이 먹자고 하더라내일 주말이고 딱히 약속도 없고 해서 ok 했지
거실로 들어와 애들 치킨 족발 시키고 나는 쇼파에서 티비 보는대 한두명씩 오더라다왔을때 나포함 남자 5여자4명임 다 피시방에서 본애들이라 어색한건 딱히 없었음
치킨 족발 해서 10만원 쪼금 더나와서 반정도 내준걸로 기억해 그렇게 술판 이 시작됬어
첫잔 생일주로 다같이 짠하고  게임 하게됨게임 하면서 한두잔 먹다가 담배 피고 싶어서밖으로 나가는대 간디도 따라오더라 내가 불쌍해보이는지 아니면 담배 피고 싶어 온건지나오다라고  담배 피면서  간디가 말하더라
형 그 꽃무늬 치마 입은 애 다구리 치는중이에요 이러더라나는 왜 따먹게? 하니 생일친구 먹게 해줄려고 한다고하더라 시발 ㅋㅋㅋ 속으로 부럽다 생각하고
너희는 친구 먹은거 돌림빵 하게 물어보니네 하면서 다른 여자 애들도 따먹을거라 하더라나는 웃으며 다시 집으로 갔고 이미 생일인 친구랑그여자 애는 없더라  떡치러 간거 같아 
그렇게 게임을 계속 하고 짠도 하며 먹다보니 애들이 없더라 시발 나랑 간디 간디 친구 여자애 한명 이미 여자애도 죽을려고 함 그렇게 몇잔 더 먹더니올라 오는지 화장실  로 뛰어 가더라 간디가 툭툭치면서 형 형이 저년 먹어요 하더라 솔까 먹고 싶었지만 너네 해야짘ㅋㅋㅋ 말하니저희는 다른애들이랑 하면된다면서 날 보내주더라 ㅅㅂ.감동 먹음 근대 집구조를 잘몰라 어디서 하냐 하니
간디랑 친구랑 방문 열어보면서 남자 애들만 끌어서 거실로 대려 오더라 그렇게 집주인 친구 방으로가라고 간디가 말해줌 시발 고마운 친구임나는 바로 화장실로가 변기랑 허그 하고 있는 여자애들고 방으로 갔지 가면서 간디가 형즐떡이요 하더라 ㅋㅋ
방으로 가 침대위에  던지고 불켜서 여자애 상태를 확인 했지 허그 하고 있어서 그런지 머리카락 사이에토 잔해물이 있어 이불로 대충 닦고  옆에 누워생사 확인 했지  ㅋㅋㅋ 그렇게 나는 마주보게 하고 키스 하는대 악어새 인줄 혀돌리면 찌꺼기 나오더라 
그렇게 가슴애무 하며  바지 속으로 손 넣어 클리부터 자극해주니 막 느끼는지 다리를 꼬더라애무도 충분히 하고 나는 바지만 벗겨 귀두 머리 조금씩  삽입 하고 반쯤 들어 갈때 부터  흔들기 시작했어움찔 움찔 하는거 끄러 안고 깊숙히 넣으니 거친 숨소리들리더라 그렇게 질사는 못하고 빼서 티위에 한발 싸고좀쉬 었다가 뒤로 돌려 뒤치기 로 한번 더 빼고 거실로 나와 다른방 가서 다른애들 이랑 했다 그날 거이 8번은 한거 같아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