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실화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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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30 조회 480회 댓글 0건본문
백프로 실화임
나 32 혼자사는 남자임
원룸 8층짜리 빌라에 사는데
한층에 방이 3개거든
옆집에 어린 남자애 하나 혼자살고
그 옆에는 여자애 하나 혼자 살아
근데 나 여기 이사오기 전부터 둘이
꽁냥한 기운이 있었음
둘다 젊고 혈기왕성 할 나이라 그냥 부러워만 하다가
어제 술 한잔 먹고 집에가는데
빌라 바로 앞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좀 어두운 편이야
눈 나쁜애들은 잘 못보는정도
들어가려고 비번 치는데 옆에 주차장에서
여자애 하나가 담배 피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술먹었냐고
자세히 보니까 내 옆옆집 여자애였는데
얘가 나를 옆집 남자애로 잘 못 본것같아서
사람 잘못봤다고 이야기하니까 90도로 사과하더라고
근데 술도 먹고해서 기분탓인지 90도로 꺽은
상체로 가슴이 보이는것 같았음
엘베 기다리는데 여자애도 와서
또 죄송하다고 하길래 생긴것도 이쁘고
키도 크고 내 취향이라 허허 웃으면서
집에 오다가 사온 떡볶이랑 오뎅
먹으라고 줬는데 해장할라고 사오신거 아니냐고
물어봐서 맞는데 그 쪽 보니까 나도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고 이야기 하니까 풉 하더니 집으로 들어감
와 시발 이거 각 나오지 않냐
신혼여행은 어디가야 되냐??
나 32 혼자사는 남자임
원룸 8층짜리 빌라에 사는데
한층에 방이 3개거든
옆집에 어린 남자애 하나 혼자살고
그 옆에는 여자애 하나 혼자 살아
근데 나 여기 이사오기 전부터 둘이
꽁냥한 기운이 있었음
둘다 젊고 혈기왕성 할 나이라 그냥 부러워만 하다가
어제 술 한잔 먹고 집에가는데
빌라 바로 앞에는 가로등이 없어서 좀 어두운 편이야
눈 나쁜애들은 잘 못보는정도
들어가려고 비번 치는데 옆에 주차장에서
여자애 하나가 담배 피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술먹었냐고
자세히 보니까 내 옆옆집 여자애였는데
얘가 나를 옆집 남자애로 잘 못 본것같아서
사람 잘못봤다고 이야기하니까 90도로 사과하더라고
근데 술도 먹고해서 기분탓인지 90도로 꺽은
상체로 가슴이 보이는것 같았음
엘베 기다리는데 여자애도 와서
또 죄송하다고 하길래 생긴것도 이쁘고
키도 크고 내 취향이라 허허 웃으면서
집에 오다가 사온 떡볶이랑 오뎅
먹으라고 줬는데 해장할라고 사오신거 아니냐고
물어봐서 맞는데 그 쪽 보니까 나도 다이어트 좀
해야겠다고 이야기 하니까 풉 하더니 집으로 들어감
와 시발 이거 각 나오지 않냐
신혼여행은 어디가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