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모랑고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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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4 05:20 조회 838회 댓글 0건본문
띠어쓰기 귀찬아서잘안하니깐
알아서들읽어
암튼
친구가오고최대한아무렇지안게
숙모랑나는평소처럼당연히
친구도평소처럼3명이서술자리를이어갔어
글고숙모나이는81년생38살이고
난87년32살이다
친구는어제과음을해서술병이난상태라
언능먹고가자 라는말만 반복했고
숙모가먼저 ~아 힘든면들어가든가
한잔먹던가 라고말하며
친구를간보는듯아닌듯말을했고
난
양아치냐 나왔음한잔해라 라는말만했다
그러다보니 친구놈도 어느샌가
같이술을먹기시작했고
친구가화장실가거나
전화받으러나간사이에
내가적극적이고대범하게
숙모한테대쉬를했어
중간중간급하게물어보고답한얘기가
숙모나지금미친듯이흥분했다
미칠거같다..이렇게말하니
숙모도 나도야 이말만할뿐어찌할방법이없었다
그러는중에친구랑같이
담배를피러갔다와서
더욱미치는상황이시작됐어
첨에숙모랑나랑있을때
당연히테이블에마주보고있는상황이였고
친구놈늦게와서숙모옆에바로앉아있었어
근데같이담배피고와서앉을라고하는데
야 나편히앉게너가숙모옆에앉아 라하는거야
순간심장이졸라빨리뛰면서
얼굴이약간화끈거렸던거같다
짧은찰나에숙모랑눈이마주첬었고
난아무러치않은듯잽싸게앉고
빠르게친구놈과내술잔을바꿨어
한참이런저런얘기중에슬쩍슬쩍
숙모손이내허벅지를꼴릴듯쓰다듬어주고
나도친구놈눈치보면서
슬쩍슬쩍숙모허벅지만지고 빠지고하던중
3명다술이취할때로취하고
친구놈이화장실갈때마다
숙모는테이블밑으로
내자지를만지고
어느정도취했을땐
내바지속으로손을넣어
잠시지만 내자지를감싸쥐고
내느낌상으론감싸고있는 손 엄지로
내좆대가리를훔처내쿠퍼액을
내좆대가리에문지르고했던거같아
3명이서5병정도먹었을무렵에
삼촌이도착을했고
조금더있다가
술자리는시마이됐고
난대리를부르며오늘숙모랑했던
짓거리를되내이며
씨발 저팔 하고있는데
숙모한테톡이오더라
~아 내일 그러니깐오늘
너가게근처에서아침에보자는거야
내가가게오픈을11시정도에하거든
그래서
왠지톡에다가오늘있었던일을
적으면혹시나좆될까봐
문자로 7시매화
라고보내고
바로 지워 라고보내니
숙모가
ㅇㅇ이러고짧게오더라
어제부터오늘아침까지일인데
글로쓰려니너무
힘드네
성격상 책잘안일고
상상력이풍부한놈도아니니
주작이네 어쩌네하지말았으면한다
다음이야기는 내일쓸께