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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6 조회 2,1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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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ㅇ 난 지금 슴살인데 작년고딩때 성욕개쩌러서 야노한썰 풀어볼게

첨 야노했던날은 집에 아무도없었던날 혼자 자야돼서 옷 다벗고 ㅈㅇ하고나서 위에나시만 입고 티비보고있었는데 치킨이 너무 먹고싶엇음

그래서 치킨시키려다가 내가 지금 입고잇는옷이 노브라에 나시에 밑에는 아무것도 안입고있자나 이대로 받으면 존나 뭔일생길거같애서 혼자 또 흥분되는거임 근데 집에서 나혼자있는데 그렇게 배달받으면 혹시 위험할지모르니까 밑에 그 돌핀바지알지 그거입고 위에는 걍 얇은가디건걸치고 야노한번해보자 하고 나갔어

나가는데 일단 엘레베이터에서부터 존나 흥분되고 막 떨리더라고 물 존나나어고 ㅠㅠ

밖에 노브라로 나온건 처음인데 걸을때마다 가슴흔들리는거 그것도 존나 흥분되고 가디건이 존나얇고 단추없는거? 뭐ㅏ라고해야되지 암튼 내가 손으로 가디건안잡고있으면 걍 노브라인거 다보엿음

그러고 집 위에있는 공원갔는데 11시쯤되는시간이라서 사람별로없고 고딩으로보이는 무리가 있엇음 그래서 일부러 그옆에 지나가는데 바지도 존나짧고 가디건잡고 팔짱껴서 꼭찌는 안보이긴했는데 가슴골도 다보여서 걔네 나 대놓고 위아래로 존나 쳐다보고 개흥분되는거임 ㅠ 그러고 ㅅㅂ 존나 흥분돼서 화장실가서 자위좀하다가 추워서 ㅎ 걍 집가서하자 하고 집가는길에 그 남자무리가 또 잇는거임

또 존나 쳐다봐서 좀 쪽팔려가지고 빨리걸어가는데 그중에 한명이 와가지고 몇살이냐면ㄹ서 저희도 고등학생인데 같이놀자고 그랬는데 걔네 사람수도많고 나 개쫄보라서 거절하고 집옴

집왓는데 물 개쩔더라진짜ㅏ ㅈㅇ하고 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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